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계에 좌지우지... 경사노위 또 파행

    경사노위 "법에 따라 성실하게 협의에 응할 의무"… 노동계 "밀실야합 사회적 대화로 포장"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극적으로 합의했던 '탄력적 근로시간제 확대안'이 11일 3차 본위원회에서 또 다시 의결되지 못했다. 청년·여성·비정규직을 대표하는 등 노동계 대표 3

    2019-03-11 신세인 기자
  •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가 꼼수인 이유

    # 서울시 강남구에 사는 30대 회사원 A씨는 연봉 3000만원을 받는다. A씨가 지난 연말정산 때 신용카드 소득공제받은 금액은 약 30만원. 모든 조건이 동일했을 때 현행 신용카드 공제율(15%)이 5%로 축소된다면 A씨는 약 10만원의 소득공제만 받게 된다. 20만

    2019-03-11 김현지 기자
  • "한국의 위기는 北이 아니라 文”…美 보수의 지적

    “좌파성향의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측면에 서서 통일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미국 보수진영 최대 행사 중 하나인 ‘보수주의 정치행동 컨퍼런스(CPAC, Conservative Political Action Conference)'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강도 높은 비

    2019-03-11 두은지 기자
  • “박근혜 탄핵은 사기”... 2만 태극기 “탄핵 무효” 외치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은 좌파세력의 기획탄핵이자 전국민을 우롱한 사기탄핵이다.”10일 오후 1시 서울역 광장. ‘박근혜 대통령 무죄 석방 1000만 국민운동본부’와 ‘대한애국당’ 등의 주최로 열린 ‘박근혜 탄핵무효’ 집회에 참석한 2만여 명(주최 측 추산·경찰 측 추

    2019-03-10 전명석 권양현 기자
  • '사자명예훼손' 전두환, 23년 만에 법정행

    5.18민주화운동 관련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전두환(88) 전 대통령이 1996년 이후 23년 만에 다시 법정에 선다. 광주지법은 11일 오후 2시 30분 201호 대법정에서 형사8단독 장독혁 부장판사의 심리로 전 씨의 재판이 진행된다고 밝혔다.검찰은 지난해 5월

    2019-03-10 신세인 기자
  • ‘댓글조작’ 김경수, 구속 37일 만에 보석 신청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에 가담한 혐으로 1심에서 법정 구속된 김경수(52) 경남도지사가 8일 법원에 보석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판사)의 판결로 지난 1월 30일 법정 구속된 지 37일 만인다.김 지사의 변호인은 8일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

    2019-03-10 신세인 기자
  • 5천 인파, 태극기 들고 "박근혜 석방" "탄핵무효"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2주년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규탄하고 박 전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하는 보수우파 진영의 집회가 열렸다.대한애국당이 주축으로 이뤄진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 천만 운동본부(석방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1시 30

    2019-03-09 조광형 기자
  • “군사력 감축, 北 침략 유도하는 것”

    “문재인 정부는 하노이 미북회담 결렬로 북한 비핵화가 무산됐는데도 안보위기라는 말을 외면하고 있다.”박휘락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교수는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용태 자유한국당 의원과 자유시장평화포럼 공동 주최로 열린 긴급간담회 ‘베트남 미북정상회담 이후 북핵위기 대응

    2019-03-08 권양현 기자
  • 대법원 ‘김경수 구속’ 성창호 판사 등 6명 업무 배제

    김명수 대법원장이 8일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법관 8명 중 6명을 재판업무에서 배제했다. 지난 5일 검찰이 전·현직 법관 10명을 무더기 기소한 지 사흘 만에 내려진 조치다.대법원은 “검찰 기소 등에 따른 일차적 조치로

    2019-03-08 신세인 기자
  • "남성도 처벌"vs"여성 인권".... 여성의 날 '낙태죄' 논란

    “낙태는 살인행위다. 남성과 함께 처벌하도록 법이 강화돼야 한다.” (낙태죄폐지반대국민연합 기자회견 中)이달 말로 예정된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위헌 여부 판결을 앞두고 찬반 단체가 여성의 날인 8일, 같은 자리에서 1시간 간격을 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낙태죄를 찬성하는

    2019-03-08 김현지 기자
  • KBS의 '야당 비판' 전용 시간? '뉴스줌인' 코너 논란

    올해 초부터 <KBS 뉴스9>의 한 코너로 자리 잡은 <뉴스줌인>이 사실상 '야당 공격 코너'라는 지적이 KBS 내부에서 제기됐다.KBS공영노동조합(위원장 성창경, 이하 공영노조)은 6일 배포한 성명에서 <뉴스줌인>을 겨냥 "내용 상당

    2019-03-08 조광형 기자
  • “가사도우미 접촉할 수 있게 해달라” MB의 호소

    법원의 보석 허가를 받고 구치소에서 풀려난 이명박(78) 전 대통령 측이 최근 법원에 “집안에 상주하는 가사도우미와 경호원 등을 접촉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8일 이 전 대통령 측 강훈 변호사는 “자택 내에 필수적으로 상주해야 하는 가사도우미·운전기사와 전직 대

    2019-03-08 전명석 기자
  • ‘사법농단 피소’ 신광렬 판사 “법정에서 다투겠다”

    ‘정운호 게이트 사건' 당시 검찰의 법관 비리 수사를 막기 위해 영장기록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신광렬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자신의 혐의에 대해 “사법행정업무 처리 관행에 따른 것”이라고 반박하며 법정에서 다투겠다고 했다.신 부장판사는 8일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

    2019-03-08 전명석 기자
  • 대깨문, 문슬림, 坱... ‘문재인 풍자’ SNS 새문화로 ‘두둥’

    "‘대깨문’은 이제 유행어죠. 한때 ‘창렬하다'라는 말을 친구들끼리 장난삼아 많이 썼는데, 제 트위터(소셜네트워크) 친구들 사이에서 요즘 대세는 '대깨문'이에요."올해 대학에 입학한 이모(20) 씨는 이렇게 말했다. ‘대깨문’은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의 줄임말이다. 요

    2019-03-08 두은지 기자
  • 중국에 '미세文지' 대꾸도 못해…"무능한 정부" 분통

    한국이 2010년을 기준으로 한 중국발 미세먼지 조사 자료를 중국에 내밀며 책임을 물었으나, 중국은 "2013년부터 자국의 미세먼지 배출을 30~40% 감축했다"면서 이를 믿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이 분통을 터뜨렸다.빅터뉴스가 8일 현재(오후 4시34분)

    2019-03-08 데스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