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홍보처는 동아일보에 1889만원 물어주라"

    국정홍보처가 동아일보를 상대로 낸 반론보도 청구소송에서 패소해 '동아일보'에 1889만원을 물어주게 됐다. 서울고법 민사13부(재판장 조용구)는 국정홍보처가 동아일보사를 상대로 "편향된 왜곡 보도로 피해를 봤다"며 낸 반론보도청구 소송파기환송심에서 2

    2007-01-25 심홍석
  • '이명박 1위 끝까지 갈수도 있다'

    여론조사 전문가인 김행 전 국민통합21 대변인이 "예선 1위도 결선 1위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행 전 국민통합21 대변인ⓒ연합뉴스

    2007-01-25 신영은
  • 권영세 "열린당 의원 받으면 안된다"

    열린우리당의 ‘탈당 러시’가 본격화되면서 한나라당의 경계수위도 높아지고 있다. 한나라당은 25일 열린당을 탈당하는 의원들을 향해 “‘남의 탓’하는 노무현 대통령과 똑같은 무책임한 모습”이라고 비난했다. 또

    2007-01-25 송수연
  • 이명박 "우선 질서좀 바로잡아야"

    한나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국가 기초질서 확립'을 차기 정권의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 전 시장은 "대통령이 되면 뭘 하고 싶으냐 하면 경제를 바꾸고 일자리를 살리겠다고 이야기할 것 같지만 '노(No)'다. 우선 질서를 좀 바로 잡아야

    2007-01-24 이길호
  • '박근혜 기차'세미나에 한나라 총출동

    "지루한 정책 토론회도 박근혜가 하면 달라진다" 24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열차페리' 정책 세미나에 참석한 당 관계자는 토론회장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대중성은 누구도 따라 갈 수 없다. 이 점은

    2007-01-24 최은석
  • 강봉균 '김근태는 정말 안돼'

    열린우리당 강봉균 정책위의장이 24일 당내 통합신당 논의에 대해 “국민을 감동시킬만한 컨텐츠가 없다”고 일갈하면서 정책비전 중심의 통합신당 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정책노선을 둘러싼 당내 통합신당파 내부의 갈등촉발을 야기하는 신호탄으로 비쳐지면서

    2007-01-24 정경준
  • 김문수 "못사는 이천서 하이닉스마저 빼앗나"

    정부·여당의 ‘하이닉스 반도체 경기도 이천공장 증설 불허’ 합의에 경기도가 강력히 반발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4일 “터무니없는 결정” “정치적 판단” “남들이 봐서 납득 가는

    2007-01-24 송수연
  • 민주 "열린당 창당이 분당아니라고? 궤변마라"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은 24일 노무현 대통령의 신년연설을 '노비어천가' '남탓타령'이라고 평가절하하며 맹비난했다.민주당은 특히 노 대통령이 '민주당 분당사태'를 부인한 것에 분개했다. 이상열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노 대통령이 열린우리당의 창당

    2007-01-24 신영은
  • 나경원 "민주평통은 친북 위장계열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자문위원 50%를 진보진영에 할당하겠다는 김상근 수석부의장 발언과 관련, 한나라당은 24일 “친북활동을 위한 위장계열사냐”고 반발했다. 한나라당은 특히 김 부의장이 전임자인 이재정 통일부 장관과 친분이 두터우며 이 장

    2007-01-24 송수연
  • 최재천 열린당 3호 탈당, 탈당 러시 본격화

    열린우리당 최재천 의원이 24일 탈당했다. 임종인, 이계안 의원에 이어 3번째 탈당 사례를 기록하게 됐으며, 사실상 열린당 내 대거 탈당 사태가 코앞으로 다가온 모습이다. 열린

    2007-01-24 정경준
  • 인혁당 판결에 곤혹스런 박근혜

    '인민혁명당 재건 위원회'(인혁당 재건위)사건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1974년 북한의 지하조직으로 몰려 피고인 8명이 확정판결 18시간 만에 사형당한 인혁당 사건이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버지 박정희

    2007-01-24 최은석
  • 천정배 "신당만이 대선에서 승리하는 유일한 방법"

    천정배 열린우리당 의원 ⓒ연합 선도탈당을 시사해온 천정배 열린우리당 의원은 24일 "한나라당이 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신당을 만드는 것만이 개혁 세력의 위기를 극복하고 대선에서 승리하는 유일

    2007-01-24 심홍석
  • 이계안 "한나라당 갈 사람있다"

    열린우리당 내 선도탈당파로 첫 탈당 테이프를 끊은 이계안 의원은 24일 향후 당내 탈당 움직임과 관련, “한나라당으로 가고 싶어 하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시사프로 ‘손석희의 시선

    2007-01-24 정경준
  • 한나라 "빈수레 노무현의 자화자찬"

    “정말 희한했다. 빈 수레가 요란했던 밤이었다” “무성의한 스타일에 자기방어적인 자화자찬을 늘어놓은 연설이었다” “한밤의 대통령 원맨쇼” “2%가 아닌 98%가 부족” 노무현 대통령의

    2007-01-24 송수연
  • 네티즌 "주몽 못 봐 열받았다"

    공중파방송을 장악한 채 내보내진 노무현 대통령의 일방적인 신년 특별연설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연설 방송시간대에 대한 비판과 함께 내용면에서도 네티즌들은 대통령의 안이한 국정책임의식에 강하게 반발했다.많은 네티즌들은 과거와 다름없이 남의 탓으로 일관한

    2007-01-24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