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이재명 오기, 노태우→ 노무현 '해프닝'… 최태원은 "허허"

    지난 27일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은 정·재계 인사들이 의도하지 않은 곤욕을 치렀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노태우 전 대통령'을 '노무현 대통령'이라고 잘못 칭해 사과했고, 법적으로 아직 고인의 사위인 최태원 SK 회장은 "고인과 무슨

    2021-10-28 송원근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 맑고 일교차 큰 '가을 날씨'… 서울 아침 7℃

    목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구름 많겠다.이날 전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전국은 전날(27일)보다 2~7도 낮은 5도 내외로 쌀쌀하겠다.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겠고, 강원내륙과 선지에는 얼음이 어는

    2021-10-28 이건율 기자
  • 성남시장실 압수수색 뭉기적대더니… '대장동 자료' 결국 안 나왔다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의혹 전담 수사팀이 최근 성남시청 압수수색에서 성남시장을 지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이 후보의 최측근인 정진상 전 경기도 정책실장(현 이재명 캠프 총괄부실장)의 이메일 기록을 검색한 결과, 대장동 관련 자료를 전혀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10-27 이태준 기자
  • "공수처, 무리한 영장 청구" 망신… 손준성 구속영장 기각돼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로 불리는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공수처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청구한 체포영장과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당하면서 관련 수사 역시 타격을 입게 됐다.법조계에서는 "손 검사의 영장 기각은

    2021-10-27 이태준 기자
  • 곽상도, 김만배와 이익금 배분 논의 정황… 법원, 아들 '퇴직금 50억' 계좌 동결

    이른바 '대장동 게이트'와 관련해 곽상도 무소속 의원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와 수익 배분을 논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곽 의원의 아들 곽병채 씨가 받은 퇴직금 50억원에 뇌물 성격이 있다고 판단해 곽씨의 계좌를 동결했다.26일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전

    2021-10-27 이건율 기자
  • [탐사취재]'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S사 그룹… 충격적인 사외이사진 명단

    최근 국정감사에서 전환사채(CB) 거래로 개인투자자들에게 주식 전환 차익을 몰아준 정황이 드러나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받고 있는 S사 그룹 계열사에 공교롭게도 '친이재명계'를 포함한 여권 인사들이 다수 사외이사로 활동 중인 사실이 밝혀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1-10-27 조광형 기자
  • [오늘의 날씨] 수도권 아침 빗방울… 서울 최고 18℃

    수요일인 27일은 전국이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전국은 중국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이에 따라 전국은 전날(26일)보다 기온이 2~6도 높겠다. 다만 내륙 지역은 5도 내외로 춥겠다. 오전에는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2021-10-27 이건율 기자
  • K4리그 고양KH축구단, 11월에 '창단 멤버' 선수 공개 테스트 진행

    2022시즌 K4리그 참가 예정인 고양KH축구단이 창단 멤버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고양KH축구단은 11월 8일과 29일~30일 고양시 충장구장(인조잔디)에서 선수 선발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8일 예정된 1차 테스트 참가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및

    2021-10-26 박찬제 기자
  • 박철민, '돈다발' 사진 추가 공개… "증거 모아 이재명 고발하겠다"

    성남 국제마피아파 출신 사업가 이준석(40) 전 코마트레이드 대표로부터 20억여 원을 받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전 경기지사에게 전달했다고 주장한 박철민(31·수감 중) 씨가 추가 증거를 내놨다. 박씨는 26일 새로운 돈다발 사진을 공개하며 "증거자료를 전부

    2021-10-26 노경민 기자
  • 공수처, 손준성 체포영장 기각 3일만에 구속영장 청구… 법조계 "절차 무시한 처사"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손준성 검사에 대한 체포영장이 지난 20일 기각된 후 사흘 만에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조계에선 체포영장이 기각된 피의자에 대한 별도 조사 없이 바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이 이례적이란 평가가 나온

    2021-10-26 이태준 기자
  • 국방과학연구소 “화생방 공격 시 오염도 실시간 파악 기술 개발”

    국방과학연구소(소장 박종승, 이하 ADD)가 화생방 실시간 오염 예측 및 대응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ADD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적의 핵·화학·생물학 공격 또는 방사능 유출과 같은 재난 발생 시 실시간으로 오염 상황을 파악하고 확산

    2021-10-26 전경웅 기자
  • 성남시, 황무성 찍어내려 감사관실까지 동원… 황무성 "사퇴 압박은 이재명 뜻"

    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이 사임하기 직전 성남시청 감사관실에 두 차례 불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황 전 사장은 2015년 당시 자신을 향한 사퇴 압박과 관련 "이재명 시장 지시라고 생각했다"는 의견을 밝혔다.일각에서는 황 전 사장이 임기를 1년7개월 남기고 퇴임하

    2021-10-26 노경민 기자
  • 검찰, '이재명 성남시장' 재직 시절 이메일 압수… '대장동 기록' 확보는 미지수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및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사용했던 이메일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9일 전담 수사팀을 꾸리며 본격 수사에 나선 지 26일 만이다.서울중앙지검 전담 수사팀(팀장

    2021-10-26 이태준 기자
  • "대장동 수익 50% 보장"→ '1822억 고정'… 황무성 사표 후 '수익 배분' 급변

    2015년 2월 사표 제출을 강요당한 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이 퇴임한 후 대장동 개발사업 수익 배분 방식이 뒤집힌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성남도시개발공사는 공사 측에 50% 수익을 보장해야 한다는 계획이었는데, 이후 초과이익 환수 조항을 삭제하며 민간

    2021-10-26 노경민 기자
  • [단독] "초과이익 환수 주장하니까… 유동규, 팀장을 주차요원으로 날렸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대장동 개발과 관련 초과이익 환수 등과 자신의 정책과 반대 의견을 낸 공사 직원을 한직으로 좌천보냈다는 증언이 공사 내부에서 나왔다.대장동 개발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때인 2015년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근무했다는 제보자 A씨는

    2021-10-26 김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