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사교육 비난하던 文정부, 사교육에 투자했다

    국민연금공단(이하 국민연금) 대표적 사교육 업체인 '메가스터디'의 최대 주주 중 한 곳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국민연금도 수익성을 목적으로 해서 기업에 투자할 수 있다. 하지만 '공교육 정상화'를 강조하며 사교육에 비판적 목소리를 내온 문재인 정부가 '사교육 업체'에

    2019-02-28 김동우 기자
  • "MB 보석 청구 이유는 질병아니라 방어권"

    이명박(78) 전 대통령의 항소심 재판에서 보석 여부를 놓고 변호인단과 검찰 사이에 공방이 오갔다. 변호인단은 "건강과 방어권 보장 차원에서 보석 허가를 요청하는 것"이라고 주장한 반면, 검찰은 "위중한 상황이 아니다"라며 보석 청구가 기각돼야 한다고 맞섰다. 재판부는

    2019-02-27 오승영 기자
  • 구속된 버닝썬 직원, 5년 전 '김무성 사위'와 마약 투약

    지난 17일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클럽 '버닝썬' 직원 조OO 씨가 수년 전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의 사위 이OO(42) 씨 등에게 마약을 판매하고 함께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던 마약 공급책으로 밝혀졌다.법조계에 따르면 조씨는 2014년 5∼6월께 또 다른

    2019-02-27 조광형 기자
  • [단독] '5·18 보상자' 4296명 명단 최초 확인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명단 공개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 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우파 진영은 부정수급 등을 이유로 명단 공개를 주장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은 명단 공개가 불법이라고 맞서고 있다.광주 서구 5·18 기념공원 지하에 조성된 '추모승화공

    2019-02-27 신세인·오승영 기자
  • '태국 호텔서 추락사' 기사에… "대사관은 뭐했나" 분통

    태국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추락사로 10대 큰아들을 잃은 유족의 사연이 공개돼 네티즌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빅터뉴스'가 27일 현재(오후 4시20분) 기준 하루 동안 쏟아진 네이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노컷뉴스의 '새벽 호텔서 사라져 시신으로 발견된 아들

    2019-02-27 데스크 기자
  • "이래서 사형제가 필요해"… 네티즌 흥분한 이유

    20대 한 남성이 3~4시간 동안 여자친구가 연락을 받지 않자 홧김에 살해한 뒤 이를 자랑하듯 친구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네티즌을 경악케 했다.'빅터뉴스'가 27일 현재(오후 4시) 기준 하루 동안 쏟아진 네이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국민일보의 "

    2019-02-27 데스크 기자
  • "5.18 처벌법은 폭력… 표현자유 막는 또 다른 미투"

    "남성 혐오, 페미니즘 등 한쪽 입장으로만 가는 시대 방향은 바람직하지 않다. 미투운동도 일방적 매도를 해서는 안 된다. 미투운동은 바람직한 남녀 관계로 가기 위한 계기가 돼야 한다."지난 200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칼>로 등단한 김규나(53

    2019-02-27 김현지 기자
  • "우윤근 러 대사에 1000만원… 검찰에 증거 넘겼다"

    우윤근(62) 러시아 대사에게 조카 취업청탁 명목으로 돈을 줬다고 주장하는 건설업자 장모 씨가 고소인 신분으로 27일 검찰에 출석했다. 장씨는 "수십억원의 재산피해를 보면서 여기까지 왔다. 돈을 준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거듭 주장했다.이날 오전 9시10분쯤 서울중앙

    2019-02-27 오승영 기자
  • 민노총 “2차 미북회담서 한미군사훈련 전면중단 기대”

    "종전을 선언하라. 평화협정 체결하자. 군사훈련 중단하라."2차 미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오전 11시 주한 미국 대사관 맞은 편 세종문회회관 계단 앞.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관계자 60여 명이 '2차 북미정상회담에 바란다'라는 슬로건의 기자회견에서 한

    2019-02-27 신세인 기자
  • "촛불혁명, 3·1운동 연결"…文정부 잘못된 역사인식

    "3·1운동이 촛불혁명으로 이어졌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은 잘못됐다."2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3·1운동과 현대문명:한미 민간동맹의 기원' 토론회에서 발표자로 나선 조성환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는 "3·1운동은 미국 기독교계와 교류한 당시

    2019-02-26 김현지 기자
  • '남의 잔치상에 재뿌리겠다'는 민노총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27일 예정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장 앞에서 '분단적폐 자유한국당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가진다. 특정정당의 전당대회에 특정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규탄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한국당 측은 "남의 잔칫상에 재 뿌리겠다는 심보"라며

    2019-02-26 신세인 기자
  • 우파 전대협 "문재인 퇴진" 3.1절 촛불 집회

    '촛불혁명시민운동본부(이하 혁명본부)'가 주최하는 문재인 대통령 탄핵집회가 오는 3월1일 오후 5시부터 광화문광장 교보문고 건물 앞에서 열린다. 이번 집회는 다음날까지 진행되는 밤샘집회로 진행될 예정이다.혁명본부는 지난해 문 대통령의 외교·안보·경제실정을 풍자한 '문재

    2019-02-26 강유화 기자
  • 양승태 "검찰 공소장, 무에서 유 창조" 맹비판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검찰이 조물주가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공소장을 만들어냈다”고 비판했다.양 전 대법원장은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박남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보석심문기일에 출석해 “검찰은 법원의 자체조사에도 불구하고 영민한 목표의식에 불타는 수십 명의

    2019-02-26 김동우 기자
  • 2019-02-26 데스크 기자
  • 세금 7450만원 받아 썼는데… 이해찬 "용역 결과 비공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세금이 투입된 연구 결과 보고서를 비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비공개 보고서 중 한 건은 표절 의혹이 불거지자 이 대표가 관련 예산 전액을 국회에 반납한 것으로 드러났다.26일 시민단체 '세금도둑잡아라'에 따르면, 이 대표는 2012~16년 4년

    2019-02-26 오승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