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 대권후보 '빅3→4→2→5'

    병술년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정치권은 본격적인 정계개편 채비를 차리는 모습이다. 특히 현직 국무총리, 전직 대통령, 차기 대선주자 등이 새해 벽두부터 '개헌 카드'를 꺼내며 정치권의 요동을 부추기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올해는 차기 대선 승패를 가늠할 분수령이 될

    2006-01-05 최은석
  • 김원웅 "노무현은 분별력없다"

    열린우리당 개혁당파 김원웅 의원은 4일 유시민 의원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내정된 데 대해 “내세울 사람의 용도를 분별 있게 해야 한다”며 “이번 인사로 인해 당청은 이혼위기에 처했고 이러다간 당이 (노무현) 대통령을 밟고 일어서는 날이

    2006-01-05 강미림
  • '유시민파동' 탈당으로 이어지나

    ‘유시민 입각 파동’과 관련, 열린우리당 지도부가 5일 청와대 만찬에 사실상 전원 불참하기로 하면서 당내 분위기가 심상찮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청와대의 유 의원 내정 발표 직후 당 일각에서는 “대통령이 당을

    2006-01-05 정경준
  • 열린당 홈피는 '유빠 놀이터'

    노무현 대통령이 여당안팎의 숱한 반대의견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 장관에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을 내정한데 대해 전반적인 비난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유독 열린당 홈페이지에는 속칭 '유빠'로 지칭되는 유 의원 지지자들의 '역비난'이 주를 이루고 있어&nbs

    2006-01-05 이길호
  • 박근혜'내가우습냐?'원희룡에 폭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사립학교법 장외투쟁에 끊임없이 ‘딴지’를 걸고 나서는 원희룡 최고위원에 대해 ‘노기’를 드러내며 드디어 폭발했다. 원 최고위원이 한 친노 성향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박 대표의

    2006-01-05 송수연
  • '정세균 불난 열린당에 기름 부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단행한 개각에 대해 여론 뿐 아니라 열린우리당에게 까지 몰매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에 내정된 정세균 의원(전 당의장 및 원내대표)행보가 개각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당의장과 원내대표직을 맡으며 사실상 당 운영의 모든 키를 쥐고 있던 정 의원

    2006-01-05 최은석
  • “노정부, 붉은신호등 무시하고 구급차불러”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4일 이번 ‘1.2개각’과 관련 “노무현 참여정부는 국민이 우리나라 전체에 켜놓은 붉은 신호등을 무시하고 구급차를 불렀다”고 비판했다.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소속인 전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

    2006-01-04 강미림
  • '뒤통수맞은' 열린당, 자포자기 상태

    “청와대 만찬에 갈 이유가 하나도 없다”“당의 존재 이유가 없다”“당·청 관계가 이랬던 게 어디 어제 오늘 일이냐”‘유시민 의원 입각 파동’과 관련,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

    2006-01-04 정경준
  • 한나라,종교·사학계연대로 투쟁지속

    2006년에도 사립학교법 무효투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한나라당이 똑같은 형식의 장외집회만으로는 여론몰이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종교․사학단체와의 연대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이는 박근혜 대표의 강경한 투쟁의지에도 불구하고 당내에서 &

    2006-01-04 송수연
  • 70여개 우파단체 공동신년인사회 개최

    뿔뿔이 흩어져 활동해온 우파시민단체들의 연대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선진화정책운동, 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 안민정책포럼 등 7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은 9일 오전 11시 서울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공동신년인사회를 갖고 결속을 다질 예정이다. 이

    2006-01-04 이주영
  • "'만득이'유시민,엄청난 스트레스"

    노무현 대통령이 끝내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내정하자 야당들은 4일 그 배경에 의혹의 시선을 보내며 인사의 부적절함을 성토했다. 한나라당 이계진 대변인은 이날 국회브리핑을 통해 “국민과 야당, 그리고 여당에서조차도 문제가 있다며

    2006-01-04 송수연
  • 이제와서 '비겁한 민주당' 따지고나선 열린당

    개정 사립학교법에 반발하며 장외투쟁에 나선 한나라당의 등원거부로 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중심당(가칭)과의 4당 공조를 통한 해법을 모색하고 있는 열린우리당이 지난해 사학법 개정안을 처리 당시 민주당이 통과에 도움은커녕 방해만 했다며

    2006-01-04 이길호
  • "이회창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다"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가 다시 기지개를 펴는 것일까. 이 전 총재는 자신의 정계복귀 문제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이 전 총재의 최근 행보가 정치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전 총재는 정계은퇴 후 처음으로 새해 첫날 이례적으로 자택을 공개하고 박

    2006-01-04 최은석
  • "장기판 졸들이 가당찮게 반발은"

    “열린우리당은 노무현 대통령이 하자는 대로 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 ⓒ뉴데일리 한때 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2006-01-04 송수연
  • 이군현“오마이, 내가 개방이사 찬성했다고?”

    한나라당 국회교육위 간사이자 사학법 무효화 장외투쟁을 주도하고 있는 이군현 의원은 4일 개정 사학법의 핵심쟁점인 ‘개방형 이사제’에 대한 자신의 입장이 현재와 전혀 다른 정반대 입장이었다는 친노 인터넷 매체 ‘오마이뉴스’의 보

    2006-01-04 강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