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급 머저리" 北 완강하게 거부해도.... 틈만 나면 굽신굽신

    "수영귀순, 사실이면 슈퍼솔저" 의혹 거센데… 이인영·추미애 ‘대북지원’ 또 주장

    지난 16일 육군 22사단 담당 지역에서 발생한 ‘수영귀순’을 두고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아무리 잠수복을 입었어도 3~4도 수온의 겨울바다에서 6시간 동안 헤엄친다는 것, 그렇게 죽을 고비를 넘긴 뒤 한국에 와서는 외딴 곳만 찾아다닌 걸 보면 ‘귀순’이 맞는지 의문이

    2021-02-19 전경웅 기자
  • 엄청 더위 타시는 분인가봐

    수온 4~5도, 냉탕보다 찬 바다를 6시간 헤엄?… "수영귀순" 발표에 싸늘한 의문

    서욱 국방장관이 육군 22사단에서 발생한 ‘수영귀순’의 원인을 두고 “현장 경계병의 게으름 때문”이라는 말을 했다. 이에 북한전문가와 야당 의원들은 “전반적으로 해이해진 군 기강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며 비판했다.

    2021-02-19 송승근 기자
  • “키보드 든 은행 강도들”… 미국, 북한 정찰총국 해커 3명 기소

    미국 법무부가 북한 정찰총국 소속 해커 3명을 기소했다고 17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공소장에 따르면, 북한 해커들은 지난 수 년 사이에 전 세계 금융기관과 암호화폐 관련 업체 등에서 13억 달러(약 1조4360억원)의 돈을 탈취하려 했다.

    2021-02-18 전경웅 기자
  • 北 리설주, 13개월 만에 김정은 동행… 김정일 무덤 참배도

    김정은이 김정일 생일에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고 기념공연을 관람했다. 옆에는 1년 넘게 공식석상에서 나타나지 않았던 부인 리설주가 동행했다.김정은, 금수산궁전 참배 광명성절 당일 오후 늦게 진행한 듯<노동신문>은 17일 김정은이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꽃바구니

    2021-02-17 송승근 기자
  • 김정일 생일도 ‘돈벌이 기회’로…북한, ‘참배용 꽃’ 강매하며 폭리

    김정은이 지난 16일 김정일 생일을 맞아 리설주와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김정일 생일인 ‘광명성절’에는 모든 북한 주민과 기관·기업소가 ‘영생탑’이라 부르는 김일성·김정일 우상화 조형물 앞에 ‘김정일화(花)’를 바쳐야 한다. 그런데 올해는 노동당이 이 꽃을 강매

    2021-02-17 전경웅 기자
  • 2월 16일 北 광명성절… 김정은, 아직 참배 안했는데…

    북한이 김정일의 79번째 생일(광명성절)을 맞이했다. 하지만, 아들인 김정은은 당일(16일) 오전까지도 참배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북한의 도발 징후가 포착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지만, 참배 소식이 당일이 아닌 다음 날 보도된 경우도

    2021-02-16 송승근 기자
  • 전작권 검증 연기해도 될텐데…"한미연합훈련 3월 실시 예정"

    한미연합훈련이 3월 중순 열릴 전망이다. 하지만 이번에도 전시작전통제권(이하 전작권) 전환을 위한 2단계(FOC·완전운용능력) 검증은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우한코로나 확산이 여전해 훈련을 축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내실 있는 검증이 어렵다는 지적이다.

    2021-02-15 송승근 기자
  • 대북전단금지법 청문회 추진 美의원 “표현의 자유, 남북한서 위협당해”

    내달 말 시행을 앞둔 ‘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 일명 ‘대북전단금지법’을 두고 미국 하원에서 2월 말 청문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이 청문회를 추진 중인 크리스 스미스 하원의원(공화·뉴저지)과 영 김 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한국명 김영옥)이 북한 주민들에게 보내는

    2021-02-15 전경웅 기자
  • 통일부 "北, 경제 후속 조치 주목해야… 대남·대외 부분은 관망세"

    최근 북한의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 대해 북한이 "경제 개선에 집중"한 것이란 평가를 통일부가 내놨다. 통일부는 북한이 "대남·대외부분은 관망·유보세를 유지한 것"이라며 경제 분야 후속 동향을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통일부는 지난 12일 출입기자단에게 <북한 당

    2021-02-13 송원근 기자
  • 당장 행동 없다고 손 놓은 게 아니란 뜻

    바이든 행정부 "북한 핵, 시급한 우선과제… 동맹·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의 중"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 핵문제가 시급한 우선 과제"라는 점을 확인했다. 그러면서 "동맹 및 파트너 국가들과 긴밀히 접촉하고 있다"고 밝혀,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 핵문제를 다자주의적으로 해결할 것이란 기존 전망을 더욱 두텁게 했다.12일(현지시각) 네드 프라이스 미

    2021-02-13 송원근 기자
  • 김정은 이틀째 전원회의…"식량문제, 결실봐야 할 국가 중대사" 또 강조

    김정은이 지난 9일에도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주재하며 식량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놓고 농업과 수산분야 성장목표를 제시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전했다. 김정은은 인민군의 목표와 대남·대외사업의 활동 방향도 제시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은

    2021-02-10 송승근 기자
  •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北 러시아 대사, 인테르팍스 인터뷰

    김정은 ‘코로나쇄국’ 1년… 북한은 고립된 무덤, 생필품·의약품도 없다

    김정은은 우한코로나 감염을 두려워한 나머지 지난해부터 ‘쇄국(鎖國) 정책’을 펴고 있다. 이 때문에 현재 평양에서조차 식량과 생필품을 구하기 어렵고, 전기도 제대로 공급되지 않고 있다고 현지 주재 외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전했다. 일부 유럽국가는 대사관을 폐쇄했다고 한다

    2021-02-10 전경웅 기자
  • 김정은,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 주재…“참가자들 심하게 자책했다”

    김정은이 지난 8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올해 경제발전 계획에 대해 심의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9일 전했다. 신문은 그러나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전하지 않았다.

    2021-02-09 전경웅 기자
  • “北 비핵화 의지 있다고 바이든 설득하지 말라”… 美 전직 고위관계자들, 文에 경고

    “김정은에게 비핵화 의지가 있다”는 문재인 대통령과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주장과 관련해 전직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들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그런 주장을 하면서 설득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미국은 북한 비핵화라는 최종 목표를 포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021-02-08 전경웅 기자
  • 김정일 생일 안겹치게…북한, 설 전후 노동당 전원회의 개최

    북한이 설 연휴 전후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제8차 노동당 대회에서 도출한 계획을 실행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김정은이 회의를 주재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조선중앙통신은 전날 노동당 중앙위 정치국

    2021-02-07 송승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