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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진 60달러 유가 방어선 … WTI·브렌트유, 4년 10개월만 최저

    공급은 넘치고 수요는 막혔다.국제유가가 시장의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지던 60달러 선 아래로 내려가면서 급격한 하락 국면에 진입했다. 글로벌 원유 가격의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배럴당 60달러 아래로 내려앉았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55달러 선까지 밀리며 20

    2025-12-17 김진희 기자
  • [속보] 美 내년 1월 금리 인하 확률 요동 … 20%대에서 31%로 상승했다가 다시 26%로

    2025-12-16 온라인팀 기자
  • 약해지는 美 경제 … 11월 실업률 4.6%, 팬데믹 이후 최고치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정부기관 포함 비농업 부문의 사업체 일자리가 11월 한 달 동안 6만 4000개 순증했다고 16일 발표했다.지난해에는 월 평균 16만 4000개 씩 순증했다.실업률은 9월의 4.4%에서 4.6%로 높아졌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

    2025-12-16 온라인팀
  • [속보] 日 저명 연구소, 중국 경제 심각 경고 "中 성장률 2029년 3%대로 하락한다"

    2025-12-16 온라인팀
  • 다카이치, 中 거센 압박에 결국 꼬리 내렸다 … “대만 발언, 정부 입장 넘은 것 반성”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에 대해 중국 정부가 거센 압박에 나서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결국 꼬리를 내렸다. 다카이치 총리는 16일 참의원(상원) 예산위원회에서 무소속 히로타 하지메 의원 질의에 "종래 정부 입장을 넘은 것으로 받아 들여진 것을 반성

    2025-12-16 온라인팀
  • 美빅테크, AI 투자 광풍 속 '재무 기술'로 리스크 분산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에 천문학적 자금을 쏟아붓고 있는 가운데, 자금 조달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금융·회계 기법을 총동원하고 있다.데이터센터 건설에 따른 부채를 장부 밖으로 밀어내거나, 장기 자본투자를 일상적 운영비로 전환하는 방식이

    2025-12-16 김진희 기자
  • '트럼프 측근' 마이런 이어 뉴욕 연은 총재도 "물가, 문제 안 될 것"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측근인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가 향후 몇 달 안에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에 의견 일치를 보였다.15일(현지시각)

    2025-12-16 김진희 기자
  • UN서도 날세운 日中 … "다카이치 발언 철회하라" VS "주제와 무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중국과 일본이 15일(현지시각) 유엔(UN, 국제연합)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도 신경전을 벌였다.교도통신에 따르면 푸충 UN 주재 중국대표부 대사는 이날 유엔 안보리가 연 '평화

    2025-12-16 김진희 기자
  • 트럼프, '다큐 왜곡편집' BBC에 15조원 명예훼손 손배소 제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4년 일어난 의회폭동에 대한 BBC 다큐멘터리가 왜곡 편집으로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며 BBC를 상대로 100억 달러(약 14조70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측은 마이애

    2025-12-16 김진희 기자
  • '최고 부호' 머스크, "세계 최초 兆만장자 카운트다운"

    세계 최고 부호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자산가치가 6000억 달러를 넘어섰다.포브스는 머스크가 설립해 경영 중인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최근 기업가치를 8000억 달러로 평가받은 점을 반영해 머스크의 자산가치가 이전 대비 1680억 달러 늘어난 6770억 달러

    2025-12-16 김진희 기자
  • '무주공산' 트럼프, 핵심 지지기반 MAGA도 등 돌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도가 핵심 지지기반인 마가(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 내에서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 지지층의 균열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사태로 간주된다.15일(현지시각) NBC 뉴스가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

    2025-12-16 김진희 기자
  • 머스크 "자율주행 성공" 선언에 테슬라 3.56%↑ … 사상최고치 근접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운전자의 감독 없는 자율주행에 성공했다고 밝히자 테슬라의 주가가 약 4% 급등했다.CNBC 등 외신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각)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는 전 거래일 대비 3.56% 급등한 475.31달러를 나타냈다.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주가

    2025-12-16 김진희 기자
  • '연준의장 유력' 해싯, "트럼프와 너무 가깝다" 반대론 직면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차기 의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던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반대론'에 직면했다고 CNBC가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 자문이자 측근인 해싯 위원장은 케빈 워시 전 연준

    2025-12-16 김진희 기자
  • 주말새 11% 폭락한 브로드컴 … 오늘도 5.59%↓

    인공지능(AI)주 약세가 지속되며 브로드컴이 15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서도 5% 이상 급락했다.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브로드컴은 전 거래일 대비 5.59% 급락한 339.81달러에 거래됐다. 이에 따라 회사의 시가총액도 1조6050억 달러로 쪼그라들었다

    2025-12-16 김진희 기자
  • '트럼프 측근' 마이런 Fed 이사 "잡음이 금리결정 왜곡"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에 가장 최근 합류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스티븐 마이런 이사가 "가짜 인플레이션"이 연준 의사 결정을 왜곡해 현재 기준 금리가 너무 높게 유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을 강하게 지지하며 금리 '빅컷(0.5%P 인하)'

    2025-12-16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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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화: 얼마나 뻔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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