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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검' 뽑아 든 EU… 중국 이어 북한·러시아 제재
유럽연합(EU)이 인권유린에 대한 책임을 물어 북한, 러시아 등 6개국 11명과 4개 단체를 제재했다. 최근 인권유린을 이유로 32년 만에 중국에 대한 제재를 가한데 이은 조치다. 북한은 "주권을 침해하려는 내정간섭"이라며 EU를 맹비난했다.EU "북한 내 심각한 인권
2021-03-24 송승근 기자 -
미국 대북정책 마무리 타이밍에...
北, 21일 순항미사일 2발 발사…바이든 “북한, 변한 게 없다”
북한이 지난 21일 오전 서해상을 향해 단거리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미 당국은 “단거리 순항미사일이었다”며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위반은 아니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북한은 별로 변한 게 없음을 배웠다”고 말했다.
2021-03-24 전경웅 기자 -
그럼 직접 쏴야 군사합의 위반이냐?... 이러니 물국방 소리
北, 연평도 코앞에 개량 방사포 배치… 국방부 “배치만 했으니 군사합의 위반 아니다”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바로 앞에 개량형 방사포를 배치했다고 군 당국이 확인했다. 국방부는 “그런 무기를 배치한 것만 놓고 남북군사합의를 위반했다고 보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다수 언론은 북한이 남북군사합의를 파기한 것과 다름없다고 봤다.
2021-03-23 전경웅 기자 -
日, 외국인 안 받겠다는데… 막무가내 통일부 “日 올림픽, 남북 평화 계기 삼겠다”
일본 정부가 외국인 관객을 받지 않겠다고 밝힌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두고 통일부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추진의 계기로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같은 날 민간의 인도적 대북지원 허용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3 전경웅 기자 -
"적대세력 도전, 北中 협력강화" 김정은에…시진핑 "한반도 평화 돕겠다" 화답
김정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북중 간 단결과 협력을 강화하자"는 구두 친서를 보냈다. 시 주석도 이에 "북중 관계를 수호하고 발전시켜 나가자"고 화답했다.김정은 "양 국 인민들의 지향과 염원, 근본이익에 부합되게 승화 발전될 것으로 확신"북한 <노동신문&g
2021-03-23 송승근 기자 -
문재인정부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3년째 불참할 듯
문재인 정부가 올해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에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3년 연속이다. 2019년에는 북한 비핵화 협상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했다. 지금은 북한이 대화를 거부하고 있음에도 문재인 정부는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에 불참했다.
2021-03-23 전경웅 기자 -
말레이 '돈세탁 혐의' 北 무역업자 美에 인도… 北 "대가 치를 것" 발끈
말레이시아가 돈세탁 혐의를 받는 북한 무역일꾼을 미국에 인도하자 북한 측이 단교를 선언했다. 북한은 또 미국을 배후조종자이자 주범이라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말레이시아는 김정남 암살이 일어난 다음달인 2017년 3월 북한과 교류를 전면중단, 사
2021-03-19 송승근 기자 -
한국 측 설명대로… 한미국방 ‘中·北 인권’ 빠진 공동선언문
한미 외교·국방장관이 18일 공동 회담, 일명 ‘2+2 회담’을 가진 뒤 공동 선언문을 내놨다. 지난 17일 회담에 앞서 미국 측 장관들이 강조했던 중국에 대응하는 문제와 북한인권문제는 선언문에서 빠졌다.
2021-03-18 전경웅 기자 -
北 최선희 "美, 대북 적대정책 철회 않으면 대화 거절"… 비공개 접촉 시인
북한이 미국의 비공개 접촉 시도를 나흘 만에 시인했다. 접촉을 거절한 이유는 "미국이 대북 적대시 정책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美 향해 맹비난… "합동군사연습 버젓이 벌여놓고 헐뜯고 걸고 들어"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18일 조선중앙통신에
2021-03-18 송승근 기자 -
한미 국방장관 ‘북한 비핵화 대응’에는 공감…각자 강조한 대목은 달라
서욱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17일 회담을 가졌다. 두 장관은 북한 비핵화 문제가 중요하다는 데는 공감했다. 그러나 한국 국방부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오스틴 장관은 북한·중국의 위협에 대처하는 부분을 강조해 양측 시각의 미묘한 차이를 드러냈다.
2021-03-17 전경웅 기자 -
美 북부사령관 "北 조만간 개량형 ICBM 시험 가능성" 경고
"북한이 가까운 시일 내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시험할 수 있다"고 미군 고위장성이 우려를 표했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16일(현지시간) 글렌 밴허크(Glen D. VanHerck) 미군 북부사령관이 이날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에 제출한 청문회
2021-03-17 송승근 기자 -
"떼떼" 김여정 비난에도… 이인영 통일부 “한미훈련, 한반도 긴장 조성 안 된다”
“태생적인 바보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늘 좌고우면하면서 살더니 판별능력마저 완전히 상실한 ‘떼떼(말더듬이를 비하하는 속어)’가 되어버린 것은 아닌지 어쨌든 다시 보게 된다.”
2021-03-17 전경웅 기자 -
"文, 임기말 고통스럽고 편치 못할 것"… 김여정, 한미연합훈련 맹비난
한미연합훈련을 실시해도 반응을 보이지 않던 북한이 김여정을 앞세워 대남 비방을 내놨다. 김여정은 "3년 전의 따뜻한 봄날은 다시 돌아오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문재인정부를 비난했다."동족 겨냥한 침략전쟁 연습 본질과 성격 달라지지 않아"김여정은 16일 북한 노동당 기
2021-03-16 송승근 기자 -
김정은의 오지랖… 'LH 땅 투기 의혹' 北 선전매체들 잇달아 보도
북한 대외선전매체들이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을 보도했다. 이들은 경향신문 사설과 민변·참여연대의 기자회견을 인용했다. 문재인정부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북한도 비판한 LH… "투기 근절 위한 제도 개선 나서
2021-03-12 송승근 기자 -
누가, 왜 이렇게까지... 바이든 대북정책에 촉각 곤두세우나?
[충격] 풀 스토리…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 사칭 사건의 전말
‘대북전단금지법’ 청문회 관련 문제로 최근 미국을 다녀온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자신이 워싱턴 D.C.에서 미국 정부 관계자들과 하원의원들을 만나고 있을 때 그를 사칭한 인물이 언론 접촉을 시도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박 대표가 기자들에게
2021-03-11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