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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백스 “北에 코로나 백신 200만회분 공급”… 돈은 누가 낼까?
우한코로나 백신 공급을 위한 국제공동프로젝트 ‘코백스 퍼실리티’가 올해 상반기 북한에 백신 199만2000회분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한국은 271만회분을 공급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은 아스트라제네카에서 개발한 백신이다.
2021-02-04 전경웅 기자 -
“(北 원전 받아도) 김정은 절대 핵 포기 안 해”… 北 ‘39호 실장’ 사위의 경고
2019년 9월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귀순한 류현우 전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대리가 “김정은은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류현우 전 대사대리는 ‘김정일·김정은의 금고지기’로 불리던 전일춘의 사위다.
2021-02-02 전경웅 기자 -
'文정부 北원전' 세계적 이슈로 떠올라
"탈원전 한국이 北에 원전 계획… 정당한가?" IAEA 전 사무차장 '진상' 요구
해외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에게 원전 관련 자료를 USB로 건넸다는 의혹에 주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제원자력에너지기구(IAEA) 사무차장을 지낸 올리 하이노넨 스팀슨 센터 특별연구원이 “한국이 북한에 원전 시설을 지어준다는 것은 매우 이상한 일”이라며 “설명
2021-02-02 전경웅 기자 -
김정은, 2018년 USB 넘겨받고… 2019년 2차례 "원전" 공식 강조
문재인정부가 북한에 원자력발전소를 지어주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김정은의 입에서 언제부터 '원전'이 나왔는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확인 결과 김정은은 2013년 4월부터 2019년 4월까지 공식적인 자리에서 네 차례 '원전'을 언급했다. 집권 초기부터 '원전' 관심
2021-02-01 송승근 기자 -
최신예 잠수함 동해서 전원변환장치 고장…해군, 전수조사 나서
최근 동해상에서 시운전 중이던 최신예 잠수함이 전원변환장치 고장으로 민간 선박에 의해 예인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경북 포항 동쪽 해상에서 최신예 214급(1800t급) 잠수함이 추진 전동기 내의 전원변환장치(인버터 모듈) 일부의
2021-01-31 송승근 기자 -
"한미훈련, 北과 협의" 서욱 발언에… 주한미군 "이러면 차질, 정상화 시급" 개탄
한미연합훈련과 관련해 국방부장관도 북과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최근 주장과 같은 맥락이었다. 반면 전·현직 주한미군사령관들은 실제 병력 기동을 포함한 훈련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서욱 장관 "한미훈련 원칙적으로 북한과 협의
2021-01-29 송승근 기자 -
美 동아태 부차관보에… “문재인이 한국 민주주의 훼손” 비판한 정박 석좌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의 민주주의를 훼손한다”고 비판했던 정박 브루킹스 연구소 한국 석좌가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부차관보에 임명됐다. 북한 전문가인 그는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성김 동아태 담당 차관보 대행과 함께 북한을 강하게 압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
2021-01-28 전경웅 기자 -
한미연합훈련 3월 실시한다지만… 전작권 연내전환 힘들 듯
한미 군 당국이 오는 3월 한·미 연합훈련을 정상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규모와 기간은 현재 미국과 협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라고 양측은 입을 모았다.김영규 주한미군 공보관은 27일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2021-01-27 송승근 기자 -
美 “대북전략 새로 채택” 공식화… “트럼프 정책 계승” 文의 희망 '물거품'
백악관이 “새로운 대북전략을 채택할 것”이라고 22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정부의 대북전략을 버린다는 의미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정부의 성과를 계승·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한 것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2021-01-25 전경웅 기자 -
“김정은 비자금 관리자 '전일춘'의 사위, 재작년 한국 귀순”
쿠웨이트 주재 북한대사 대리가 2019년 한국에 귀순했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그는 전일춘 전 노동당 39호실 실장의 사위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39호실은 김정은 비자금을 관리하는 부서다.
2021-01-25 전경웅 기자 -
‘북한통’ 성 김 전 주한 美대사,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대행 맡아
10년 전 주한 미국대사를 지낸 성 김 인도네시아 주재 미국 대사가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 대행에 임명됐다. 그의 임명은 바이든 정부의 북한정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2021-01-22 전경웅 기자 -
“北, 핵추진 잠수함·MIRV 기술 이미 확보했을 수도” 국방연구원 보고서
북한이 이미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 한국국방연구원에서 나왔다. 핵탄두 대기권 재진입 및 다탄두 기술 또한 확보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2021-01-21 전경웅 기자 -
김정은, 내각 간부와 이례적 사진촬영…"경제문제 해결 절실함 묻어나"
김정은이 새 내각의 간부들과 이례적으로 기념촬영한 것을 두고 경제문제 해결의 절실함이 묻어난다는 북한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과거 실권이 없던 내각 각료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행보라는 분석이다. 이 전문가는 출판·인쇄부문 근로자들과 사진촬영한 것도 매우 이
2021-01-19 송승근 기자 -
북한 전문가들 "최고인민회의에 대한 김정은 관심도 떨어진 듯"
북한의 최고인민회의에 당비서인 조용원이 불참한 것을 두고 회의 비중이 떨어진 것 같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회의 개·폐회사를 진행한 것도 매우 이례적이라고 분석했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7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 회의가 만수대
2021-01-18 송승근 기자 -
北 심야 열병식, 신형 SLBM 공개… '선제 핵공격 가능성' 시사
북한이 14일 밤 열병식을 진행했다. 북한은 그동안 노동당대회가 끝나면 기념행사를 벌였지만, 기념 열병식을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야 열병식으로는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다.탄두 키운 신형 SLBM '북극성-5ㅅ' 공개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4일,
2021-01-15 송승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