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혜영 "대통령, 국회에서 손 떼야"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13일 "이명박 대통령은 여당을 자신의 지시를 관철하는 하청집단으로 인식하는 오만함을 버리고 국회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말했다.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나라당은 민의를 대변하는 입법부의

    2009-01-13 연합뉴스
  • 외유파문 여파..상임위 출장 연쇄취소

    국회 내 폭력사태로 정치권에 대한 자숙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각 상임위의 해외출장 계획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지난 해 12월 외교통상통일위의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 상정과 연초까지 진행된 쟁점법안을 둘러싼 여야간 물리적 충돌, 최근 민주당 의원들의 해외골

    2009-01-13 연합뉴스
  • 김영선 "미네르바 행위, 일종의 경제테러"

    국회 정무위원장인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은 13일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구속과 관련, "외환위기라는 폭탄물을 해체하는 현장에서 작위적으로 기름을 붓고 성냥불을 긋는 행위는 개인 표현의 자유가 아니고 일종의 경제 테러"라고 비판했다.김 의원은 이날 오

    2009-01-13 연합뉴스
  • 여야 중진, 해외골프 파문 놓고 설전

    여야 중진들이 13일 민주당 의원들의 `골프 외유' 파문을 놓고 신경전을 펼쳤다.한나라당 안경률 사무총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지난 임시국회에서 해머와 전기톱을 들고 난동을 부려 나라 망신을 시키더니 이번에는 해외 원정 골프라는 뻔뻔하고 파

    2009-01-13 연합뉴스
  • "'미네르바', 사이버모욕죄와 달라"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미네르바 박모 사건을 사이버모욕죄와 연결시키는 것은 잘못됐다"고 말했다.홍 원내대표는 13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사이버모욕죄는 표현의 자유와 욕설의 자유가 대비되는 것이고, 미네르바 박모 사건은 표현의 자유와

    2009-01-13 임유진
  • "내돈내고 갔는데 뭐 문제냐고?"

    한나라당 안경률 사무총장은 민주당 의원 9명이 임시국회 회기 중인 9일 태국에서 골프를 치며 놀아난 사실이 발각된 뒤에도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은 데 대해 "갈수록 너무 뻔뻔스럽다"고 꼬집었다.안 사무총장은 13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2009-01-13 임유진
  • 청와대 "지금까지 개각보도, 전부 오보"

    청와대가 조기 개각설을 완강히 거부했다.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13일 이르면 금주 내 개각이 단행될 것이라는 일부 언론보도를 포함해 개각과 관련한 근래 모든 보도를 "사실이 아니다"고 전면 부인했다. 이 대변인은 오전 기자실을 찾아 

    2009-01-13 이길호
  • 국민고통을 제 손가락 부러진데 비교한 강기갑

    동아일보 13일 사설 <국민 고통을 '손가락 통증'에 비교한 강기갑 의원>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회에서 저지른 폭력행위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했다. 하지만 그는 “국

    2009-01-13
  • "박영선남편생일이 법보다 더중요"

    군사평론가 지만원 박사가 민주당 해외골프 유흥에 대한 비판에 가세했다. 지 박사는 12일 자신이 운영하는 '시스템클럽'에 글을 올리고 "민주당 의원이 또 다시 입으로 '서민'을 팔면 '서민'은 그에게 달걀을 선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지 박사는 특

    2009-01-13 이길호
  • 개각 · 청와대 진용개편 조기단행 검토

    이명박 대통령은 이르면 이번 주말께 경제부처를 중심으로 한 중폭 이상의 개각과 함께 청와대 진용을 개편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또 개각과 맞물려 국가정보원장, 검찰총장, 경찰청장, 국세청장 등 이른바 4대권력 기관의 장들 가

    2009-01-12 연합뉴스
  • "사무처가 왜 불법인지 강기갑은 밝혀라"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가 12일 '국회사무처가 불법적인 공권력을 동원했다'며 사과를 거부한 데 대해 사무처는 "어떤 근거에 의한 것인지 설명해 달라"며 민노당 강제퇴거는 적법 절차였음을 재차 강조했다.이날 사무처는 "민노당 당직자와 보좌진&n

    2009-01-12 김혜선
  • 좀 웃나싶었는데 화 잔뜩난 정세균

    입법전쟁 승리도 잠시다. 민주당이 예상치 못한 악재에 발목을 잡혔다. 소속 의원 9명이 임시국회 회기중 해외 골프를 친 사실이 보도되면서 당 안팎의 거센 비판에 휩싸였다. 한나라당과의 법안 전쟁에서 승리하며 모처럼 활력을 찾고 당 지지율도 소폭 오르는 등 상승세를 타고

    2009-01-12 최은석
  • MB '작심발언' 바짝 긴장한 한나라

    "회의실 문을 부수는 해머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때리고 제 머리와 가슴을 때리는 것 같이 아팠습니다"국제적 망신을 산 '폭력 국회'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강도높은 비판이 2월 국회에서 민생·개혁 법안 처리에 영향을 줄

    2009-01-12 이길호
  • 이명박 "여성계, 진보·보수 없이 함께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여성계도 진보다 보수다 할 것 없이 모두 다 여권 신장을 위해 함께 하고 양성 평등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은평구 여성정책연구원에서 열린 여성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2009-01-12 이길호
  • '골프유흥'비꼰 윤상현의 이중발언

    한나라당 윤상현 대변인이 12일 민주당 골프 유흥단을 "해머와 망치, 전기톱으로 국회를 초토화시켜 놓은 분들이 이젠 골프와 생일파티로 태국 경제에 이바지하고 계신다"고 비꼬았지만 정작 윤 대변인이 이날 아침에는 '골프 의원'들을 두둔

    2009-01-12 임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