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천비리, ‘오풍’기세 꺾을까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전 의원의 바람(吳風)이 뜻밖의 장애물에 부닥친 모양새다. 12일 저녁 한나라당 공천비리 파문이 터지면서 서울시장 선거 판세에 변수로 작용될 공산이 커졌기 때문이다. 당장 당내 서울시장 경선 판도를 뒤흔들고 최근에는 열

    2006-04-13 정경준
  • 이회창 "3기 좌파집권 막아야한다"

    지난 2002년 대선 패배 이후 정계를 은퇴했던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13일 처음으로 강연에 나서면서 정계복귀를 염두에 둔 움직임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돼 귀추가 주목된다. 올해 처음으로 자택을 개방하고 지난 1월과 2월에는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와

    2006-04-13 강미림
  • '공천비리' 당권 날개꺾인 김덕룡

    ‘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공천 비리=일벌백계(一罰百戒)’를 경고해 온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검찰 수사 의뢰’라는 극약처방까지 내리며 조기진화에 나섰지만 당 분위기는 어수선하다. 공천비리 연루

    2006-04-13 송수연
  • 김덕룡 · 박성범, 한나라당 탈당

    5.31지방선거 구청장 공천과 관련해 수 억원대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소속 당으로부터 수사의뢰를 당한 한나라당 박성범 의원(서울시당위원당)이 13일 자신의 금품수수 의혹은 "중상모략"이라고 주장하며 한나라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또 김

    2006-04-13 송수연
  • 한나라당 제주지사후보 현명관씨 선출

    5.31 지방선거에 출마할 한나라당 제주지사 후보로 현명관(65.전 삼성물산 회장)씨가 선출됐다. 현 씨는 한나라당제주도당이 12일 오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개최한 제주지사 후보 선출대회에서 1202표를 얻어 979표를 얻은 강상주(52.전 서귀포시장)씨를 따돌리고

    2006-04-12
  • 김문수 "한나라당이 선진국 가는 KTX"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김문수 의원이 'KTX론'을 놓고 열린우리당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과 신경전을 펼쳤다.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 ⓒ 뉴데일리 김

    2006-04-12 이길호
  • "맹·홍 단일화라도 추진해 보자"

    '오세훈을 견제할 수 있는 대안을 찾아라' 오세훈 바람이 수그러들지 않자 한나라당 내 중도보수성향 의원들이 오세훈 견제구를 찾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박계동 의원에 이어 박진 의원이 서울시장 후보 예비경선을 포기함에 따라 당내 경선구도가 급변하고

    2006-04-12 최은석
  • 권선택도 불출마선언,'제2강현욱'?

    지난달 열린우리당의 대전시장후보 전략공천 방침에 반발하며 탈당한 후 국민중심당 대전시장 후보로 출마를 고민해 왔던 권선택 의원이 무소속 잔류와 대전시장 불출마를 선언해 ‘제 2의 강현욱 사태’ 논란이 벌어질 전망이다. 권 의원은

    2006-04-12 강미림
  • 김영선 '경기도엔 김문수만 있나'

    ‘경기도에 김문수만 있는 것 아니다’ 여성 최초 광역단체장을 꿈꾸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한나라당 김영선 최고위원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섭섭함을 드러냈다. 차기 경기지사 여론조사에서 같은 당 김문수 의원이 압도적 우위를 달리면서 ‘한나

    2006-04-12 송수연
  • 민주 “정동영 누워서 침뱉느냐"

    열린우리당이 강현욱 전북도지사의 불출마 선언에 대해 ‘외압설’을 제기하며 국정조사를 주장한 민주당을 '한나라당의 들러리'라며 비난하자 민주당이 즉각 '구상유취하다'며 재반박, 호남지역을 둘러싼 양당의 신경전이 확산되고 있다.  사

    2006-04-12 강미림
  • 한 "노무현 정부는 21세기 봉이 김선달"

    ‘외환은행 헐값 매각’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는 만큼 한나라당의 대여공세 강도도 세지고 있다. 이번 사건을 ‘국부유출’로 보고 있는 한나라당 12일 “재경부가 외환은행 헐값 매각 성사를 위한 중매쟁이 역할을 했다&rd

    2006-04-12 송수연
  • 홍준표"우리 투쟁할때 오 뭘했나"

    한나라당 서울시장 기존 후보자들의 ‘오세훈 때리기’가 강화되면서 ‘오세훈 vs 맹형규·홍준표·권문용’의 대결 양상까지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 흥행을 이유로 오세훈 전 의원의 경선 참

    2006-04-12 송수연
  • 한나라 '대선 흑색선전 이번엔 안통할걸'

    열린우리당이 ‘테니스 논란’에 이어 ‘상암 DMC용지 특혜’ 등 이명박 서울특별시장과 관련된 의혹을 거듭 제기하며 공세를 강화하자 한나라당은 13일 “흑색선전”이라고 맞받아치며 적극 엄호했다. 2

    2006-04-12 송수연
  • 박진"현실의벽 절감" 눈물의 사퇴

    "쓴 경험으로 삼고, 가장 낮은 곳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가슴 아프지만 웃으며 기자회견을 시작하겠다던 한나라당 박진 의원이 끝내 눈물을 훔치며 서울시장 경선후보 사퇴를 공식 발표했다. 박 의원은 당내 경선후보 중 누구에게도 지지의사를 보이지

    2006-04-12 이길호
  • '개혁 개혁 거품물더니 이게 뭐야'

    열린우리당이 '개혁'이란 창당 모토 아래 정당민주화를 이루겠다며 시작한 경선제도가 허울만 좋고 요란스러웠을 뿐 정작 '개혁 공천'이란 본 취지는 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5·31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며 각 당의 시·

    2006-04-12 최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