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상속녀 주장' 여성 美에 수사의뢰

    삼성이 미국에서 마약사범으로 체포된 뒤 고(故) 이병철 회장의 외손녀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진 미국 여성 리제트 리에 대해 문서위조 혐의로 미 수사당국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공식 대응에 나섰다.22일(현지시간) 삼성과 미 수사당국에 따르면 삼성은 리제트 리가 삼성전자

    2010-12-23 연합뉴스
  • 경찰 '개념없는 중딩' 촬영·유포자 검거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22일 이른바 ‘여교사 성희롱 동영상’을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김모(20·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사건 동영상이 배포된 경위를 확인한 결과 2006년 7월 초 김해의 A고교 1학년 교실에서 발생했다"며 "당시 기간제

    2010-12-22 황소영 기자
  • “솔로지만 가족들과 성탄절 보내긴 좀 그래”?

    “내가 비록 솔로지만 가족과 성탄절 보내긴 싫다.”한 소셜 데이팅 사이트가 지난 20~22일 20-30대 남녀 587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데이트 계획에서 솔로들의 크리스마스 계획 1위는 ‘무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솔로의 35%가 “별 다른 계획이

    2010-12-22 온종림 기자
  • WSJ 올해의 사진…연평도 포격‧여야 몸싸움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진과 새해 예산안을 둘러싸고 여야 국회의원들이 몸싸움을 벌이는 사진이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선정한 ‘2010 올해의 사진’에 올랐다.

    2010-12-22 최유경 기자
  • 軍 23일 대규모 공지합동훈련 실시

    軍은 23일 오후 12시 20분부터 경기도 포천 영북면 ‘승진 훈련장’에서 대규모 공지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0-12-22 전경웅 기자
  • "불교계, 정치문제로 갈등 조장 그만"

    라이트코리아,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녹색전국연합 등 보수단체는 22일 오후2시 종로 조계사 앞에서 ‘종교계 정치개입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 단체는 “템플스테이 예산 삭감 문제로 아량없이 사찰 출입금지까지 하는 것은 불도에 어긋난다”며 “스님들은 정치적인

    2010-12-22 황소영 기자
  • 서울시 올해 최고의 뉴스는? '그물망 복지센터'

    서울시는 `2010년 서울시 10대 뉴스' 1위로 `서울형 그물망복지센터'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서울형 그물망복지센터'는 복지 수요자에 대한 수동적 상담에서 적극적인 발굴 및 지원으로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2위는 창업희망자 1천명

    2010-12-22 안종현 기자
  • "12개 직업군 중 신뢰도 1위는 교사...꼴찌는?"

    시장조사 기관인 닐슨컴퍼니코리아는 서울과 4대 광역시에 사는 성인남녀 1천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12개 직업군 중 국회의원의 사회적 신뢰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교사, 대학교수, 언론인, 검사, 공무원 등 12개 직업군 중 국회의원의 신뢰도는 10

    2010-12-22 연합뉴스
  • "바로 여기가 학부모·학생이 원하는 학교"

    극심한 청년 취업난 속에 충북 영동의 한 산골 전문계 고교의 졸업예정자 전원이 4년제 대학에 진학하거나 내로라 하는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일궈내 화제다.22일 학산정보고교에 따르면 내년 2월 졸업을 앞둔 이 학교 3학년생 21명 중 11명이 올해 대학입시에서 충북대,

    2010-12-22 연합뉴스
  • 내년부터 청소년 보훈교육 강화

    국가보훈처(처장 김 양)는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2011년 업무보고’를 통해 “내년부터 청소년 보훈교육을 강화하고 국가안보를 위해 숨지거나 다친 사람들에 대한 보상과 예우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0-12-22 전경웅 기자
  • '사고뭉치' 아들 살해 후 목맨 아버지

    어릴때부터 간질을 앓으면서 부모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력적 성향이 심해지는 아들을 살해한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아버지는 사건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으나 미수에 그쳤다.경기 광주경찰서는 22일 간질을 앓고 있던 30대 아들을 살해한 A씨(67)에 대해 살인

    2010-12-22 안종현 기자
  • '폐지 줍는 할머니 마음' 들여다 봤더니...

    대전의 한 경로당 할머니들이 폐지 판 돈을 모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전달,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22일 대전 중구청에 따르면 석교동 이화경로당 회원인 이도실(65), 김옥순(69), 김순임(73), 김태순(74) 할머니가 지난 16일 석교동 한 식당을 방문,

    2010-12-22 연합뉴스
  • "진짜 메밀국수는 흑갈색 아닌 백색"

    여름철 냉면과 겨울철 온면에 주로 사용되는 메밀가루의 색깔이 흔히 알려진 흑갈색이 아닌 백색을 띠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안전청(이하 식약청)은 메밀국수는 메밀을 그대로 제분하거나 적당히 볶은 후 분쇄하여 밀가루, 전분 등을 혼합하기 때문에 고유의 색상은 옅은 유

    2010-12-22 황소영 기자
  • 약자의 대표주자 “토끼를 알면 2011년이 달라진다”

    고려 무신정권 시대 문단의 제1인자 이규보(李奎報.1168~1241)는 당대를 대표하는 술꾼이기도 했다. 그가 남긴 시에 '묘음(卯飮)'이란 제목을 단 작품이 있다."오늘 아침 광약을 마셨더니(今朝飮狂藥) / 머리가 지끈지끈(頗覺頭岑岑) / 아직 박절하게 끊기 힘드니(

    2010-12-22 연합뉴스
  • 학생간 폭행은 '퇴학', 학생이 교사 때리면 '쉬쉬'?

    지난해 수업 시간 도중 남학생이 휘두른 주먹에 맞아 입원까지 했던 서울시 A고등학교 교사 최모(29·여)씨는 요즘 한숨 돌린 기분이다. 사건 당시, 2학년이었던 가해 학생이 이번에 수능을 마치고 학교에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육체적 상처는 물론 정신적 충격까지 상당했던

    2010-12-22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