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북쪽 125km에 한국·일본 겨냥 대규모 미사일 기지”

    북한이 서울에서 125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대규모 미사일 기지를 두고 한국과 일본을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에는 스커드 미사일 등이 배치돼 있었지만 ‘북한판 이스칸데르’ 등을 이곳에 배치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2020-12-27 전경웅 기자
  • 북한 ‘1가구 1주택제도’ 찬양?…주택금융공사 2년전 카드뉴스 논란

    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을 비롯해 12명의 여당 의원들이 발의한 ‘1가구 1주택법’이 논란이 됐다. 야당과 국민은 “재산권을 제한하는 공산주의식 발상”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일각에서는 2년 전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공식 블로그에 올린 글을 찾아내 “문재인 정

    2020-12-26 전경웅 기자
  • '김정은 야심작' 원산관광지구 개발 답보… "北경제 초비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을 들인 원산 일대 관광단지 개발이 전혀 진척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북제재·홍수피해·코로나바이러스 등 3중고에 시달리는 북한이 비상상황에 처한 방증이라는 분석이다.23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김정은의 허영심 프로젝

    2020-12-24 송원근 기자
  • '대북제재' 수차 위반한 중국… 한국선박 억류해 '합리화' 꾸미나

    한국 선박 1척이 최근 남지나해에서 중국 당국에 붙잡혀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조선일보>는 “중국이 한국 선박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위반 혐의로 억류·조사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외교부는 즉각 “해당 선박은 대북제재 혐의를 받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2020-12-24 전경웅 기자
  • 文정부, 김정은 눈치 보나?… '대북전단' 해외 발언, 통일부도 '왜곡' 논란

    대북전단 문제와 관련해 외교부가 CNN 앵커의 발언을 오역한 데 이어 이번에는 통일부가 해외인사의 발언을 오용(誤用)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발언 당사자는 대북전단에 대한 통일부 차관의 언론 기고문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시했다.

    2020-12-24 전경웅 기자
  • 내 세금 도로 내놔라

    "국군과 유엔군만 민간인 학살했다"… 이런 내용의 文정부 '6.25 추모사업'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대전에 조성하는 6.25전쟁 민간인 희생자 추모 사업 사업배경을 설명하면서 6.25전쟁 때 한국군과 유엔군만이 민간인을 학살한 것처럼 묘사했다. 게다가 민간인 희생자 추모 대상에 인민군과 빨치산 등 적대세력에게 학살당한 희생자는 포함하지

    2020-12-23 전경웅 기자
  • "실수였다" 인정하면서도 "의도적 왜곡은 아니었다" 궁색한 변명

    영어 못하는 외교부… "대북전단 금지" CNN 비판발언을 '긍정적'으로 번역

    “표현의 자유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라는 논란을 빚어냈던 강경화 외교장관의 CNN 인터뷰와 관련해 새로운 논란이 불거졌다. 외교부가 해당 인터뷰 영상을 공식 유튜브와 SNS에 올리면서 CNN 앵커의 발언을 전혀 다르게 해석한 자막을 붙인 것이다. 외교부는 “번역할 분

    2020-12-22 전경웅 기자
  • “평양 김일성 광장에 용도불명 구조물 포착”…열병식 준비하나

    북한 평양에서 특이한 구조물이 포착됐다. 이를 두고 대규모 열병식 또는 연말연시 축하공연을 위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020-12-21 전경웅 기자
  • "김정은 신년 목표는 체제 수호될 것"…日 공안조사청 '내외정세전망'

    일본 정보기관이 2021년에도 북한의 대남·대미 도발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김정은이 한국에게는 “미국을 추종하지 말고 남북 합의를 이행하라”는 메시지를, 미국에게는 “새 정부는 우리와 새로운 대화(핵군축 협상)를 하자”는 신호를 주려 도발할 것으로 내다봤

    2020-12-18 전경웅 기자
  • 김정은 불안한가…“보위대 재학생 2000명 접경지역 파견”

    김정은이 주민 동향에 불안함을 느끼고 있는 걸까. 최근 북한 당국이 중국 접경 지역에 보위대학 학생 2000명을 보내 주민들 민심을 수습 중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6일 보도했다. 보위대학은 김정은 체제를 지키는 게 최우선인 보위부 요원을 양성하는 기관이다

    2020-12-16 전경웅 기자
  • 김여정한테 찍히면 장관도 아웃?... 나라 꼴이 이 지경

    "주제넘은 평가, 대가 치를 것" 北 김여정 한마디에… 文 강경화 해임설

    김여정이 “주제넘은 평가를 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비난했다. 강경화 장관이 최근 해외에서 한 말을 문제 삼은 것이다. “김여정의 담화가 나오자 법까지 만든 문재인 정부와 여당이 강 장관을 해임할 것 같다”는 반응도 나왔다.

    2020-12-09 전경웅 기자
  • 비건 美 국무부 부장관 방한… '美 정권 교체기의 北 도발' 논의할 듯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가 8일 방한한다. 이를 두고 미국 국무부 부차관보는 “(한국에게는) 미국 정권 전환에 대비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08 전경웅 기자
  • 미국 “주한미군 규모 유지… 화웨이 사용하면 주둔 재검토”

    미국 상·하원이 7405억 달러(한화 802조2500억원)에 달하는 2021회계연도 미국 국방예산법안(NDAA. 이하 국방수권법)에 합의했다. 법안에는 주한미군 주둔규모 유지와 화웨이·ZTE 등 중국업체 장비를 사용하는 나라에 대한 미군 주둔 재검토, 북한군의 화생방

    2020-12-07 전경웅 기자
  • 싫다는데도 주겠다고 발버둥... 세금을 왜 이인영 씨 마음대로?

    북한 "필요없다" 퇴짜놓은 '코로나 백신'… 통일부 기어코 예산에 포함시켰다

    남북협력기금을 포함한 내년도 통일부 예산 가운데 30% 이상이 ‘남북협력’ 명목으로 책정됐다. 사실상 대북지원이다. 모두 남북협력기금에서 나가는 예산이라고 하나 북한이 완강히 거절하는 대북지원에 문재인 정부가 목을 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통일부 안팎에서 나온다.

    2020-12-04 전경웅 기자
  • 미국 대북제재 위반신고 포상 사이트… 중국 겨냥한 것 맞았다

    미국 국무부가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최고 500만 달러(한화 54억9000만원)의 포상금을 걸고 공개한 ‘대북제재 위반신고’ 사이트가 중국을 겨냥한 것임이 드러났다. 미국 국무부 고위 관계자들은 이날 “중국이 대놓고, 의도적으로 대북제재를 위반하고 있다”고 비난했

    2020-12-03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