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공에 주먹질…거리투쟁 "약발 안먹혀"

    민주당이 100일 거리투쟁에 나섰지만 반응이 신통치 않다. 민주당은 미디어관련법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전국을 돌고 정부여당을 비난하고 있지만 도리어 시민들로부터 '싸울 거면 국회로 가서 싸우라'는 소리까지 듣는 실정이다.뙤약볕이 작렬하는 29일, 민주당이 안산 상록수역과

    2009-07-29 임유진
  • "언론에 비치지않은 대통령 모습 보세요"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이 전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잔잔한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국민소통비서관실이 운영하는 청와대 블로그 ‘푸른 팔작지붕 아래-대통령과 함께 쓰는 청와대 이야기’(http://blog.daum.net/mbnomics)는 지난 2008년 5월16일 ‘대

    2009-07-29 온종림
  • MB,박세직 향군회장 조문…무궁화장 추서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오후 고 박세직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을 찾아 조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박 회장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직접 추서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무궁화장은 국민훈장 가운데 최고 등급이다.이 대통령은 "열심히 일

    2009-07-29 이길호
  • MB, 내달 3일부터 3박4일간 휴가

    이명박 대통령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3박4일동안 여름휴가를 보낸다.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은 29일 "이 대통령이 김윤옥 여사를 비롯해 가족과 동행해 휴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휴가 기간 동안 독서와 테니스로 시간을 보내면서 하반기 정국 구상을 다듬을

    2009-07-29 이길호
  • MB "경제, 아직 낙관할 수만은 없어"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경제가 회복기에 들어왔다지만 우리는 아직도 안심하거나 낙관적으로 생각할 수만은 없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를 주재하고 "이럴 때일 수록 더 긴장하고 우리가 해야 할 역할을 강화해야 하며, 나

    2009-07-29 이길호
  • 미디어법 처리후 '박근혜 실망스럽다' 60%

    한나라당 미디어법 강행처리 후 박근혜 전 대표가 후폭풍을 겪고 있다.박 전 대표는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직권상정에 부정적 의사를 표했다가 자신의 절충안이 반영되자 직권상정에 찬성했고 이 때문에 민주당으로부터 "얌체같은 짓"(이강래 원내대표) "기회주의적 처신…본인 인기관

    2009-07-29 임유진
  • "천정배 사퇴서 진짜 수리해야겠네"

    한나라당이 29일 민주당 천정배 추미애 이미경 김성곤 의원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2009-07-29 최은석
  • 정부, 200억원 규모 '창의자본' 조성

    지식재산 매입을 위해 올해 200억원 규모의 기업주도 '창의자본(Invention Capital)'이 조성된다. 정부는 또 지식재산의 권리화와 활용촉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민관합동 지식재산관리회사(NPEs)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정부는 29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2009-07-29 이길호
  • 일제때 도입 '인감증명',1백년만에 사라진다

    인감증명제도가 도입 100년 만에 폐지될 전망이다. 정부는 29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에서 인감증명제도를 전면 개편키로 했다.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법률생활을 영위하도록 한다는 취지 아래 인감증명 요구사무를 연내 60% 감축하고 전자위임

    2009-07-29 이길호
  • "민주 거리투쟁,겨우 오륙십명모인다는데"

    미디어법 통과 뒤 민주당의 장외투쟁과 좌파진영의 공세에 무대응 하려던 한나라당이 전략을 급수정했다.

    2009-07-29 최은석
  • 北 핵실험후 첫 민간 방북 무산

     북한의 지난 5월 2차 핵실험 이후 국내 민간 단체의 첫 방북 사례가 될 것으로 보였던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관계자들의 29일 평양 방문이 일단 무산됐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날 "북측으로부터 초청장이 오지 않아 방북 신청을 위한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관계로

    2009-07-29
  • 민주당 및 좌파공격에 법적대응 나선 한나라당

    한나라당이 미디어법 '대리투표'논란과 관련, 기존의 '무대응' 방침을 바꾸고 공세로 일관하고 있는 민주당과 일부 좌파성향 매체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섰다.

    2009-07-29 최은석
  • 이회창 "재투표 효력에 문제 없어"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29일 방송법 재투표 논란에 대해 "개인적으론 효력에는 문제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투표행위가 일단 끝났지만 표결은 종료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표결은 불성립이었다"며

    2009-07-29
  • MB"미디어법, 결과로 보여주는수밖에"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미디어법을 놓고 정부가 방송을 장악하기 위한 것이라고 일부 국민들이 오해하고 있다"면서 "이런 선입견을 깨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으므로 결과로 보여주는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를 뛰쳐나가 거리 선동에 나선 일부 야권

    2009-07-29 이길호
  • "할줄 아는게 시위뿐인가? 국회로 돌아가라"

    민주당이 기어코 배지를 떼고 길거리로 나섰다. '언론악법 원천무효.민생회복 투쟁위원회'라는 이름을 걸고 여론몰이를 하겠다는 것이다. 원외투쟁 첫날인 28일 거리로 나선 민주당 의원들은 서울 영등포역과 신촌에서 미디어관련법을 '언론악법'이라고 주장하며 목청을 높였다.첫

    2009-07-28 임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