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헌 승부수, 범여권 '심상치않다'

    꺼져가던 개헌 논의 문제와 관련한 범여권의 최근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범여권이 조직적으로 개헌 논의 확산에 나설 태세다. 대통합신당 추진과 개헌 논의 확산이라는 '투 트랙'으로 결집을 꾀하려는 본격적인 움직임 등이 감지되고 있다. 개헌 문제를 본격화해 수구세력과의 분

    2007-02-24 정경준
  • 지역기반다지기 들어가는 박근혜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의 후보검증 공방으로 방미 일정 이후 ‘조용한’ 행보를 보였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정책투어를 시작하며 '지역기반 다지기'에 들어간다. 박 전 대표는 그 출발지를 호남으로 잡았다.

    2007-02-24 송수연
  • '우린 너무 잘했다' 고함치는 청와대

    노무현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통령에 취임한 지 25일로 꼭 4년이 된다. 앞으로 노 대통령의 임기가 1년'이나' 남은 것인지 1년 '밖에' 안 남은 것인지는 오롯이 국민이 판단할 몫이다. 노 정부 4주년을 맞아 청와대는 국민을 향한 눈은 감고, 자신들을 향한 눈만 뜬 채

    2007-02-24 신영은
  • 나라 이지경으로 만든 유시민의 99%

    문화일보 24일자 오피니언면 '오후여담'란에 이 신문 윤창중 논설위원이 쓴 '유시민의 99%'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열린우리당을 생각하면 누가 떠오르는가? 정동영? 김근태? 천정배? 신기남? 문희상? 김한길? 누군가 빠진 것 같지

    2007-02-24
  • 이명박·박근혜 대통령하라고 지지하는줄 알아?

    동아일보 24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전진우 대기자가 쓴 칼럼 '이-박의 전쟁'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한나라당의 유력한 두 대선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가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고 있는 듯하다. 승자는 하

    2007-02-24
  • 정인봉"묻지마관광버스 타면안돼"

    한나라당 윤리위원회로부터 3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정인봉 변호사는 23일 "부당하지만 받아들이겠다"면서도 이런 결정이 앞으로의 검증을 가로 막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 변호사는 또 "

    2007-02-24 심홍석
  • 한나라 경선승복 약속해봐야 국민은 안믿는다

    조선일보 24일 사설 '국민도 당도 못 믿는 한나라당 경선 승복 약속'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한나라당이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후보 등록을 경선 시기와 상관없이 3월 말 또는 4월 초로 앞당기기로 했다. 한나라당 경선준비위

    2007-02-24
  • 한나라 "아무리 사람없기로 정운찬을 부르나"

    범여권 대권주자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는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최근 ‘심상치 않은’ 행보를 보이자 한나라당이 경계에 들어갔다. 한나라당은 24일 정 전 총장을 “지역주의에 기대 눈치만 살피는 소심한 기회주의자”라고 혹평했다.

    2007-02-24 송수연
  • 이명박 대규모세과시, '당심'도 잡나

    국회 본회의나 당 소속 의원이 모두 참여하는 의원총회가 열리지 않는 이상 50명 이상의 의원들을 한 자리에서 보기는 힘들다. 개별 의원들 주최로 열리는 공청회 및 세미나에서도 많아야 20명 정도의 의원을 볼 수 있다. 23일 국회 도서관 지하 강당에는

    2007-02-23 최은석
  • 국민 절반이상 '김유찬 안믿는다'

    국민 과반 이상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위증교사' 등을 주장하며 한나라당 내 검증공방을 불러온 김유찬씨를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지후보 선택에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해, 김씨의 폭로성 주장이 실제 대선주자들의 지지율에는 별 영향을

    2007-02-23 이길호
  • 한나라'빅3','분열걱정마'이구동성

    대선주자간 격렬한 검증논란으로 분열우려까지 낳게 했던 한나라당 '빅3'가 대전에서 예비 유세전을 펼쳤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 박근혜 전 대표, 손학규 전 경기지사 등 한나라당 예비주자들은 23일 대전 캐피탈타워에서 열린 대전시당 신년교례회에서 자리를 함께했다.전날 서

    2007-02-23 이길호
  • 유석춘-고진화, 얼굴 맞대고 '제대로 한판'

    '정체성' 논쟁을 벌였던 한나라당 고진화 의원과 당 참정치운동본부장 유석춘 교수가 22일 처음으로 얼굴을 맞대고 '한판' 붙었다. 그것도 공개TV토론장에서다. 이날 EBS '토론카페'에 참석한 고 의원과 유 교수는 '한국의 보수, 변화인가 균열인가'라는 토론 주제는 무

    2007-02-23 심홍석
  • 소문상 "열린당 탈당파는 '반노소속단체'"

    노무현 대통령의 열린우리당 탈당 예정소식이 알려진 다음날인 23일, 소문상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은 "노 대통령 탈당은 탈당이 아니라 당적정리" "열린당 탈당파는 '반노 소속 단체'"라는 등의 주장을 늘어놓았

    2007-02-23 신영은
  • 한나라 중립모임 '이때가 돋보일 기회'

    후보검증 공방으로 한나라당 대선주자간 경쟁이 뜨거워질수록 당내 중립모임들의 움직임도 분주해 지고 있다. ‘희망모임’(공동대표 안상수·이인기·권경석·홍문표 의원)과 ‘당이 중심되는 모임’(중

    2007-02-23 송수연
  • 반성문낸 정인봉 당원권정지 3월

    한나라당 지도부의 경고와 경선준비위원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X-파일'을 공개하며 '후보검증'논란을 더욱 가열시킨 정인봉 변호사에 대해 당 윤리위원회가 당원권 정지 3개월이란 징계를 내렸다. 윤리위원회는 23일 오전 회의를 열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인명진 위

    2007-02-23 최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