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 공무원 피살이… 9.19 위반 아니라는 합참의장, 모호하게 대답한 국방부

    김승겸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국회에 출석해 “지금까지 접경지역의 9·19남북군사합의 위반은 2건뿐이었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서해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공무원의 유족이 “공식 사과가 없으면 장례식을 치르지 않을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합참의장, 국회 답변서 서해 공무

    2022-09-20 전경웅 기자
  • [뉴데일리TV]80세 여전사 에이코, 김정은-조총련 상대로 전쟁

    머리가 총명했던 재일교포 17살의 가와사키 에이코는 학교 성적이 우수했다. 그러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고교 진학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그때 조총련(재일조선인총연합회) 간부가 그의 집을 방문해 조총련계 고등학교에 '김일성 장학금제도'가 있다며 진학을 권유했다. 가

    2022-09-20 곽수연 기자
  • 재개될 것 같던 中-北 화물열차… “中 공산당 대회 뒤에 가능” 소문

    8월 말 또는 9월 초면 재개될 것으로 알려졌던 中-北 화물열차 운행 재개가 10월 중국 공산당 대회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소문이 중국 내에서 돌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전했다. 中무역업자·日북한전문매체 대표 “中-北 화물열차 운행 재개 조짐 없어” 방송

    2022-09-19 전경웅 기자
  • [박선영의 북한인권 칼럼 ①] 선원강제북송-해수부공무원 사건, UN 통해 다룬다

    선진국은 단순히 국민소득이 높은 나라가 아니다. 국제규범을 존중하고 인권에 대한 이해와 실행력이 높아야, 자타가 공인하는 선진국이 될 수 있다. 이런 사실은, 9월 15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북한인권과 탈북자를 위한 국제의원연맹> (IPCNKR / Internat

    2022-09-18 박선영 물망초 이사장(18대 의원)
  • 대피훈련도 안 되나…北 “日의 주민대피 훈련은 해외침략 야망”

    일본 정부가 최근 북한과 중국의 공격에 대비한 주민대피훈련을 4년 만에 실시하려 한다. 북한은 이 훈련을 두고 “해외침략 야망을 실현하려는 흉심을 드러냈다”고 억지를 부렸다. 북한 외무성은 17일 홈페이지에 ‘김설화 일본연구소 연구원’ 명의로 “무엇을 노린 대피소동인가

    2022-09-18 전경웅 기자
  • 한미 “北 핵위협하면 양국 군사자산 총동원해 전례 없이 압도적인 대응할 것”

    한국과 미국이 북한의 핵위협에 대해 양국의 군자산을 총동원하는 확장억제전략으로 ‘압도적이고 결정적으로 대응’을 한다는 데 다시 한 번 합의했다. 확장 억제 전략이란 미국의 동맹국이 적대국의 핵공격 또는 그에 버금가는 위협을 받을 경우 미국 본토가 공격 또는 위협을 당하

    2022-09-17 전경웅 기자
  • 속임수일까 아니면…CSIS “北 SLBM 시험발사용 바지선 움직임 포착”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북한전문매체 ‘비욘드 패러렐’이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시험용 바지선이 움직인 것을 포착했다”고 15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매체가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12일까지 함경남도 신포조선소 일대를 촬영한 상업용

    2022-09-17 전경웅 기자
  • “피살된 해수부 공무원 장례식에… 美 정부, 조문단 파견 검토”

    2년 전 서해에서 표류하다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공식 장례식에 미국 정부가 조문단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밝혔다. 피살 공무원의 장례식은 오는 22일 전남 목포에서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태경 “美국무부 수석 부차관보에

    2022-09-16 전경웅 기자
  • "1997년생 우범선·1996년생 김현욱"… 文 강제북송 탈북어민, 신원공개

    북한 인권 관련 국제회의 참석 차 미국을 방문 중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과거 문재인 정부가 강제북송 한 탈북 선원 2명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의원들은 “이들의 생사 확인을 더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공개했다”며 북한 측에 이들의 생사 여부를 밝힐 것을 촉구했다.

    2022-09-15 전경웅 기자
  • 국제기구 “2019년 北서 미세먼지로 인한 사망자 5만명 넘어”

    2019년 북한에서 실내외 미세먼지 때문에 사망한 사람이 5만 명이 넘는다는 유엔 산하기구와 세계은행 보고서가 공개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주민들이 야외에서 들여 마시는 초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치의 8배가 넘는다. UNEP·WB 자료 보니…“北서 미세

    2022-09-14 전경웅 기자
  • ‘참수작전’ 징후만 보여도 선제 핵공격… 北 ‘핵무력법’ 공식 채택

    북한이 지난 8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 회의에서 ‘핵무력정책법’을 채택했다. 핵공격이 가능한 상황 5개를 상정하는 등 ‘선제 핵공격’을 합리화했다. 이 가운데는 우리 측의 ‘참수작전’이 진행될 조짐만 보여도 핵공격을 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2022-09-13 전경웅 기자
  • 北과 점점 가까워지는 러…“北-러 화물열차 운행 이달 재개”

    러시아와 북한이 점점 더 가까워지는 모양새다. 지난 7일 러시아 외무부가 “북한에 석유 공급을 재개할 준비가 됐다”고 밝힌 데 이어 8일에는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가 “러-북 간 화물열차 운행이 이달부터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9일에는 러시아 정부가 북한에

    2022-09-13 전경웅 기자
  • "대동강~함경남도 또는 강원도 연결"… 김정은, 대운하 구상 다시 꺼내

    김정은이 할아버지 김일성의 꿈을 끄집어내어 북한 경제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동강을 시작으로 함경남도 또는 강원도까지 동서를 잇는 대운하 건설 구상이다. 김정은 “동·서해 연결하는 대운하 건설 등의 추진 계획 세울 것” 김정은은 핵무기 법제화를 밝힌

    2022-09-13 전경웅 기자
  • 北에 빌려주고 못 받은 돈 6000억 넘어…76차례 상환통지문에도 '묵묵부답'

    우리 정부가 북한에 빌려주고도 못 받고 있는 돈의 규모가 6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북한이 갚지 않은 대북차관 원리금 및 지연배상금은 지난 8월 기준 6173억원(4억

    2022-09-10 전성무 기자
  • [뉴데일리TV] 69년 KAL기 납북 강제억류자 11명 …"약물주사에 전기고문까지"

    1969년 12월 11일, 50명의 가정이 부지불식간에 풍비박산 났다. 강릉에서 김포로 향하던 대한항공기가 납치되면서 50명이 북한에 강제 억류됐기 때문이다. 북한은 이듬해 전원 송환을 약속했지만 1970년 2월 14일 39명만 부분 송환했다.미귀환자 11명의 가족들은

    2022-09-07 곽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