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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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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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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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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성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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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성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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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성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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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 대통령, 3500억불 이견에 "美 요구 수용시 금융위기 직면"
"미국과 안보에 큰 이견 없어 … 韓 국방비 증액할 것""韓美간 관세, 가능한 한 조속히 해결""북핵 동결, 임시조치로 현실적 … 트럼프-김정은 합의시 수용"러-북 군사협력, 韓에 심각한 위협"
2025-09-22 성재용 기자 -
2025-09-22 성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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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조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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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전 대통령, 보석 신청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지 70여일 만에 법원에 보석을 신청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에 보석을 신청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내란우두머리 등 혐의로 구속됐다가 지난 3월 내란 재
2025-09-21 온라인팀 -
한동훈·주진우 폐부 직격 "민주당, 李 대통령 유죄 확실하니까 배임죄 없애려 한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의 배임죄 폐지 방침과 관련, "‘반기업 정당’ 민주당이 갑자기 왜 배임죄를 없애자고 할까"라고 의문을 표하면서 "배임죄를 없애버려 이재명 대통령이 ‘면소 판결‘을 받게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
2025-09-21 온라인팀 -
긴급진단- '극좌'로 흐르는 민주당
500만 당원 중 '강성 1만'이 집권당 점령 … 명청갈등·조희대 파문도 '극좌' 작품
'개딸'(개혁의딸)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강성 지지층의 당내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정부·여당의 의사 결정을 좌지우지하는 일이 빈번해졌고, 급기야 여야 지도부간 합의마저 뒤집어버리는 결과마저 초래했다. 집권당이 주류가 아닌 '정치 팬덤'에 휘둘리면서 향후 여야
2025-09-21 이지성 기자 -
국민의힘 '보수 심장'서 대규모 장외 투쟁 … "인민 독재의 암흑, 함께 싸워야"
국민의힘이 텃밭인 대구에서 5년 8개월 만에 장외 투쟁에 나섰다.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계속되는 야당 압박과 여권의 공세에 맞서 의석수가 모자란 국민의힘이 여론전에 나선 것인데, 야당은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으로 멈춘 재판 재개를 주장하고 나섰
2025-09-21 오승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