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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대선 흑색선전 이번엔 안통할걸'
열린우리당이 ‘테니스 논란’에 이어 ‘상암 DMC용지 특혜’ 등 이명박 서울특별시장과 관련된 의혹을 거듭 제기하며 공세를 강화하자 한나라당은 13일 “흑색선전”이라고 맞받아치며 적극 엄호했다. 2
2006-04-12 송수연 -
박진"현실의벽 절감" 눈물의 사퇴
"쓴 경험으로 삼고, 가장 낮은 곳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가슴 아프지만 웃으며 기자회견을 시작하겠다던 한나라당 박진 의원이 끝내 눈물을 훔치며 서울시장 경선후보 사퇴를 공식 발표했다. 박 의원은 당내 경선후보 중 누구에게도 지지의사를 보이지
2006-04-12 이길호 -
'개혁 개혁 거품물더니 이게 뭐야'
열린우리당이 '개혁'이란 창당 모토 아래 정당민주화를 이루겠다며 시작한 경선제도가 허울만 좋고 요란스러웠을 뿐 정작 '개혁 공천'이란 본 취지는 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5·31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며 각 당의 시·
2006-04-12 최은석 -
진대제가 한나라당 후보(?)
“내가 지사에 당선된다고 해서 열린우리당이 경기도를 접수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열린우리당과 다르다”열린당 경기지사 예비후보 진대제 전 정통부 장관이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말이다. 지지율 정체 속에 갈 길 바쁜 진 전 장관이 11일 선
2006-04-12 정경준 -
한 "이강철횟집 문제없어? 어구무언(魚口無言)"
이강철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의 청와대 앞 횟집에 대해 국가청렴위원회가 문제없다는 결론을 내리자 이 특보를 청렴위에 고발한 한나라당 정인봉 인권위원장은 12일 “광어·도다리도 '어구무언(魚口無言)'”이라고 비아냥댔다. 정 위원장은 이날
2006-04-12 송수연 -
한미FTA 지지 국민운동본부 결성
한-미간 자유무역협정(FTA)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FTA에 찬성하는 단체들의 움직임도 구체화 되고 있다. 이각범 전 서울대 교수와 서울조선족교회 서경석 목사 등이 공동대표를 맡은 ‘선진화정책운동’은 최근 ‘바른 FTA실
2006-04-12 강미림 -
오세훈, 가상대결서 강금실 제쳤다
한나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오세훈 전 의원이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열린우리당의 강금실 전 장관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MBC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 서울의 만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오 전 의원은 39.
2006-04-12 정경준 -
맹형규VS오세훈 2파전 압축양상
소위 '오풍(吳風)'이 한나라당 당원에게까지 불어 당원 여론조사에서 맹형규 전 의원과 함께 '2강'을 형성,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각종 여론조사에서 지난 9일 한나라당 서울특별시장 경선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전 의원이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후보
2006-04-12 이길호 -
자유북한방송, 대북 라디오 송출
자유북한방송(대표 김성민)이 20일부터 미국에서 독자적인 대북방송을 송출한다. 자유북한방송은 지난달 이를 위해 미국에 ‘미국자유북한방송’ 독립 법인을 설립하고 2개의 단파 채널을 확보했다.미국자유북한방송은 수전 숄티 디펜스포럼 대표가 이사
2006-04-12 이주영 -
박진, 후보사퇴… '백의종군'
한나라당 박진 의원이 서울시장 경선 후보를 사퇴한다. 박 의원은 12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실에서 후보 사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그러나 관심을 모았던 당내 타 후보 지지로는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박 의원은 오세훈 전 의원의 당 경선참여 선언 이후부터&nbs
2006-04-12 이길호 -
권오을 · 고진화 “DJ 방북 적극 지원해야”
김대중 전 대통령의 6월 방북을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한나라당 의원들을 통해 제기됐다. 이들의 주장이 당론과 상충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한나라당 고진화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김 전대통령 방북을 지원하는 정부
2006-04-11 강미림 -
보수단체들 "참여연대 후원 기업 명단을 공개하라"
라이트코리아, 자유넷 등 우익단체들이 참여연대의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다. 이들 우익 단체들은 12일 서울 안국동 참여연대 앞에서 기업을 상대로 후원금 모금 행사를 벌인 참여연대의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연대는 6억여원
2006-04-11 이주영 -
진대제, 이번엔 장녀 국적 문제 '도마위'
아들의 이중 국적 시비로 곤욕을 치른바 있는 열린우리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진대제 전 정통부 장관이 11일 이번에는 장녀가 미국 국적 취득 이후 제때 신고를 하지 않은 것이 드러나 또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아들의 이중 국적 시비는 미국 국적 포기에 이은 군
2006-04-11 정경준 -
‘이십만’이 ‘이천만’ 된 사연 ②
‘주상전하, 선비 이십만이 왔사옵니다.’‘뭐? 이씹만이?’노종을 보자 이십만이 펄쩍 엎드려 절을 했다. 자신을 보자 어쩔 줄 모르고 땅바닥에 엎드려 절을 하는 이십만을 보자 노종은 한껏 기분이 좋아졌다.그러면 그렇지. 세상은
2006-04-11 곽호성 -
‘이십만’이 ‘이천만’ 된 사연 ①
호랑이 말보로 담배 피며 피씨방에서 카트라이더에 밤 새우던 시절, 이 땅은 코드왕조 시대였다. 한편 코드왕국의 두 번째 왕 노종은 어느 날 선비 가운데 한 명이 자신을 세종대왕에 비유했다는 소식을 듣고 뛸 듯이 기뻐했다.‘뭣이, 나를 세종대왕에 비유해?&rs
2006-04-11 곽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