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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용 세금 '살포'?… 1080억원 들여 지방대 지원한다는 교육부
교육부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위기에 처한 지방대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국비 1080억원을 들여 ‘지역혁신사업’을 추진한다. 지방자치단체와 지역기업, 대학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혁신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교육계는 “단순히 예산을 풀어 일부를 지원하는 게 지
2020-01-21 신영경 기자 -
"부인 투자 사실 몰랐다" 조국 주장, 거짓이었다…검찰 녹취록 공개
조국(55) 전 법무부장관 부부가 사모펀드 투자 전 서로 논의한 정황이 공개됐다. '사모펀드 비리'와 관련,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범동(37·구속) 씨 재판에서다. '부인 정경심 씨의 사모펀드 투자 사실을 몰랐다'는 조국 전 장관 측 주장과 배치되는 대목이다
2020-01-21 김현지 기자 -
김명수, 새 대법관에 노태악 판사 임명제청…'대법관 편향성' 우려
김명수 대법원장이 3월 퇴임하는 조희대(62·사법연수원 13기) 대법관 후임으로 노태악(58·사법연수원 16기)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임명해달라고 20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청했다.노 후보자는 경남 창녕 출신으로 대구 계성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법대를 나왔다. 역대 남성
2020-01-21 노경민 기자 -
[오늘의 날씨] 출근길 춥다… 아침 기온 전국 대부분 '영하권'
화요일인 21일,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이날 아침 중부내륙과 일부 경북내륙은 간밤의 복사냉각으로 인해 매우 춥겠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클
2020-01-21 박찬제 기자 -
"반인륜적 범행"… 檢, 고유정에 '사형' 구형
검찰이 전 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유정(37)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20일 제주지법 형사2부(정봉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고씨의 살인과 사체손괴·은닉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고유정은 아들 앞에서 아빠를,
2020-01-20 데스크 -
'10명 중 1명' 文정부 교육 긍정 평가… 공교육 신뢰 '바닥'
공교육에 대한 불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정부의 일방적인 교육 정책과 무능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특히 학부모의 98%가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킨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는 등 교육 현장에선 '공교육 정상화'를 외치고 있는 현 정부와 반대되는 현상이 나
2020-01-20 신영경 기자 -
"형법교수 조국? 서울대 법대 세계에서 가장 우스운 대학 될 것"
"교수직 무색하게 수많은 거짓말했다"…서울대생들 '조국 파면' 서명운동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서울대 교수 직위해제와 파면을 촉구하는 온라인 국민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서울대 측은 검찰에서 추가 자료를 받고 조 전 장관에 대한 직위해제 여부 검토에 들어갔다.서울대학교 학생모임인 '트루스포럼'은 20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2020-01-20 신영경 기자 -
'공범' 드루킹, 2심도 징역 3년형
'댓글조작' 김경수 선고 또 '직권'연기한 항소심 재판부… 왜
'드루킹' 김동원 일당과 공모해 '온라인 댓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52) 경남도지사의 항소심 선고가 또 연기됐다. 지난해 12월24일에서 1월21일로 이미 한 차례 연기됐으나, 재판부는 21일 선고 대신 기일 외 변론을 하기로 했다. 김 지사에게
2020-01-20 김현지 기자 -
"10억~20억 빌려줬다"는 조권… 자금은 어디서?
[현장] "선친에 빌려준 돈 대신 받은 게 허위채권"… 책임전가한 조국 동생
'조국 일가'가 운영해온 웅동학원 관련 각종 비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55) 전 법무부장관의 동생 조권(53) 씨 측이 첫 재판에서 채용비리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다만 웅동학원 공사대금과 관련해 허위소송을 벌였다는 혐의는 부인했다. 채용비리 브로커 등을 해외로
2020-01-20 김동우 기자 -
‘모의선거교육’ 백지화?… 선관위도 ‘편향성’ 우려했다
서울시교육청이 4·15총선을 앞두고 추진 중인 '모의선거 프로젝트 학습'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모의선거 허용여부와 관련해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내놨기 때문이다. 교육당국은 주무부처인 선관위와 충분한 협의를 거치지 않고 '졸속정책'을 추진
2020-01-20 신영경 기자 -
민노총 닮아가나… 한국노총, 선거 앞두고 ‘투쟁노선’ 전환 예고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선거를 앞두고 출마자들이 한목소리로 ‘제1노총’ 지위 회복을 외치며 강경발언을 쏟아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그간 대화와 협상을 강조해온 한국노총이 제1노총 지위 회복을 위해 투쟁일변도로 변해간다고 우려했다.한국노총은 17일 원주지역을
2020-01-20 박찬제 기자 -
‘靑 선거 개입’ 송철호 검찰 출석… 임종석은 ‘소환 불응’
송철호 울산시장이 청와대의 2018년 6·13지방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 20일 검찰에 출석했다. 송 시장은 청와대의 선거 개입과 하명수사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힌다. 송 시장이 검찰 조사를 받는 것은 관련 의혹이 불거진 이후 처음이다. 이날 송 시장과 함께 검찰의 소
2020-01-20 노경민 기자 -
구속영장 청구된 피의자에 '기소 반대' 의견, 한 차례도 없었다
"조국 왜 무죄냐" 물었는데… "장삼이사도 안 하는 언행"이라는 법무부
한 대검 간부가 장례식장에서 자신의 상관인 심재철(51·사법연수원 27기)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에게 대들었다는 일명 '상가고성항명'사태와 관련해 법무부가 "검찰의 잘못된 조직문화를 바꾸겠다"는 견해를 내놨다. 심 부장에게 '항명'한 검찰 간부를 질타하고 나선 셈이다
2020-01-20 김현지 기자 -
[오늘의 날씨] 수도권 중심 미세먼지 '나쁨'…오후부터 맑음
월요일인 20일,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북 동부내륙과 경북 서부내륙은 새벽에 눈발이나 빗방울이 날리는 지역이 있겠다.아침 최저 예상기온은 △서울
2020-01-20 박찬제 기자 -
청와대까지 진격할 기세
"만악의 근원 문재인을 탄핵하자" 광화문에 울려퍼진 3만 시민의 외침
18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광장 교보빌딩 앞에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가 주최한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1월 18일 국민혁명 대회)'가 열렸다. 범투본은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총괄대표를 맡고 있는 단체다. 매주 토요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20-01-18 김동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