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직대통령들의 침묵(?)

    전직 대통령들은 새해 첫날에 약속이나 한 듯이 국민 생활이 향상되고 경제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과 기차타고 평양 갔으면 좋겠다는 새해 덕담을 쏟아냈다. 전직 대통령들의 이러한 새해 화두를 듣고 매우 실망했다. 그래도 한때 나라를 이끌었던 통치권자들의 한마디가 국민들

    2006-01-02
  • 청와대 황우석 논문조작 “11월 말쯤 알았다”

    청와대가 지난해 11월말 서울대 황우석 교수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 조작 사실을 알았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중앙일보가 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1일 서울대 관계자 A씨가 “지난해 첫눈 오던 날(서울지역 11월 29일) 청와대 민정수석실 K씨가 찾아와 20

    2006-01-02 강미림
  • '고건 생각'은 여전히 오리무중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여전히 차기 대선 예비후보선호도에서 이명박 서울시장과 1~2위를 다투고 있는 고건 전 국무총리. 정치인으로서 최정점에 올라있는 고 전 총리는 굵직한 현안마다 분명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아 '처세의 달인'이란 비판을 받고 있는 것

    2006-01-02 최은석
  • 이주호"사학법투쟁 더강력 추진해야"

    "사학법이 발효되고 우리 교육이 무너지기 전에 국민을 설득하고 막아야한다""열린당은 '날치기'사과하고 사학법 재개정에 나서야" ▲ 한나라당 이

    2006-01-02 이길호
  • '차기대선 이명박 누구와 싸워도 승리'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아직 차기 대선예비후보 선호도에서 고건 전 국무총리가 근소한 차로 1위를 달리고 있고 그 뒤를 이명박 서울특별시장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쫓고 있는 형국.그러나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후보 간 양자 대결 혹은 열린당, 한나라당 후보에 고건 전

    2005-12-31 최은석
  • 서울시장, '당은 한나라-후보는 강금실'

    2006년 5월로 다가온 지방선거의 광역자치단체장후보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서울특별시장으로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서울·경기도·인천 등 수도권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모두 한나라당이 우세한

    2005-12-31 이주영
  • 박근혜 "사학법 날치기는 시작에 불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이 정권이 진행하는 일들의 최종 끝은 어디인지 모르겠다"며 "시작에 불과한 정부여당의 사립학교법 날치기를 무효화시켜야한다"고 주장했다.박 대표는 3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에서 '호미로 막을 것

    2005-12-31 이길호
  • 고진화 "박근혜는 이성을 되찾아라"

    한나라당의 '이단아' 고진화 의원이 당 지도부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표출하고 있다. 한나라당 고진화 의원ⓒ연합 박근혜 대표가 '정치사활'을 걸며 주도하고

    2005-12-30 최은석
  • 손학규 "새해는 일자리, 평화, 나눔의 세상되길"

    한나라당의 대선주자 가운데 '빅3'로 꼽히고 있는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2006년을 맞이하는 신년사를 통해 '일자리, 평화, 나눔의 세상'이라는 가치를 강조했다.손 지사는 30일 미리 배포된 신년사에서 "2006년은 대한민국이 21세기의 선진국으로 진입하느냐 못

    2005-12-30 이길호
  • 불꽃튀는 정·김경쟁, '전략가vs운동가'

    ‘정동영 통일부 장관, 27일 장관직 사의표명, 30일 통일부 종무식 직후 사표제출’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30일 노무현 대통령과 조찬자리에서 장관직 사의표명’열린우리당 당권 장악에 나선 김·정 두

    2005-12-30 정경준
  • 박근혜 “대한민국 미래를 지키겠다"

    “나라의 근본을 흔들며 국민통합을 가로막는 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고 우리의 미래를 지켜내는 중심이 되겠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30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지난 해에는 경제 침체에 따른 국민의 고통이 너무나 컸

    2005-12-30 강미림
  • 국립극장장도 코드인사, 문화계 "못참겠다"

    예술적 성취나 경영면에서 부진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예술계에 논란을 일으켰던 열린우리당 신기남 전 당의장의 누나인 신선희 전 서울예술단장이 국립중앙극장장에 최종 낙점된 데 대해 후폭풍이 불고 있다.  문화관광부는 29일 후보에 오를 때부터 &l

    2005-12-30 강미림
  • 강재섭,박근혜겨냥 "멀리 봐야"충고

    지난 3월 행정도시특별법 통과로 당이 내홍을 겪을 당시 구원투수로 등장해 10개월여동안 박근혜 대표와 함께 당 지지율을 40%까지 끌어올린 한나라당 강재섭 원내대표가 30일 원내대표직을 사퇴했다.이미 지난 9일 사학법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 직후 "책임을 지겠다

    2005-12-30 최은석
  • '장외투쟁'이 여론을 바꿨다

    국민의 45%가 사립학교법에 대해 위헌소지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나 한나라당의 장외투쟁이 서서히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지지율은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40%대를 지속했고, 박근혜 대표는 대선 후보 지지율 1위를 재탈환했다.CBS

    2005-12-30 박지수
  • 경찰들 "폭력시위 그냥 두라는 것이냐"

    노무현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에도 사퇴를 거부했던 허준영 경찰청장이 29일 돌연 사의를 표명한 것을 두고 일선 경찰들이 들썩이고 있다. 허 청장의 사퇴를 종용하는 청와대와 열린우리당의 압박이 거칠게 이어진데다 국회파행을 막기위한 '희생양'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2005-12-30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