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탄핵 2년’ 주말 도심 곳곳서 우파 집회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2년을 맞은 이번 주말 ‘탄핵무효’와 ‘문재인 정권의 실정’ 등을 규탄하는 보수우파 진영의 집회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린다.8일 경찰 등에 따르면 대한애국당이 주관하고 천만인무죄석방본부(석방본부)가 주최하는 '박 전 대통령 석방요구 집회'가

    2019-03-08 오승영 기자
  • '마약 흡입' 수사 버닝썬 영업사장, '허위진술 강요' 혐의 추가

    마약의 일종인 '해피벌룬' 흡입 혐의를 받는 클럽 '버닝썬' 영업사장 한OO 씨가 클럽에 출입한 미성년자에게 거짓 진술을 강요한 혐의로 추가 입건됐다.클럽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6일 "한 미성년자에게 '클럽 내에선 신분증

    2019-03-08 조광형 기자
  • 목우촌 음성공장서 암모니아 누출…23명 부상

    충북 음성군 금왕읍에 위치한 농협 목우촌 계육가공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했다.7일 음성소방서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전 9시42분께 해당 공장에 물건을 납품하고 돌아가던 25t 윙바디 차량이 적재함 덮개를 연 채 이동하다가 암모니아 가스 배관과 충돌하면

    2019-03-07 데스크 기자
  • “‘임시정부 수립=건국’ 文정부 주장은 어불성설”

    “임시정부 수립이 건국이라는 주장은 어불성설이다. 역사의식 과잉과 이론의 빈곤이 부른 주장일 뿐이다.”양승태(70)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는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반도선진화재단 주최로 열린 세미나 ‘대한민국 정체성 위기: 진단과 처방’에서 “임시정부는 독립운

    2019-03-07 오승영 기자
  • “국방 재앙·경제 재앙…이번엔 미세먼지 '재앙'”

    우파 시민단체들이 “중국발 독 스모그 ‘미세먼지’가 국민 생존권을 위협하는데, 친중정권인 문재인 정부는 중국정부에 항의조차 하지 못한다”고 비난하고 나섰다.자유대한호국단·자유연대·턴라이트 등 우파 시민단체는 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살인미세

    2019-03-07 전명석 기자
  • “동남권 신공항, 정치논리에 이용 말라”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동남권 신공항 건설은 정치논리에 매몰된 ‘선심성’ 공약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제성이 없는 만큼 ‘적자공항’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에서다.6일 바른사회시민회의 주최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선거에 휘둘리는 동남권 신공항’ 토론회에서

    2019-03-07 오승영 기자
  • 가장 공감한 기사… "한국 진정해라" 美 경고

    미국 전직 고위 외교당국자들이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속도조절하라'고 지적했다는 기사가 등장해 네티즌들로부터 가장 많은 공감을 받았다.'빅터뉴스'가 7일 현재(오후 4시50분) 기준 하루 동안 네이버에 쏟아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조선일보의 "'한

    2019-03-07 데스크 기자
  • 한변 “헌법재판관들 대북관 낙관적…국민 생명권 침해”

    한반도인권·통일변호사모임(이하 한변)은 최근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의 ‘남북군사합의서 위헌 확인’ 심판청구 각하 결정에 대해 “헌법재판관들이 국민 우려와 달리 낙관적 대북관을 갖고 있다”고 비판했다.한변은 7일 성명을 내고 “남북군사합의에 따른 무장해제에 대해 우려가

    2019-03-07 김현지 기자
  • 황교안 “文정부 경제지표 IMF 이후 ‘최악’”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6일 “대부분 경제지표가 IMF 이후 최악”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했다.황 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기업 족쇄를 풀어라’ 세미나에 참석해 “소득주도성장으로 실업자 수는 19년 만에 최악이다. 경제가 사면초가인데도

    2019-03-07 권양현 기자
  • 항생제만 들고 '발동동'…환자들 "미세文지" 원성

    “계속된 미세먼지 때문에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죠. 어디가 특별히 아픈 것도 아니니 병원에 가기도 뭐하잖아요. 마스크에만 의존하고 있어요.” (30대 회사원 A씨)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사상 처음 엿새째 시행되면서 기관지 등 미세먼지와

    2019-03-06 김현지 기자
  • 서울 초미세먼지 113㎍/㎥... ‘무해 기준치’의 11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6일까지 엿새 연속 시행됐다. 글로벌 대기오염 조사기관 '에어비주얼'의 발표에 따르면, 서울과 인천의 공기품질지수(AQI, Air Quality Index)는 3월6일 오전 7시 기준으로 각각 181 AQI와 173 AQ

    2019-03-06 김철주 기자
  • 미세먼지 수출, 제품도 수출… 중국은 대박, 한국은 봉

    문재인 대통령이 6일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해 “중국 정부와 협의해 긴급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해에서의 인공강우, 군 내무반과 각급 학교 공기청정기 비치 등을 대책으로 내놓았다. 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근본적인 원인 제거가 아니지 않느냐”는 지적이

    2019-03-06 전경웅 기자
  • 한변 “법관 무더기 기소… 이게 진짜 사법농단”

    한반도 인권·통일 변호사모임(한변)이 6일 검찰이 전·현직 법관 10명을 기소한 것이야말로 “진짜 사법농단”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한변은 이날 ‘전·현직 법관에 대한 무더기 기소야말로 진짜 사법농단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법관이 직무상 행한 일로 제재를 받게 되는

    2019-03-06 신세인 기자
  • 못믿을 정부…KT 측정 미세먼지, 환경공단의 5배

    미세먼지광풍이 6일째 전국을 휩쓸고 있다. 수도권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연일 151㎍/㎥을 크게 웃돌았다. 6일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가 발표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185㎍/㎥까지 치솟았다.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연일 76㎍/㎥를

    2019-03-06 정호영 기자
  • '주거·접견 제한' 조건부… MB 349일 만에 '보석'

    다스 자금 횡령과 삼성 뇌물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명박(78) 전 대통령의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내건 석방) 청구를 법원이 받아들였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해 3월22일 구속된 지 349일 만에 풀려나게 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6일 오전 1

    2019-03-06 신세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