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희룡 '박근혜 잘못'에 정병국 '아니다'

    한나라당내 소장파를 대표하는 남·원·정(남경필·원희룡·정병국) 그룹의 원희룡 최고위원과 정병국 의원이 최근 한나라당의 장외투쟁에 대해 다른 시각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원 최고위원은 연일 장외투쟁의 문제점을 지적

    2005-12-29 최은석;송수연
  • 박주선, ‘한화갑은 여전히 고건에 미련’

    “(한화갑 대표의 최근 발언은) 고건 전 국무총리의 결단을 촉구하는 반어법이다” 민주당 인사영입특별위원장인 박주선 전 의원은 29일 불교방송 라디오 ‘고운기의 아침저널’에 출연, 최근 한 대표가 “고건 아니면 민주당

    2005-12-29 강미림
  • "한나라는 폭력남편 버릇고치러 집나온것"

    '이색논평'으로 정치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한나라당 이계진 대변인이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둘러싼 여야의 극한 대치정국을 '우화'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이 대변인은 29일 현안브리핑을 통해 임시국회 의사일정 보이콧 결정을 내린 한나라당의 상황을 '폭력남편(노무현 정

    2005-12-29 최은석
  • 허준영 '괘씸죄'에 걸렸나

    경찰의 과잉진압에 의한 농민사망 사건과 관련, 노무현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발표에도 불구하고 경찰 수장인 허준영 경찰청장이 “절대로 사퇴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임기 고수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데 대해 열린우리당이 29일 폭발했다. 당장 당내 일

    2005-12-29 정경준
  • 열린당 의원들 '유시민 장관'에 격한 반응

    내년초 개각시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의 보건복지부 장관 기용설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으나 당내에서 반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국무위원 제청권을 가진 이해찬 국무총리가 기자간담회에서 개각의 방향을 밝히면서 자신의 보좌관을 지낸 유 의원 기용설에 대해 &q

    2005-12-29
  • 브로커 윤씨, 열린당 전병헌에도 청탁 의혹

    ‘거물급 법조브로커’ 윤상림(53․구속) 씨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 열린우리당 전병헌 대변인이 윤씨로부터 카지노 관련 청탁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말 윤씨가 강원랜드 카지노장에서 돈을 잃은 뒤 다른 고객

    2005-12-29 정경준
  • 박근혜 "전교조에 고발당한건 영광"

    “현 정권은 지난 3년 동안 계획적으로 대한민국을 흔들고 파괴해 왔다. 그야말로 무능정권, 꼼수정권, 파괴 정권이다” ‘개정 사립학교법 무효’를 외치며 2주 넘게 장외투쟁을 고수하고 있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28일

    2005-12-28 강미림
  • "역사가 언제 누워있었다고 '바로세우기'하느냐"

    “노무현 정권은 상놈의 정권이다” “남북 연방제 통일은 ‘전쟁을 초청하는 것’이다” “지금은 혁명 상태다”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는 노무현 정부를 질타하는 강한

    2005-12-28 이주영
  • 박근혜 '단식→의원직사퇴' 칼 뽑나

    "노무현 정권이 하려는 일에 내가 방해된다면 나를 이 정권이 끝날 때까지 구속하라" "(사학법 무효투쟁에) 모든 것을 던지겠다"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27일 대구 장외집회에서 1만여 관중들 앞에 던진 말이다. 사학법 반대 투쟁에 '정

    2005-12-28 최은석
  • 정동영·김근태'이젠 전쟁이다,다 모여!’

    내년 2월 전당대회를 앞둔 열린우리당 당권경쟁과 관련,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간의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양측은 전날(27일) 정 장관의 사의 표명을 사실상 ‘전쟁선언’으로 인식, 당권 장악을 위한 전쟁이

    2005-12-28 정경준
  • 김형오 "박근혜·이명박도 영입된 인물"

    새로운 인재수혈을 위해 외부인재 공개모집 공고를 내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한나라당 인재영입위원회 위원장인 김형오 의원은 28일 여권 인사까지 인재영입 범위에 포함시키고 있음을 시사하며 광범위한 영입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2005-12-28 송수연
  • 홀로남은 자민련, 홀로서는 국민중심당

    지난 11월 4일 충청권을 중심으로 한 통합신당 창당을 선언했던 자유민주연합과 국민중심당(가칭)이 각자의 길로 나서게 됐다. 통합신당 합의 때부터 '흡수통합'이냐, '신당창당 후 당대당 통합'이냐를 놓고 신경전을 펼치던 이들은 결국 27일 자민련 김학원 대표의

    2005-12-28 이길호
  • 충남, 당 지지율·도지사 모두 한나라 1등

    자유민주연합과 국민중심당(가칭)의 통합신당 창당 작업이 결렬됨에 따라 '무주공산'으로 내년 지방선거를 치를 가능성이 높아진 충청남도지역에서 한나라당이 정당지지율 선두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지사 선호도 조사에서도 한나라당 후보가 대부분의 가상대결에

    2005-12-28 이길호
  • '눈물과 카리스마'로 등원론 잠재우다

    '사학법 반대 장외투쟁을 이어가느냐, 등원 하느냐'의 기로에 놓였던 한나라당의 진로가 박근혜 대표의 '카리스마와 눈물'로 깔끔히 정리됐다.열린우리당이 28일부터 단독으로 임시국회를 강행하겠다고 최후 통첩을 해온 상황에서 한나라당은 이

    2005-12-28 최은석
  • '알맹이없고,이미지도…'정동영 고민중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내년 2월18일로 예정된 열린우리당 당의장 출마를 위해 장관직 사의를 표명하고 사실상의 2007년 차기 대권 교두보 마련을 향한 본격적인 장기레이스 깃발을 올렸지만 그가 '목표지점'까지 순탄한 행로를 걷게 될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관측이 크다.&n

    2005-12-28 정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