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국장 K씨 "김유찬이 돈 요구했다"

    이명박 전 서울특별시장과의 진실공방에서 김유찬씨의 메가톤급 의혹에 지원사격을 해 줄 수 있는 K사무국장 겸 보좌관이 입을 열었다. K씨는 96년 15대 총선 당시 이 전 시장의 종로지구당 사무국장을 지낸 인물로 J조직부장과 함께 김씨에게 돈을 건넸다고 김씨가

    2007-02-22 최은석
  • 박·이 분열돼도 이명박 압도적1위

    한나라당의 검증 공방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국민 절반은 한나라당이 분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한나라당이 단일후보를 내지 못하고 분열해 출마한다면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지지하겠다는 국민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지지하는 유권자보

    2007-02-21 심홍석
  • 이-박, 어떤 표정 지을까?

    후보검증 시비와 배후설 제기로 인해 갈등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는 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가 한자리서 마주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달 충남도당 신년교례회 이후 한달여만이며, 이 전 시장의 전직 비서였던 김유찬씨의 2차 기자회견 직후 만

    2007-02-21 이길호
  • 한나라 국민승리위 '김유찬 자료' 검토 시작

    한나라당 경선준비기구 ‘2007국민승리위원회’가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 간 후보검증 공방을 진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국민승리위는 21일 이 전 서울시장에 대한 ‘위증교사&rsquo

    2007-02-21 송수연
  • 서울시도 '김유찬 주장은 거짓'

    서울특별시가 21일 김유찬씨의 기자회견을 반박하고 나섰다. 김씨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추진한 서울 상암동 디지털 미디어시티(DMC) 단지내 초고층 빌딩 건립 사업이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방해로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당시 서울시가 이 시장의 지시로 사업계약방식을 변

    2007-02-21 최은석
  • 청와대 양정철 "조선일보는 '욕 사전'인가"

    청와대의 '언론과 대립각 세우기'가 다시 시작됐다. 양정철 홍보기획비서관은 21일 청와대 홈페이지인 청와대브리핑에 '학자라면 학문적으로 말하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조선일보'의 이날자 '노무현정부 4년 평가' 특집 보도를 맹비난하고 나섰다. 양 비서관은 이번 특

    2007-02-21 신영은
  • 김유찬,폭로는 했는데 '신뢰성은 의문'

    지난 96년 15대 총선에서 당시 신한국당 후보이던 이명박 전 서울특별시장의 선거기획팀장 맡고 당선 후 6급 비서관으로 일하며 이 전 시장을 보좌하던 김유찬씨가 21일 이 전 시장을 비난하는 2차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16일 1차 기자회견에서 이 전 시장의

    2007-02-21 최은석
  • 민주당도 "유시민 너나 잘하세요"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의 '한나라당 집권가능성 99%' 발언이 열린우리당 내부에서 '출당'까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도 21일 유 장관 비판대열에 합류했다. 김재두 부대변인은 이날 '유 장관은 한나라당 선대본부장으로 복귀하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유

    2007-02-21 신영은
  • 이명박측 "당검증위 결론따르겠다.자신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은 21일 ‘위증교사’ 의혹 등을 제기한 김유찬씨의 2차 기자회견 내용 자체를 ‘허구’라고 평가절하하며 관련 자료를 한나라당 검증위원회에 제출, 검증위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이 전 시장 비서실장을 맡고

    2007-02-21 송수연
  • 열린당, '이·박싸움'에'표정관리'

    “이판에 남의 집 일에 끼어들 필요가 있겠느냐, 가만히 지켜보면 되지…”  ·21일 한나라당 내 유력 대선주자간 검증논란과 관련해 열린우리당이 ‘표정관리’에 들어갔다. 괜한 개입을 자제하면서

    2007-02-21 정경준
  • 진대제 "이명박 1위, 아주 바람직"

    범여권의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은 21일 CEO 출신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대권 후보 1순위로 달리는 것을 "굉장히 공감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여권에의 또다른 주자로 거론되는 문국현 유한킴벌리

    2007-02-21 심홍석
  • "김유찬 사실이면 후보사퇴해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도덕성 검증에 대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진영의 공격이 매섭다. 박 전 대표의 비서실장인 한나라당 유정복 의원은 21일 이 전 시장의 전 비서관 김유찬씨가 제기한 ‘위증교사’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대선후보를 사퇴

    2007-02-21 송수연
  • "김유찬이 구속된사람에게 돈받아?"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비서관을 지낸 김유찬씨가 21일 기자회견에서 "96년 11월 서울 양재동 환승주차장에서 이광철 전 비서관으로부터 5500만원을 받는 등 20여 차례에 걸쳐 위증 교사 대가로 1억2050만원을 나눠 받았다"고 주장한 데 대해 이 전

    2007-02-21 이길호
  • 통합신당파 "탈당할 땐 기자들이 참 많았는데..."

    통합신당 모임이 21일 노무현 대통령의 '열린우리당 당적 정리'를 평가절하했다. 열린당을 집단탈당한 의원 중심 모임인 이 모임의 양형일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노 대통령의 탈당은 이미 정치적 의미를 상실했다"고 주장했다.

    2007-02-21 신영은
  • 이명박 '평소처럼', 박근혜 '일정없음'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간 검증논란이 확산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당사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가 각기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웃음으로 대신하겠다'며 무대응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이 전 시장은 설연휴 직후인 20일, 21일 민생행보를 그

    2007-02-21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