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올해도 언론때리기 올인

    청와대는 노무현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해를 '언론 때리기에 올인'할 모양이다. 청와대 홈페이지 '청와대브리핑'에는 이미 언론 보도에 대응하는 '미디어 다시보기' 코너가 있지만 성에 안 차는 듯하다. 김상철 국정홍보비서관실 행정관은 '대통령의 말을 돌아본다'라는

    2007-02-10 신영은
  • "줄서기아니라 후보 잘이끌려는것"

    한나라당 소장개혁파 의원들의 모임인 수요모임 소속 의원들이 유력 대선후보들에게 앞다퉈 줄서기를 하고 있다는 비난에 대해 남경필 의원이 9일 "줄서기라고 비판할 수는 없다"면서 "각 후보의 캠프 내부로 들어가 

    2007-02-10 심홍석
  • 강금실"정치를 또 한다기보다는…"

    범여권 후보로 끊임없이 거론되는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오랜만에 대중 매체에 모습을 드러냈다. 강 전 장관은 10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장관 자리나 작년의 선거는 내 결심 전에 상황이 주어졌다"며 "이번에 낸 책 '

    2007-02-10 신영은
  • 한나라 "반한나라 결집위한 대선용 기획사면"

    경제인과 16대 대선 사범 등 434명에 대한 노무현 대통령의 2·12특별사면과 관련, 한나라당은 9일 "반한나라당 세력 결집을 위한 대선용 기획 사면"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국회 현안관련 브리핑

    2007-02-09 심홍석
  • "박 위장중도, 이 토목지상주의자"

    열린우리당 윤호중 의원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비판했다. 윤 의원은 9일 당내 중도성향 초·재선 의원모임 '처음처럼'이 주최한 '대통합신당과 2007년 대선'토론회에서 "어떤 야당 대선후보가 '나도 중도'라고 할 정도로

    2007-02-09 신영은
  • 박근혜 진영 발끈한 사연은…

    한나라당 경선준비위원회인 '2007 국민승리위원회'의 이사철 대변인은 9일 위원회의 2차회의 결과를 발표하며 대통령 후보 선출 방법에 대해 "국민경선제도를 도입하자는 의견과 현행 당헌·당규대로 하자는 의견이 있었으나 체육관 선거보다는 보다 많은 선

    2007-02-09 최은석
  • 원희룡"당정체성, 수구아닌 보수"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이 당내 수구세력과의 ‘전쟁’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당내 정체성 논란을 촉발시킨 당 참정치운동본부장 유석춘 교수와 김용갑 의원을 겨냥해 연일 “누가 수구인지, 누가 진짜 보수인지 가리자”며 공개토론을 제안

    2007-02-09 송수연
  • 노무현 "사람 나빠졌다" 강재섭 "내가 할말"

    노무현 대통령과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의 9일 민생회담에서 두 사람은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노 대통령은 강 대표의 민생전념 요구에 "어디까지가 민생인지 한번 토론해 보자"고 제안했고 이에 강 대표는 "개헌 빼고 다 민생"이라고 받아

    2007-02-09 최은석
  • 이재오 "이런식 회담으론 안된다"

    노무현 대통령과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의 9일 민생회담 결과에 이재오 최고위원이 불만을 쏟아냈다. 회담결과에 비교적 긍정적인 당 지도부와 달리 이 최고위원은 "국민이 기대하는 회담인데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비판했다.강 대표는 이날 오후 회담결과를 지도

    2007-02-09 최은석
  • 한 국민승리위 박근혜에 '경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9일 한나라당 경선준비기구인 ‘2007국민승리위원회’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박 전 대표의 진화에도 불구하고 캠프 법률특보인 정인봉 변호사의 ‘후보검증’ 발언이 당내 논란을 촉

    2007-02-09 송수연;최은석
  • 고진화 "박근혜 중도는 해바라기 중도"

    한나라당 고진화 의원은 9일 박근혜 전 대표의 '중도' 발언을 "해바라기형 중도"로 폄훼하며 날을 세웠다. 고 의원은 또 "한나라당 대권 후보 모두가 자신의 이념을 중도로 표방했다"고 비꼬면서 "중도를 원칙으로 해온

    2007-02-09 심홍석
  • '이명박이 당 이념에 가장 부합'

    최근 한나라당 내부에서 정체성 논란이 이는 가운데, 다수 국민들은 한나라당 이념과 가장 잘 어울리는 대선후보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꼽았다.조인스닷컴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R&R)이 8일 공개한 주간사회지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지후보와 상관없이

    2007-02-09 이길호
  • 박근혜"과기혁명으로'BEST Korea'"

    ‘박근혜표 콘텐츠’를 보여주기 위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박 전 대표는 9일 ‘베스트 코리아(BEST Korea)를 향한 과학기술 혁명 7대 전략’을 발표했다. 교육정책에 이어 ‘7% 성장&

    2007-02-09 송수연
  • 한나라 "'미래구상'선거법위반 여부 조사해야"

    한나라당은 9일 좌파 성향 인사들이 모여 만든 시민단체 ‘창조한국 미래구상’을 여권 정권연장 음모의 ‘정체’로 지목하며 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성조 전략기획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2007-02-09 송수연
  • 박근혜 "개인생각 말하지 말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캠프 ‘입단속’에 나섰다. 박 전 대표는 9일 “캠프에 들어온 이상 개인 생각이라는 것은 없다”며 언행의 신중함을 주문했다. 캠프 법률특보인 정인봉 변호사가 직접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검증하겠다고 하

    2007-02-09 송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