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동 방문한 시민조사단… "대장동 개발 문제점 낱낱이 파헤칠 것"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일반 시민이 모여 발족한 '대장동개발사업특혜의혹진상규명조사단(진상조사단)'이 2일 대장동 현지를 방문해 문제점을 짚었다.진상조사단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부지 일대와 성남 제1공단 근린공원을 찾아가

    2021-11-02 박찬제 기자
  • 檢, 유동규 '배임' 혐의 추가, 기소하면서 이재명 제외… "꼬리 자르기" 비판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배임' 혐의를 추가해 기소하면서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게는 배임 공범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다. 정책적 판단에 따른 일에 배임 적용은 어렵다는 것이 검찰의 해명

    2021-11-02 노경민 기자
  • 유동규, 화천대유에 "임대 하나만 주고 다 가져가라"… 사실상 공모지침서 위임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배임 혐의 등으로 1일 추가 기소했다. 지난달 2일 유 전 본부장의 구속영장에 포함됐다 같은 달 21일 공소장에서 빠졌던 배임 혐의가 되살아난 것이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2021-11-02 이태준 기자
  • 대장동 이은 백현·현덕 '특혜 논란'에… 경찰, 내사 착수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경기 남부지역의 다른 공공개발사업을 대상으로 내사에 착수했다. 내사 대상은 성남 백현동, 양평 공흥지구, 평택 현덕지구 등 3곳이다.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1일 기자간담회에서 "고소·고발이 접수되지 않은 도내 공공

    2021-11-02 노경민 기자
  • [단독]오산까지 손 뻗은 남욱 변호사… 부산1지구 개발사업서 '자문' 역할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천화동인4호의 실소유주인 남욱 변호사가 경기도 오산시 부산1지구 개발사업에도 '자문' 역할로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다. 남 변호사의 장인 정모 씨가 해당 지구의 지주인 만큼 부산1지구 제척과 개발에 영향력을 끼치려는 의도로 자문

    2021-11-02 박찬제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 맑다가 낮부터 구름… 강원 영동 가끔 비

    화요일인 2일은 전국이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이날 전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기상청은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올 것"이라며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다"고 경고했

    2021-11-02 이태준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 유동규·화천대유 '배임' 공범 인정했다… 이재명은 반발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대장동 개발 의혹에 따른 자체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2015년 유동규 당시 사장직무대행과 화천대유 관계자 등이 업무상 배임의 공범으로서 책임이 있다고 봤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그분(성남도시개발공사 

    2021-11-01 노경민 기자
  • 검찰, 유동규 배임 혐의 추가해 기소… 김만배·남욱·정민용 구속영장 청구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아울러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천화동인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 정민용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

    2021-11-01 이태준 기자
  • 오세훈 "TBS 출연금 123억원 삭감"… 청년·소상공인 지원

    오세훈 서울시장이 교통방송 TBS를 대상으로 한 내년도 출연금을 올해보다 약 123억원을 삭감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그러면서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약 45조를 편성하겠다며 청년·소상공인 등을 집중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1일 서울

    2021-11-01 노경민 기자
  • [단독] 박근혜, 내곡동 사저 안 들어간다… '개인 짐', 수도권 모처로 옮겨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 사저에 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개인 소유 짐들이 지난달 수도권 모처로 옮겨진 사실이 확인됐다.본지 취재 결과, 지난달 마지막 주 박 전 대통령의 측근이 박 전 대통령이 사용하던 침대와 화장대, 옷가지들을 수도권 소재 한 건물로 옮긴 것으로 드러난

    2021-11-01 조광형 기자
  • 한변 "서울시, 정치적 편향방송 TBS 감사하라"… 오세훈에 주민소송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상대로 TBS 운영에 따른 감사를 요구하는 주민소송을 제기했다. 한변은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정치편향적 방송을 계속한다며 서울시가 TBS 운영을 대상으로 감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1일 한변은 "서울

    2021-11-01 노경민 기자
  • "이재명이 안 만나 준다" 대장동 주민 항의에… 유동규 "내 말이 곧 시장님 뜻"

    대장동 개발 특혜비리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과거 대장동 주민들에게 "내 말이 곧 시장 뜻"이라고 말하는 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친분을 과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1일 동아일보는 대장동 도시개발 추진위원장을 맡았던 주민 이호근 씨가

    2021-11-01 송원근 기자
  • “대장동 땅 기운이 세니 기도 좀…” 화천대유, 개인사찰에 8억원 기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의 핵심인 화천대유가 지난 몇 년 동안 경기도 소재 한 개인사찰에 수억 원을 기부해온 사실이 밝혀졌다. 채널A에 따르면, 화천대유가 거액을 기부한 곳은 2018년 건립한 개인 사찰이다. 사찰 관계자는 “2018년 화천대유 관계자들을 처음

    2021-10-31 전경웅 기자
  • 내일부터 '위드 코로나' 시행… 수도권 사적모임 10명까지 허용

    11월 1일 오전 5시부터 새로운 코로나 방역지침이 시행된다. 이른바 '위드 코로나'다. 월요일 새벽까지는 기존 방역지침을 유지한다.식당·카페 등 영업 제한 시간 완전 해제… 수도권 사적모임, 10인까지 확대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

    2021-10-31 박찬제 기자
  • “검찰, 김만배에 ‘700억 약정설’ 녹취 들려줘…곧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성남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의 핵심인물로 알려진 김만배 씨에게 ‘700억원 약정설’이 담긴 녹취 내용을 들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만간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방침이다. 법원은 지난 14일 김만배 씨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피

    2021-10-31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