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증인' 김백준 세 번째 불출석...구인장 발부는 보류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공판에 또 다시 불출석했다. 김 전 기획관은 22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전 대통령의 항소심 속행공판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재판부는 “증인 김백준에 대해서 소환장을 발부했으

    2019-03-22 김동우 기자
  • 이런 검찰… MB 잡으려 '이병모 함정수사’ 의혹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 수사를 위해 관련자인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에 대해 함정수사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국장은 20일 열린 이명박 전 대통령 항소심 속행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검찰 수사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체포 과정을 경험했다"며 "한 달간

    2019-03-22 김동우 기자
  • 말레이서 인니어로 인사한 文… '외교 결례' 아니라는 KBS

    공영방송 KBS가 지난 20일 '뉴스9'를 통해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마하티르 모하맛 총리에게 '슬라맛 소르'라고 건넨 인사는 외교 결례가 아니다"라고 보도, 노골적으로 '대통령 감싸기'에 나섰다는 지적이 내부에서 제기됐다.KBS공영노동조합(위원장

    2019-03-22 조광형 기자
  • '김학의 사건' 지휘부는 채동욱-조응천… 봐줬다면 민주당이란 말인가?

    공영방송 KBS가 현 정권의 실정과 비리 의혹은 차치하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등 이전 정권 인사들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 '김학의 성접대 의혹 사건' 같은 과거사 보도에 집중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내부에서 나왔다.김학의·장자연 관련 보도… 연일 지상파 도배KBS공영

    2019-03-22 조광형 기자
  • [단독]찬성표 복사…전교조 교사 '교장공모' 조작의혹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의 교장공모제 찬반투표 과정에서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이 학교에 재직하던 A교사와 일부 교사들이 A교사를 교장으로 추대하기 위해 투표함에 컬러 복사한 찬성표를 무더기로 추가해 결과를 조작했다는 것이다. 교장이 되기 위해 투표 조작을

    2019-03-22 김동우 기자
  • 51억 전두환 연희동 자택, 누가 샀을까?

    공매로 넘어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연희동 자택이 5회 유찰 끝에 51억3700만원에 낙찰되면서 주인공이 누구인지 관심이 모였다. 21일 한국자산기관공사(캠코)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 자택 6차 공매에서 최저가인 51억1643만원보다 높은 51억3700만원을 제

    2019-03-21 데스크 기자
  • [현장] ‘성관계 몰카’ 정준영 “모든 혐의 인정” 울컥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30) 씨가 21일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치고 포승줄에 묶인 채 종로경찰서 유치장으로 옮겨졌다.정씨는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약 2시간30분에 걸친 영장심사를 마치고 오후 12시17분쯤 법원

    2019-03-21 신세인 기자
  • '정준영 몰카 사건' 담당 경찰, 직무유기 입건

    가수 정준영(30) 씨가 과거 ‘몰카 사건’으로 피소됐을 때 수사를 부실하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경찰관이 입건됐다.서울지방경찰청은 21일 정씨의 ‘몰카 사건’ 담당 경찰관이었던 A씨를 직무유기 혐의로, 당시 정씨의 변호사 B씨를 증거인멸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

    2019-03-21 조광형 기자
  • “김정은만 보면 입 벌어져” 김문수 文 대북정책 비판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만 보면 입이 쫙 벌어지고 표정관리가 안 된다”며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 등을 비판했다.김 전 지사는 지난 20일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주최로 서울 상암동 박정희대통령기념관에서 열린 ‘상암특별교양강좌'에서 “문 대통령의 철저한

    2019-03-21 권양현 기자
  • 최종훈 "200만원 줄 테니 음주단속 무마해 달라"

    그룹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29) 씨가 3년 전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을 때 단속경찰에게 "200만원을 줄 테니 단속 사실을 무마해 달라"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다는 진술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서울지방경찰청은 21일 뇌물공여미수 혐의로 최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2019-03-21 조광형 기자
  • '마약밀수' 영화감독 알고 보니… 유시민 조카였다

    독립영화감독 신모(39) 씨가 해외에서 마약을 밀수한 혐의로 실형을 확정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신씨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조카이면서 유시춘 EBS 이사장의 아들이다.21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해 10월12일

    2019-03-21 오승영 기자
  • "유시민 조카 마약 밀수, 물타기?" 네티즌들 의혹 제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친누나인 유시춘 EBS 이사장 아들 신모(38)씨가 지난해 10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같은 날 돌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투약 의혹이 등장해 네티즌들이 "물타기 아니냐"며

    2019-03-21 데스크 기자
  • “초미세먼지 30~50%는 중국, 15%는 북한발”

    국내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을수록 중국발 유입 영향이 크다는 정부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정부가 국내 미세먼지 원인과 관련, 중국만을 대상으로 유입 비율 등 영향을 조사해 밝혀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국립환경과학원 등은 국내 미세먼지의 특정 시기와 관련해 ‘국외 유

    2019-03-21 두은지 기자
  • 매국노, 친일파… 문빠들, 블룸버그 기자 '인신공격'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고 보도한 미국 ‘블룸버그통신’ 소속 A기자를 향해 일명 ‘문빠'들의 ‘사이버 테러’가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다.친정부 성향의 네티즌들은 A기자의 트위터에 인식공격적 발언은 물론, 원색적 욕설도 퍼붓고 있다. 이들의 행동을 자

    2019-03-21 오승영 기자
  • 이병모 "검사가 시킨대로 '다스=MB소유' 말했다"

    이병모 전 청계재단 사무국장이 “목숨 걸고 얘기하지만 재임기간에 대통령을 만난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이 전 국장은 또 “김소남으로부터 현금 2억원을 박스로 받아 영포빌딩에서 증인에게 전달했다”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의 진술도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이 전

    2019-03-20 김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