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대응단, 한경 본사 압수수색
  •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기자들의 선행 매매 의혹에 대해 "주가 조작 패가망신"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주가조작대응단 한국경제 압수수색…기자 선행 매매 정조준'이란 제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기사는 주가 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전날 기자들의 선행 매매 혐의와 관련해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 본사를 압수수색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선행 매매는 주식 거래에 영향을 미칠 정보를 미리 입수해 주식을 매수한 뒤 호재성 기사를 보도해 주가를 끌어올리고 시세 차익을 챙기는 행위를 말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주가조작을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엄벌하겠다는 의지를 여러 번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