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북전단 때문에 북한서 무슨 일 일어난 듯

    "남조선 당국 태도, 격분스럽다" 연일 비난하는 북한

    북한이 지난 5일 통일전선부를 앞세워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폐쇄하겠다고 협박한 데 이어 6일에는 노동신문이 남북관계가 경색된 책임이 우리 정부에 있다고 비난했다. 노동신문은 6일 '절대로 용납 못 할 적대행위'라는 논평에서 "현 사태는 북남관계 개선의 좋은 분위기가 다시

    2020-06-06 신영경 기자
  • [주말 날씨] 현충일 곳곳에 '소나기'… 남부지방 폭염주의보 해제

    토요일이자 현충일인 6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며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수가 예보됐다.이날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 사이 강원영서남부·충청남부내륙·전라동부내륙·경상서부내

    2020-06-06 박찬제 기자
  • 술 취한 부장검사, 성추행 혐의 체포… CCTV에 포착된 성추행 현장

    부산지검 현직 부장검사가 늦은 밤 길거리에서 지나가던 여성을 성추행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 검사의 추행 장면은 인근 CCTV에 고스란히 포착됐다.5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부산지검 부장검사 A씨는 지난 1일 오후 11시 21분께 부산진구 양정동의 어느 횡단보

    2020-06-05 박찬제 기자
  • '다단계' 리치웨이, 무더기 코로나 확진… 대부분 60~70대

    우한코로나(코로나19) 수도권 대유행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다단계 방문판매 업체 '리치웨이'와 경기·인천·경기 등 개척교회를 통한 코로나 전파가 확산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추가 감염자들이 늘고 있는 것.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5일 낮 12시

    2020-06-05 박찬제 기자
  • 특감반원 "중단 지시 없었다면 유재수 감찰 계속됐을 것"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비위 첩보를 최초로 생산해 보고한 특감반원과 특감반 데스크가 5일 조국 전 장관의 직권남용 재판에 나와 '윗선의 중단 지시가 없었다면 유재수를 대상으로 한 감찰이 계속 진행됐을 것'이라는 취지로 증언했다. 이들의 앞서 "윗선의 지시로 감찰

    2020-06-05 김동우 기자
  • 어쩌면 이렇게, 이 나라 꼴이랑 똑같은지

    취재정보 흘리면 '영전', 내부 비판하면 '정직'… 황당한 KBS 포상징계

    KBS가 4년 전 'KBS기자협회'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성명을 냈던 정지환 전 보도국장 등 5명에게 중징계를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KBS에 따르면 정 전 국장은 지난 3일 열린 재심 인사위원회에서 정직 6개월의 징계를 받았고, 박영환 전 취재주간은 정직 5개월, 장한

    2020-06-05 조광형 기자
  • 에라이~ 벼룩이 간을

    [단독] 문희상 前의장 경비대장, 교통경찰 격려금 횡령 의혹… 경찰, 감찰 착수

    문희상 전 국회의장 경비 업무를 총괄하는 경비대장이 국회에서 지급되는 판공비 일부를 착복해 자체 감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비대장은 서울지방경찰청 소속으로 국회 파견직이다.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횡령 의혹으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

    2020-06-05 박아름 기자
  • 합참 “4월 발견된 고무보트, 중국서 왔다”…해경 거짓말 들통

    지난 5일 충남 태안반도 해변에서 발견된 고무보트가 5월 23일 발견된 모터보트, 4월 20일 발견된 고무보트처럼 밀입국용인 것으로 밝혀졌다. “4월 20일 발견된 고무보트는 바다에 나간 적이 없다”던 해양경찰(이하 해경)의 설명은 거짓말이 됐다.

    2020-06-05 전경웅 기자
  • 고영주 변호사 "文정권·北의 민주주의는 인민민주주의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고 발언해 문재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고영주 변호사가 항소심 최후진술에서 "민주주의가 '인민민주주의'를 뜻하는 것으로 변질됐다"고 주장했다.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최근 페이스북에 지난 2일 항소심 결심공

    2020-06-05 김동우 기자
  • 이 와중에 졸업은 즐기자?

    [단독] 윤미향, 의원 되자… '유학비 논란' 딸, SNS 활동 재개했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의 딸 김모 씨가 미국유학자금 출처 등 각종 의혹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여유롭게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UCLA) 대학원 졸업을 만끽하는 모습이 본지에 포착됐다. 김씨는 윤 의원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를

    2020-06-05 박아름 기자
  • 업자가 준 3000만원이 기부금이라고… 이제학 前양천구청장 1심 '무죄'

    법원이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제학(57) 전 양천구청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수천만원을 받아 챙겼지만, 청탁성 뇌물이 아닌 '보험금' 같은 기부라는 게 법원의 판단이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재판장 신혁재)는 5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

    2020-06-05 박찬제 기자
  • [오늘의 날씨] '폭염' 이어진다… 영남지역 폭염주의보 발령

    금요일인 5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덥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기압골에 의한 강수는 예보되지 않았다.지역별 아침 예상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6도 △춘천 18도 △

    2020-06-05 박찬제 기자
  • 수도권 '집단감염' 재유행 되나… 신규환자에 깜깜이 감염까지 집중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사태가 '수도권 대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신규 환자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된 데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도 늘고 있기 때문이다. 방역당국은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의료체계가 대응하지 못할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며 수도권에

    2020-06-04 노경민 기자
  • 속아서 강간하면 '무죄'?… '강간 설계남' 징역 13년, 강간범 무죄

    법원이 랜덤채팅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거짓으로 '강간 상황극'을 유도한 남성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반면 그에게 속아 실제로 여성을 강간한 남성은 무죄를 선고받았다.대전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용찬)는 4일 주거침입 강간교사 혐의로 구속된 A씨(29)에게 징

    2020-06-04 김동우 기자
  • 사모펀드 투자 몰랐다더니… 조국, 정경심에 "소득 엄청나네"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아내 정경심 씨의 사모펀드 관련 범행을 미리 알았을 것"이라고 4일 주장했다. 조 전 장관과 정씨의 문자메시지가 검찰 주장의 근거다. 이 메시지에서 조 전 장관이 "소득이 엄청나네"라고 하자, 정씨는 "6000~7000정도 불로수입"이라고

    2020-06-04 박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