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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억 김병국은 "부동산 신동"
차영 통합민주당 대변인은 25일 국회 기자회견장을 찾아 흥분된 목소리로 "이런 논평을 할지는 상상도 못했다"며 분개했다. 청와대 수석 비서관들의 투기 의혹 관련 브리핑을 위해 회견장을 찾았는데 차 대변인이 격앙한 이유는 부동산 편법 증여에 대한 김병국
2008-04-25 최은석 -
이명박 "청, '부자모인 곳'인상만 줘"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두 달 동안 청와대는 부자들이 모여있나 보다는 인상은 줬지만 '야, 정말 기민하게 국민들이 바라는 바를 일의 핵심을 파악해서 딱딱 할 일을 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굳히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확대비서관 회의에서
2008-04-25 이길호 -
문국현 "이한정 5~10분 만나고 당에 넘겨"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구속된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당선자인 이한정씨의 공천과정과 관련, 약 10여 분간 만난 후 당에 소개시켜줬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천과정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했던 문 대표는 25일 국회서 기자회견
2008-04-25 강필성 -
손학규 축구하다 다쳐 다리 깁스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가 오른쪽 다리에 깁스를 했다.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려고 회의장에 들어온 손 대표는 목발을 짚고 나타났다. 전날 오후 국회 운동장에서 열린 국회 출입기자단과 민주당 당직자의 축구경기에 40여분간 출전했다 다쳤기 때문이
2008-04-25 최은석 -
'박미석·곽승준·이동관 물러나라'
이명박 정부 고위공직자의 재산 신고내역이 공개되자 통합민주당은 "이명박 대통령 곁에는 오른쪽에도 강부자, 왼쪽에도 강부자 온통 강부자 뿐"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임명 전 부터 논문 표절 논란으로 사퇴 압박을 받아온 박미석 사회정책수석과 곽승준 국정기획
2008-04-25 최은석 -
청와대 '삼계탕' 점심, 닭소비촉진 일환
25일 청와대 전 구내식당에 점심메뉴로 삼계탕이 등장했다. 최근 악성 고병원성 조류독감(AI) 발생에 따른 양계 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닭고기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김백준 총무비서관의 아이디어에 따른 것.청와대측은 "조류독감 발생으로 양계농가는 AI로
2008-04-25 이길호 -
"복당 시켜주면 전대 안나올래"
탈당 '친 박근혜 전 대표 계' 인사들의 복당 문제로 한나라당 지도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는 탈당 친박계의 일괄 복당 '대가'로 자신의 '7월 전당대회 불출마'를 제시했다. 박 전 대표는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08-04-25 강필성 -
민주, 이 BBK발언 '편한대로' 해석
BBK 사건과 관련, 24일 여야 지도부와의 오찬 회동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통합민주당은 고소 취하의 의미로 해석하고 한나라당에 소 취하를 요구했다."BBK 사건은 한나라당에서 고발한 것이니 한나라당이 알아서 할 것"이란 이 대통령의 발언을
2008-04-25 최은석 -
"너무억울해 정동영 고소하려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24일 여야 지도부와의 청와대 회동에서 서울시장 재임 시절이던 지난 2006년 초 '황제테니스' 논란에 대한 억울한 심경을 뒤늦게 토로했다. 또 여야를 불문하고 '계획적 정치 음해'는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통합민주당 손학
2008-04-25 이길호 -
'노무현이 조공외교했다는 말이군'
한나라당은 노무현 정권때 한미 쇠고기 협상을 진행했음에도 통합민주당이 이명박 정부에 '조공외교'라고 파상공세를 펴는 것은 '덮어 씌우기'라고 비판했다. 한나라당 심재철 수석부대표는 25일 국회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쇠고기 협상
2008-04-25 강필성 -
"재산문제드러난 공직자 사퇴해라"
한나라당 인명진 윤리위원장은 청와대 수석들의 과다 재산 논란과 관련, 문제가 드러난 공직자가 스스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인 위원장은 25일 SBS라디오 '백지연의 SBS전망대'에 나와 "현행법 위반이 드러나면 공직자로서 문제가
2008-04-25 임유진 -
"박근혜붐 편승한 사람 가려내야"
한나라당 이계진(강원 원주) 의원은 24일 '4·9 총선' 이후 친박근혜계 인사들의 복당 문제에 "박근혜 전 대표의 가치가 떠서 친박연대 붐이 일어나니깐 친박에 편승한 사람들이 있다"며 선별 복당론을 주장했다.이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2008-04-24 임유진 -
"MB,정치 아니라 전쟁하는것같다"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력에는 의문 부호가 따라 붙는다. 그가 성공한 CEO란 이미지로 대통령이란 자리까지 올랐지만 '여의도'에선 이 대통령의 정치력이 부족하다고 평가하는 지적도 존재한다. 이는 한나라당에서도 어느 인정하는 바다. 온도차는 있지만 이 대통령의 정무
2008-04-24 최은석 -
이명박 "이제야 여당된 기분 느껴"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국민에게 일하는 정부, 일하는 한나라, 일하는 국회라는 인식을 줄 수 있도록 협조했으면 한다"면서 "당정청이 앞으로 적극적인 협력을 하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당·정&midd
2008-04-24 이길호 -
"김대중없이 한다고?" '농담'탐색전
이명박 대통령 취임 후 첫 여야지도부 초청 간담회는 서로 가벼운 주제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한나라당에서 강재섭 대표, 안상수 원내대표, 이한구 정책위의장, 권영세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통합민주당에서는
2008-04-24 이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