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영 사전에 당내민주화 없다'

    열린우리당이 5·31 지방선거와 관련, 전체 16개 시·도 광역단체장 대부분을 전략 공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고육책이라고는 하나, 그간 경선을 준비해왔던 당내 인사들의 반발이 심상치 않다. 공천잡음 후유증이 예고되고

    2006-03-27 정경준
  • “지방선거서 노대통령 특유의 편가르기 할 것”

    한나라당은 여권이 양극화를 정치적으로 부각시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편가르기 식’ 선거를 치를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나라당 이강두 최고위원 ⓒ연합

    2006-03-27 강미림
  • 고민중이라더니-청담동 옷맞춘 강금실

    "3월 안에는 말씀 드릴께요. 호호호"(3월초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자신의 출마여부에 대해)서울특별시장 출마를 놓고 고심중이라던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이 이미 한달여전부터 열린우리당 관계자들과 실무회의를 갖고, 선거포스터 사진촬영과 입당식을 위한 옷까

    2006-03-27 이길호
  • 열린당, 여론도 구미에 맞는 것만

    이명박 서울특별시장 '사퇴할 필요없다'(63.6%) '사퇴해야 한다'(28.1%)위의 수치는 '테니스 논란'으로 여권으로부터 사퇴압박을 받고 있는 이 시장의 거취에 대한 서울시민의 응답이다. 지난 24일 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 서울시민 766명을

    2006-03-27 최은석
  • 박근혜 "요덕스토리, 울면서 본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요덕스토리’를 관람했다. 이날 공연에는 이례적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YS)도 관람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초록빛 정장과 자줏빛

    2006-03-26 강미림
  • 한화갑, 박주선 서울시장 떠밀기

    5·31지방선거에 대한 민주당 한화갑 대표의 각오가 남달라 보인다.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민주당의 사활 뿐 아니라 자신의 정치생명도 걸려있기 때문이다. 한 대표는 2002년 새천년민주당 대선 경선 과정에서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집행유예 판정을 받아 의

    2006-03-25 송수연
  • '정동영 높이날다 깊이 처박힐라…'

    24일 신임 국무총리로 한명숙 열린우리당 의원이 지명되면서 총리 인선 문제를 놓고 벌어졌던 20여일간의 여권 내부의 미묘한 신경전은 정동영 열린당 의장의 ‘승리’로 사실상 일단락됐다. 이해찬 전 총리의 사퇴부터 한 의원의 총리 지명까지의

    2006-03-25 정경준
  • 서울시민63%‘이명박 사퇴불필요'

    이명박 서울특별시장이 ‘황제 테니스 의혹’에다 ‘로비 테니스’ 논란까지 확산되며 열린우리당으로부터 거센 사퇴 압력을 받고 있지만 정작 서울시민들 사이에서는 이 시장이 ‘사퇴할 필요

    2006-03-25 강미림
  • 대법, 송영길 '선거법무죄' 파기환송

    대법원 3부(주심 박재윤 대법관)는 24일 17대 총선과 관련해 탈법적 방법으로 문서를 배부한 혐의(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열린우리당 송영길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유죄취지로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재판부는 “낙천 대상자로 선정됐던 사람이

    2006-03-24
  • '한명숙으로 노 스타일 완전구겨져'

    정치평론가 장성민씨가 후임 국무총리로 열린우리당 한명숙 의원이 내정된 데 대해 “노무현 대통령의 파워가 하염없이 밀리는 모습”이라고 평하면서 “참여정부가 돌이킬 수 없는 레임덕에 깊이 빠져들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말해 눈

    2006-03-24 강미림
  • 열린당 '전폭 환영,그러나 국정장악력은 글쎄'

    열린우리당은 24일 노무현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로 한명숙 의원을 지명한 데 대해 “최초의 여성 총리 탄생이라는 역사적 의미가 있고 국민화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환영했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5·31 지방선거 중립성을 내세워 한

    2006-03-24 정경준
  • 열린-민노 '개구리소년'티격태격

    “2월 임시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가 (민주노동당에 의해) 물리적으로 점거되는 바람에 공소시효를 연장하지 못했다”(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 “집권한지 3년이 지났고 여당이 과반수 의석을 차지한지 2년이 지나는 긴 세월동안 정부·

    2006-03-24 송수연
  • "맘에 안드니 고건이 하이에나?"

    고건 전 국무총리의 전북 지역 행보에 ‘하이에나’라는 표현까지 써 가며 극도의 경계심을 드러낸 열린우리당이 고 전 총리가 아닌 한나라당과 민주당으로부터 비난의 뭇매를 맞았다. 한나라당은 24일 열린당의 ‘고건 때리기’에 대해

    2006-03-24 송수연
  • 야 “여성총리 일단 환영, 청문회통해 자질검증”

    열린우리당 한명숙 의원이 24일 후임 국무총리로 내정된 데 대해 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중심당 등은 일단 여성총리지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국정수행 능력이나 자질, 도덕성 문제 등에 관해서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철저하게 검증하겠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민주당

    2006-03-24 강미림
  • '정청래 성추행재연'도 법정간다

    ‘최연희 성추행’ 사건에 이어 ‘정청래 성추행 재연’ 사건도 법정으로 가게 됐다.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과 정청래 의원이 정 의원의 성추행 재연을 비판한 한나라당 이정현 부대변인과 진수희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2006-03-24 송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