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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 반발인가, 해리스 위협인가…“北 탄도미사일 2발 발사”

합참 “오후 8시 48분부터 57분까지 평남 순천 일대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28일 미사일 쏠 때 한미일 동해상서 해상연합훈련…오늘은 동해서 한미일 대잠수함전투훈련

입력 2022-09-29 22:03 수정 2022-09-29 22:03

▲ 2019년 8월 북한군이 초대형방사포를 시험발사하는 모습.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북한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상을 향해 발사했다.

합참은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8시 48분경부터 57분경까지 북한군이 평안남도 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미사일의 비행거리는 약 350km, 고도는 약 50km, 속도는 마하 5로 탐지됐다고 합참은 설명했다. 세부제원은 한미 당국이 정밀분석 중이라고 합참은 덧붙였다.

이어 합참은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어제도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오후 6시 10분부터 20분 사이 평양 순안일대에서 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은 약 360km를 비행했다. 비행고도는 약 30km로 낮은 편이었고 속도는 마하 6이었다.

지난 28일은 한미일이 동해 공해상에서 연합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다. 훈련 공역을 향하지는 않았지만 세 나라 모두 북한의 분명한 도발로 받아들였다.

오늘은 한미일 해군이 동해 공해상에서 대잠수함 전투훈련을 벌였다. 세 나라 해군은 이날 훈련 일정을 알리며 “북한의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잠수함의 위협에 대응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훈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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