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학규 '날자' 정운찬 '떨어져'
지난달 19일 한나라당을 탈당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30일 '선진평화포럼' 발족식에 참여했다. 이 포럼은 손 전 지사의 지지모임으로 알려져있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범여권 대선주자로 끊임없이 거론돼 왔던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정치불참'을 선언했다.
2007-04-30 신영은 -
정운찬불참 '안타깝고,당황스럽고'
범여권의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됐던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30일 전격적으로 대선불참을 선언함에 따라 향후 범여권에 불어닥칠 여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선불참 선언
2007-04-30 정경준 -
박근혜, '조심스럽게' 활동 재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조심스럽게 대권행보를 재개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30일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본회의에 출석한 뒤 국회에서 열린 ‘택시의 대중교통수단 인정을 위한 공청회’에 참석했다.
2007-04-30 송수연 -
김용갑 "사퇴한 최고위원 공천배제해야"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은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4·25보궐선거 참패로 인한 당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하는 일부 의원들을 향해 "불난집에 부채질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2007-04-30 최은석 -
"미흡하다"vs"분당하자는 거냐"
이재오 한나라당 최고위원 마저 최고위원직 사퇴를 두고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최고위원은 30일 열린 당 의원총회와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 최고위원이 결국 사퇴할 경우 '강재섭 체제'는 사실상 유지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4·25후폭풍으로
2007-04-30 최은석 -
이재오, 최고위원직 사퇴 시사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당을 추스리기 위한 쇄신안을 내놓았지만, 내분을 봉합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강창희 전여옥 최고위원에 이어 이재오 최고위원도 사퇴 가능성을 시사해 한나라당은 더욱 혼란 속으로 치닫는 형국이다.진수희 의원은 3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2007-04-30 이길호 -
정운찬, 정치불참 전격 선언
정운찬 서울대 전 총장이 30일 "나는 자격과 능력이 부족하므로 이번 대선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정치 참여 불참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정 전 총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몇달간 직접 정치에 참여하
2007-04-30 정경준 -
정운찬, 정치불참 선언할 듯
범여권 대선주자로 주목받던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30일 전격적으로 정치 불참을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정 전 총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세실레스토랑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해 이같은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총장의 이같은 결정
2007-04-30 정경준 -
정운찬 오후 2시 긴급 기자회견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은 30일 오후 2시 세실 레스토랑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정치참여 여부 등에 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정 전 총장측은 "오전에 갑자기 기자회견을 밝히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왔다"며 "정 전 총장이 어떤 입장을
2007-04-30 -
박근혜"강재섭 책임있는 결정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30일 당 쇄신 방안을 발표하면서 사퇴 불가 입장을 밝힌 강재섭 대표에게 “책임 있는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힘을 실어줬다. 강 대표 체제 유지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박 전 대표는 이날 강 대표의 기자회견
2007-04-30 송수연 -
한선교"농담이라도 '군대동원' 말했지 않느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대변인을 맡고 있는 한선교 의원이 30일 “농담조였든 어쨌든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군대 동원해 행정도시 막겠다’고) 말한 건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박 전 대표가 “군대 동원해 행정도시
2007-04-30 신영은 -
이명박" 좀더 지켜보자" 일단 유보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30일 강재섭 대표가 사퇴불가 입장을 밝히며 내놓은 당 쇄신안에 대해 '시간을 갖고 좀 더 지켜보자'는 반응을 나타냈다. 이 전 시장측은 이날 오후 공식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이 전 시장 캠프의 한 관계자는
2007-04-30 이길호 -
강금실 "정운찬 말이 많다"
사실상 정치참여 선언 초읽기에 들어간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을 겨냥한 범여권 일각의 견제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정 전 총장의 정치적 결단을 ‘압박’하면서도 또 다른 한편으론 정 전 총장의 정치참여 이후 본격화될 경쟁을 의식해 '견제구'를 날리는
2007-04-30 정경준 -
여권,'이명박 대운하' 따라하기?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한반도 대운하' 흠집내기에 집중해온 노무현 정권과 범여권이 '남북대운하' 개발을 북측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여권의 이러한 움직임은 이 전 시장의 대운하 구상에 대응키 위한 맞불전략이 아니냐는 지적도
2007-04-30 이길호 -
강재섭 '박근혜·이명박 힘빼겠다'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당 대표직을 물러나지 않겠다고 밝혔다. 30일 서울 염창동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강 대표는 "물러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물러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주말 대표직 유지로 자신의 거취를 정하고 당쇄신 프로그램을
2007-04-30 최은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