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기 없는 열린우리당

    조선 일보 29일 사설 '용기없는 열린우리당'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7·26 재·보선의 중심인물인 조순형 의원은 27일 “열린우리당이 3년 만에 이렇게 된 이유는 용기가 없었기 때문이며 특히 지

    2006-07-29
  • "김병준은 해임, 전교조엔 수사"

    “첫째, 김병준 교육부총리 해임 둘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북한역사책 베끼기에 대한 검·경 수사 셋째, 대북정책 재설정 넷째, 수해복구 전념” 한나라당 이재오 최고위원이 지적한 노무현 대통령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다.

    2006-07-28 송수연
  • 40년만에'막장광부꿈'이룬 손학규

    민심대장정 29일째를 맞은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강원도 수해복구 지원에 이어 28일에는 탄광을 찾아 직접 채탄작업에 나섰다. 손 전 지사는 삼척시 도계탄광촌에 위치한 경동탄광에서 외부인으로는 최초로 갱내에 들어가 채탄작업을 벌였다.손 전 지사는 오전 탄광 현황 브리핑

    2006-07-28 이길호
  • '열린당 급하긴급했다, 청와대에 경고까지'

    7․26 재보선 후폭풍 속에서 열린우리당 지도부가 위기 돌파구로 당·청 관계 재정립 문제를 들고 나왔다. 열린당 김근태 의장은 28일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흐트러진 당·정·청의 전열을 다시 세우겠다&rdquo

    2006-07-28 정경준
  • 씩씩거리는 청와대"조·동은 마약"극언

    청와대가 언론과 또다시 전쟁을 벌일 태세다. 청와대 이백만 홍보수석비서관은 노무현 대통령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유력 언론을 '사회적 마약'이라는 극언까지 내뱉었다.'노 대통령에 대한 아첨의 달인'으로 꼽히는 이 수석은 28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고 &qu

    2006-07-28 이길호
  • 강재섭 "민생법도 필요하면 연계하겠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28일 여당이 처리를 원하는 민생법안의 경우, 필요하다면 사학법 등 쟁점법안 처리와 연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이날 국회로 신임인사차 방문한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과 만나 "(야당이) 민생법이라고 주도적으로 처리해주면

    2006-07-28
  • "박·이·손 3강구도 돼야 후유증 없다"

    한나라당 홍보기획본부장을 맡은 김학송 의원이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지지율이 올라 당내 대권주자 경쟁이 3강구도로 되는 것이 당과 국민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28일 기자들과 가진 오찬자리에서 "박근혜 전 대표, 이명박 전 서울시

    2006-07-28 이길호
  • "이종석→노무현→한명숙" 미국비판시리즈

    이종석 통일부장관의 미국 비판 발언을 노무현 대통령이 옹호한 데 이어 한명숙 국무총리까지 동조하고 나서자 한나라당은 28일 “시리즈로 나오는 대미 견제발언은 한미간에 대단히 커다란 시각차가 있음을 여실히 나타낸 것”이라고 맹비난했

    2006-07-28 송수연
  • 전여옥"김병준,같은기사 두번쓰나"

    논문표절 의혹에 이어 논문 중복게재 시비까지 일면서 김병준 교육부총리에 대한 야당들의 사퇴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한나라당은 28일 “김 부총리가 교육수장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는 것이 입증 됐다”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전여옥 최고위원은

    2006-07-28 송수연
  • 열린당 '조순형' 깍아내리기 혈안

    열린우리당이 7․26 재보선에서 재기에 성공한 민주당 조순형 전 대표의 당선의미 깎아내리기에 혈안이 된 모습이다. 조 전 대표가 지난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의 주역이었던 만큼 조 전 대표의 당선 자체가 탄핵의 정당성으로 비칠 공산이 크다는 판

    2006-07-28 정경준
  • 노 대통령, 귀신들과 토론하다 ①

    드르릉! 드르릉!잠 자던 노 대통령은 영부인이 코 고는 소리에 놀라 잠을 깼다. 원래 영부인이 코를 잘 고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오늘따라 영부인이 코 고는 소리는 청와대를 다 날려버릴 듯 했다. 대통령은 짜증이 나서 영부인을 노려 보았다. 영부인은 세상 모르고 단잠에

    2006-07-28 곽호성
  • 노 대통령, 귀신들과 토론하다 ②

    대통령은 본관 안으로 들어갔지만 갈 곳이 없었다. 그동안 청와대에 들어와 살면서 갈 곳이 없다고 생각해 보기는 처음이었다. 대통령은 한동안 본관 문 앞에 우두커니 서 있다가 세종실로 가기로 했다.청와대 세종실은 회의실 및 접견장으로 사용되는 곳이다. 북쪽 벽면에는 일월

    2006-07-28 곽호성
  • 노 대통령, 귀신들과 토론하다 ③

    새로운 귀신이 단상으로 올라왔다.‘지는예. 영남서 중소기업하다 죽은 귀신이라예. 참말로 이 자리에 오고 싶어 죽을 뻔 했는기라. 이봅세. 대통령님. 내사 대통령님 만난다 카믄 맥살이라도 잡아가지고 팍 쌔려버릴라고 생각했어예. 어예 말 잘하는 대통령님 우째 말

    2006-07-28 곽호성
  • 노 대통령, 귀신들과 토론하다 ④

    사회자는 노인 귀신이 비슷한 말을 계속 늘어놓자 노인 귀신을 단상 아래로 내려보냈다. ‘자, 이제는 대통령님 말씀을 좀 들어보겠습니다. 대통령님 일정이 바쁘시니… 아, 박 대통령 말씀을 못 들었지요. 박 대통령님 말씀 듣고 대통령님 답변 말씀 듣

    2006-07-28 곽호성
  • 홍사덕"내가못한일 조순형이 이뤄"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주도했던 '탄핵세력'을 재평가 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민주당 조순형 당선자가 서울 성북을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탄핵의 정당성'을 국민에게 인정받음으로써 2004년 노 대통령 탄핵 당시 중심에 있었다는 이유로

    2006-07-28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