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이 긴장 고조하면 상응 대응하겠다" 바이든 발언 의미심장

    “김정은 ‘전술핵 고도화’ 발표는 선제 핵공격 의미”… 美 전략사 작전국장 "반드시 억제해야"

    미국 전략사령부 고위급 장성이 “지난 1월 노동당 제8차 대회에서 김정은이 전술핵무기 기술을 발전시키라고 주장한 데에는 ‘핵 선제공격’을 하려는 의지가 담겼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북한이 외부 기술지원을 받는다면 극초음속 무기 개발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2021-04-02 전경웅 기자
  • 유엔 대북제재위 "북한 모든 미사일에 핵탄두 장착 가능" 경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들이 북한의 모든 미사일에 핵탄두 장착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북한은 불법 석유수입과 석탄수출 등 대북제재 회피를 지속하고 있고, 암호화폐 해킹으로 3억 달러(약 3400억원) 이상을 탈취했다고 밝혔다."北, 핵 장치는 단·

    2021-04-01 송승근 기자
  • 7년 뒤면… ‘아파치급' 헬기 84대, '이지스 구축함' 6대 보유 계획

    우리 군이 2028년까지 ‘아파치’급 대형 공격헬기와 이지스 구축함을 추가로 도입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우리 군의 탄도미사일 요격 역량과 대북억지력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2021-04-01 전경웅 기자
  • [기자수첩] 동맹이 배치한 1조1300억원짜리 ‘선물’… 문재인 국방부의 '사드 방치'

    북한 신형 탄도미사일 요격에 중요한 방어체계 ‘사드’가 4년째 ‘임시배치’ 상태로 있다. 미국 국방장관이 “이대로 방치할 거냐”며 항의를 했음에도 국방부 당국자들은 “중국 견제를 위한 사드를 미국이 철수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만약 미국이 ‘사드’를 철수시킬

    2021-03-31 전경웅 기자
  • 뭘 믿고?

    文정부 '北核대책' 연구용역 발주했다가… '남북회담' 이뤄지니 4일 뒤 취소했다

    문재인 정부가 2018년 4월 북한 핵공격 대비책의 연구용역을 추진했다가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지자 며칠 뒤 취소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국방부는 북한 핵공격 대비책에 대해 묻자 “단거리를 포함해 북한의 탄도미사일은 모두 요격할 수 있다”고 답했다.

    2021-03-30 전경웅 기자
  • 싸가지 없는 X... 아무리 그래도 너보다 서른 살이나 많다

    "미국산 앵무새"… 北 김여정, 대놓고 文대통령에 '막말' 하는 속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6일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서 북한의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를 우려한 것을 두고 김여정이 "미국산 앵무새"라며 막말을 퍼부었다. "文대통령, 미국산 앵무새… 철면피함에 경악 금할 수 없어"김여정은 3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내놓은 담화에서

    2021-03-30 송승근 기자
  • 김정은 장고 타임

    “김정은 만날 생각 없다” 바이든 선 긋고… “격화되면 상응조치” 美 국방부는 경고

    “조 바이든 대통령은 김정은과 만날 의향이 없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미국 국방부는 “북한과의 상황이 격화되면 대통령의 말대로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경고를 했다. 한편 미국 뉴욕에서는 30일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논의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열린다.

    2021-03-30 전경웅 기자
  • 北 SLBM 수중 발사 땐, 걷잡을 수 없을 것

    “北 신형 잠수함 진수 임박… 美-北 무력충돌, 배제할 수 없다"

    북한이 신형 잠수함을 진수하려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북한이 신형 잠수함 진수에 그치지 않고,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수중 시험발사까지 한다면, 이는 미국이 그은 ‘레드라인’을 훌쩍 뛰어넘는 셈이 된다.

    2021-03-30 전경웅 기자
  • 안보를 강화해야 평화도 오는거다

    "미사일 시험발사는 자위권"… 北, 바이든 UN 결의 위반 지적에 정면 반박

    북한이 미사일 시험발사는 주권국가의 자위권에 속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조 바이드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안 위반이라고 한 것에 대한 정면 반박이다.27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리병철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은 담화에서 "신

    2021-03-27 노경민 기자
  • "북한 비핵화… 목표 충족돼야 외교적 대화"

    “北, 긴장 고조시킨다면 그에 걸맞게 대응할 것”… 美 바이든, 첫 기자회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북한이 긴장을 고조시킨다면 그에 걸맞게 대응할 것”이라고 공식 석상에서 밝혔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에 책임을 묻기 위한 중요한 조치에 관해 동맹국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2021-03-26 전경웅 기자
  • 한반도, 제주도, 일본 일부까지 '北核 사정권'... 文 대북정책의 결과

    北 “신형 미사일 탄두 중량 2.5t”… ICBM 핵탄두도 장착할 수 있다

    북한은 지난 25일 발사한 신형 탄도미사일에 2.5톤의 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탄두 중량이 2톤인 한국군의 ‘현무-4’와 비교를 한다. 다른 한쪽에서는 해킹한 한국군 기술을 사용했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2021-03-26 전경웅 기자
  •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중국…대북제재 위반 묵인했다"

    중국이 북한에 불법으로 석유를 공급하는 선박들에 자국 영해와 조선소를 사용하게 해 준 사실이 드러났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중국 당국은 이 선박들을 억류하거나 유엔에 신고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위반이다.  NYT "중국

    2021-03-25 송승근 기자
  • 나흘 전엔 쉬쉬, 이번엔 꾸물... 이러니 국꽝부

    일본, 北 ‘탄도미사일’ 즉각 항의… 軍, 20분 뒤 "NSC 결과 기다리는 중"

    북한이 25일 오전 함경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 2발을 쏘았다. 한국군은 세부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반면 일본은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비행거리와 발사시간 등을 밝히고 북한에 공식 항의했다. 전문가들은 “바이든 정부의 새로운 대북정책이 마무리되는 시

    2021-03-25 전경웅 기자
  • '인권의 검' 뽑아 든 EU… 중국 이어 북한·러시아 제재

    유럽연합(EU)이 인권유린에 대한 책임을 물어 북한, 러시아 등 6개국 11명과 4개 단체를 제재했다. 최근 인권유린을 이유로 32년 만에 중국에 대한 제재를 가한데 이은 조치다. 북한은 "주권을 침해하려는 내정간섭"이라며 EU를 맹비난했다.EU "북한 내 심각한 인권

    2021-03-24 송승근 기자
  • 미국 대북정책 마무리 타이밍에...

    北, 21일 순항미사일 2발 발사…바이든 “북한, 변한 게 없다”

    북한이 지난 21일 오전 서해상을 향해 단거리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미 당국은 “단거리 순항미사일이었다”며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위반은 아니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북한은 별로 변한 게 없음을 배웠다”고 말했다.

    2021-03-24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