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外 1조클럽 멤버는 버크셔 이후 두번째작년 24% 상승-올해 벌써 12%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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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마트. 출처=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가 3일(현지시각) 장중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450조원)를 돌파했다.CNBC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동부시간 오후 2시 30분 기준 뉴욕증시에서 월마트는 전장 대비 2.5% 올라 127.16달러에 거래됐다. 이로써 회사의 시가총액은 장중 한때 1조 달러를 넘어섰다.지난해 약 24% 오른 월마트의 주가는 새해 들어서도 이날까지 약 12% 오르며 고공행진 중이다.특히 최근 인공지능(AI) 관련주 고평가 논란 속에 순환매 투자금이 유입되며, 4거래일간 연일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월마트는 미국 전역에 유통망을 두고 있는 최대 유통체인이다. 회사는 오프라인 사업뿐 아니라 전자상거래 확대 전략을 펼치며 성장을 지속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미국의 상장사 가운데 빅테크를 제외하고 시총이 1조 달러를 넘어선 기업은 버크셔헤서웨이에 이어 월마트가 두 번째다.월마트는 지난달 9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