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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부모, 살해된 채 발견
불법 주식거래 및 투자유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33)씨의 부모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 경찰은 용의자 1명을 검거했으며 달아난 다른 용의자 3명을 추적 중이다.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16일 이씨의 아버지 A(62)씨가 평택의 한 창고에서,
2019-03-18 전명석 기자 -
“낙태죄는 위헌” 인권위, 헌재에 의견서 제출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낙태죄를 폐지해야 한다”는 공식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에 제출했다. 인권위가 낙태죄에 대한 견해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인권위는 18일 낙태죄 처벌이 여성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지난 15일 헌재에 제출했다고
2019-03-18 김현지 기자 -
"文은 김정은 대변인" 표현이 매국?… 외신기자들 분노
서울외신기자클럽(SFCC)은 더불어민주당이 미국 블룸버그통신 기자의 실명을 특정해 비판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성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앞서 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Top spokesman)’이라고 지칭하는 제하의 기사를 쓴 블룸버그
2019-03-17 김동우 기자 -
고삐 풀린 가계빚… 한국 전체 경제규모 수준 육박
우리나라의 가계 부채가 대한민국 전체 경제 규모 수준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가계 부채의 증가속도는 세계 2위로 조사됐다. 17일 국제결제은행(BIS)과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 3분기 말 한국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96.9%다.
2019-03-17 권양현 기자 -
원세훈 "MB 자금요청 없었다"… 흔들리는 검찰 주장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주성 전 국정원 기조실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국정원 특활비 수수혐의에 대해 검찰의 기소 내용을 부인하는 진술을 했다. 또 두 사람 모두 검찰조서가 본인들의 의사와 다르게 작성됐다고 증언했다. 김 전 실장의 검찰조서 내용은 이 전 대통령에 대한
2019-03-17 김동우 기자 -
'버닝썬 사태' 관련 현직 경찰관 피의자 첫 입건
강남 클럽 ‘버닝썬’과 관련한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과거 버닝썬 관련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현직 경찰관이 피의자로 입건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관
2019-03-17 김동우 기자 -
美 하원 "최선희 발언, 대북 제재 강화 필요성 보여줘"
미국과의 핵협상 중단을 시사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의 기자회견에 대해 브래드 셔먼 미 하원 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이 "대북제재 강화 필요성을 느낀다"고 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15일, 셔먼 소위원장이 보낸 이메일을 공개했다. 셔먼 의원은 이메일에서 "비핵화 협상을
2019-03-16 권영수 기자 -
김연철 "금강산 박왕자 피격사건은 통과의례"
김연철 통일부장관 후보자가 지난 2008년 금강산 관광 중 북한군의 총격으로 사망한 박왕자 씨에 대해 언급하며 "겪어야 할 통과의례"라고, 한 칼럼을 통해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일보는 15일, 김 후보자가 2010년 4월 '한겨레21'에 기고한 '금강산
2019-03-16 권영수 기자 -
[현장] 'MB재판' 원세훈 “사표 냈는데 돈을 왜 주나”
원세훈(67) 전 국가정보원장이 이명박 (78) 전 대통령 항소심 재판에서 "대통령이 국정원 자금을 요구한 적은 없다"고 증언했다.원 전 원장은 15일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정준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전 대통령의 항소심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국정원 특
2019-03-16 신세인 기자 -
반기문 "정부 제의 있다면 미세먼지 기구 위원장 검토"
'미세먼지 해결 범사회 기구' 위원장 하마평에 오른 반기문 전 총장이 "정부의 제의가 정식적으로 있다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반 전 총장은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여행중이었기 때문에 (위원장직 추천을) 미디어를 통해 봤다"며 "정부 당국자와 만나 협의하려고
2019-03-15 김현지 기자 -
금강 보 열면 수질 나빠지는데… 환경부는 "열어라"
충남 금강의 3개 보(洑) 중 세종보와 공주보를 개방한 후 수질이 더욱 악화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5일 <문화일보>가 보도했다. ‘보 개방’을 하지 않은 백제보의 경우,수질이 좋아졌거나 변동이 없었다. 환경부는 지난달 ‘자연성 회복’을 명분으로 충남 금강 3
2019-03-15 김현지 기자 -
MB에게 ‘쥐약’ 택배 보낸… 막가파 유튜버
한 유튜버가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에 택배로 ‘쥐약’을 보내 논란이 일었다.이 유튜버는 쥐약을 보내는 과정을 버젓이 유튜브를 통해 방송하면서 전직 대통령을 조롱하는가 하면, 경찰의 정상적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등 막무가내 행태를 보여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잇
2019-03-15 오승영 기자 -
네티즌들 "장자연 공소시효 연장… 승리 사건보다 더 시급"
배우 윤지오 씨가 '장자연 사건'과 관련, 공소시효 연장 등을 통한 진상규명과 가해자 처벌을 촉구했다는 기사에 네티즌들이 가장 많은 호응을 보였다.'빅터뉴스'가 15일 현재(오후 4시10분) 기준 하루 동안 쏟아진 네이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연합뉴스의 "
2019-03-15 데스크 기자 -
정준영·승리 카톡방의 '경찰총장'은 총경급 인사
가수 정준영(30) 씨와 승리(본명 이승현·29) 등이 참여했던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카톡방)에서 언급된 '경찰총장'은 총경급 인사라는 진술을 경찰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선 경찰서장과 지방경찰청 과장·기동대장이 총경 계급에 해당한다.15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카
2019-03-15 조광형 기자 -
'광복후 좌익활동자' 독립유공 주겠다는 보훈처
국가보훈처(이하 보훈처)가 독립유공자 포상 보류자 2만 4737명을 재심사하기로 했다. 기존 독립유공 서훈자 1만5180명에 대해선 공적 전수조사를 하겠다고도 했다. 친일 행위자 등을 가려내 서훈을 취소하겠다는 것이다.지난해 개정된 새로운 기준을 통해 독립유공자를 새롭
2019-03-14 신세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