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당' 한나라당 아침회의 풍경

    열린우리당의 분열로 엉겹결에 원내 제1당이 된 한나라당은 의석수가 가장 많다는 점에 적잖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 스스로도 "원해서 이뤄진 일이 아니다"며 달갑지 않은 표정이다. 부담은 커진 반면 이득은 없다는 것이 한나라당의 판단이다. 한나라당 몫의

    2007-02-13 최은석
  • '노무현? 우리가 언제 봤다고'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13일, 열린우리당은 탈당파와 사수파 간 '상호비난전'으로 시끄럽다. 전대가 코앞에 다가왔지만, 누가 언제 또 탈당할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다 선도탈당파·집단탈당파·사수파가 서로 비난하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기실 '그

    2007-02-13 신영은
  • 청와대의 ‘빨간 머리띠’

    동아일보 13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배인준 논설주간이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넥타이처럼 습관적으로 맸던 ‘빨간 머리띠’를 웬만하면 매지 않을 생각이라고 이석행 민주노총 새 위원장이 말했다고 한다.

    2007-02-13
  • 신나게 노무현 욕하려고 탈당한 사람들

    중앙일보 2일 사설 '노 대통령 비난하기 위해 탈당했는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의원 23명이 어제 '통합신당모임'이란 원내교섭단체를 등록했다. 명분도 신의도 없는 탈당 행위로 한국 정치에 흙탕물을 튀

    2007-02-13
  • 대선후보 낚는 ‘야 타!’족(族) 정권

    조선일보 13일자 오피니언면 '태평로'란에 이 신문 신효섭 논설위원이 슨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히며 소개합니다. 대통령은 최근 열린우리당 의원들을 만나 여당 진로에 대해 “개문발차(開門發車)하고 가다가 언제든 손님이 있으면

    2007-02-13
  • 민병두 "이명박 거품주, 박근혜 상속주"

    “이명박 전 시장은 고평가 거품주, 박근혜 전 대표는 약보합 상속주…”(민병두 열린우리당 홍보기획위원장). “한나라당 지분을 단 한주도 갖고 있지 못하면서 주제넘은 발언…”(한나라당 서창민 부

    2007-02-12 정경준
  • "이해는 하지만 가랑비에옷젖으면…"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가랑비에 옷 젖을 수 있지 않느냐"며 검증논란의 확대를 경계했다. 당내 경쟁자인 박근혜 전 대표 진영에서 거듭 제기하는 검증논란에 대해 '단합'을 강조하며 안타까움을 토로한 것이다.이 전 시장은 12일

    2007-02-12 이길호
  • 탈당파 정성호 "노무현 개헌 접어라"

    열린우리당 탈당파 정성호 의원이 12일 노무현 대통령의 개헌 발의에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정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에 출연해 "개헌발의는 여기서 그만두는 것이 적절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천정배 의원 중심의 '민생정치

    2007-02-12 신영은
  • 노정부 질타에 '새삼스레' 발끈하는 열린당

    열린우리당이 12일 노무현 정부 정책을 질타하는 야당 의원의 발언에 ‘새삼스럽게’(?) 발끈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열린당 원내 공보담당 부대표 이기우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기자실을 찾아 오전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대정부 질문에

    2007-02-12 신영은
  • 한나라소장파? 김용갑 덕이나 본 주제에

    문화일보 12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윤창중 논설위원이 쓴 시론 <한나라 소장파는 ‘정치갈대’인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젊은층에서 한나라당 지지도가 낮은 이유가 ‘김용갑’ 때문인가?

    2007-02-12
  • 고진화, 유석춘과 힘겨루기서 '판정승'

    한나라당 참정치운동본부장인 유석춘 교수의 '고진화 의원 탈당'요구에 대해 당 지도부가 제동을 걸었다. 참정치운동본부를 만든 강재섭 대표는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에 대통령 출마선언을 한 후보(고 의원)에게는 당에서 따뜻하게 대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2007-02-12 최은석
  • 김태홍도 탈당 "전대 이전 1~2명 더 탈당"

    열린우리당 김태홍 의원(광주 북을)이 12일 탈당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참여정부와 열린당은 전통적 지지층인 민주개혁세력과 서민을 저버렸다”면서 “그럼에도 이에 대한 진정한 참회와 반성은 찾아 볼 수 없었다

    2007-02-12 정경준
  • 검증싸움에 이재오·전여옥 신경전

    이명박 전 서울특별시장 캠프의 좌장 역할을 하는 한나라당 이재오 최고위원이 그간의 긴 침묵을 깨고 말문을 열었다. 이 최고위원은 그동안 당 지도부 회의에서 좀처럼 마이크를 잡지 않았다. 그러나 12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최고위원은 논란이 된 '후보검증'에

    2007-02-12 최은석
  • 정인봉"이명박,검증자료 반박못할것"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측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간 ‘후보검증’을 둘러싼 신경전이 팽팽해지면서 한나라당 내 경선 레이스에 일촉즉발의 위기감이 고조됐다. 박 전 대표 캠프 법률특보 정인봉 변호사는 12일 “3월말까지 당 차원의 검증이 미흡하

    2007-02-12 송수연
  • '열린당붕괴 전대 무관 시간문제'

    열린우리당의 운명을 가름할 전당대회(14일)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성공적인 전대 성사 여부에 당 안팎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전대 결과에 따라서는 대규모 탈당 ‘엑소더스’가 이어지면서 열린당 붕괴가 예상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당 지

    2007-02-12 정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