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오 "비정규직법 합의처리 입장 불변"

    김형오 국회의장은 6월 임시국회 파행사태와 관련, "형식과 절차, 방법에 구애받지 말고 여야 협상과 국회 정상화는 즉각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6일 허용범 국회 대변인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허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에 대해 허 대변인은

    2009-07-07
  • 박진"18일까지 레바논파병연장안되면 위헌"

    한나라당은 7일 레바논 동명부대의 파병연장 동의안 처리 문제와 관련, 동명부대 파병기간이 만료되는 18일까지 연장동의안을 국회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국회 외교통상통일위 위원장인 박 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중동 레바논에 파견된 동명부대 파병

    2009-07-07
  • 김문수"DJ '민주주의 위기'발언 상습적"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 위기' 발언에 대해 7일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가 넘치고 있다"고 반박했다.김 지사는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국민 손으로 뽑은 이명박 대통령은 아무 문제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2009-07-07 김혜선
  • "비정규직법 협상실패시 직권상정 요청"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7일 비정규직법 처리와 관련, "내일쯤 당정회의를 하고 협상노력을 계속하다가 안되면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직권상정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안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라디오 '이승열의 SBS 전망대'에 출연해 "당장 실업사태는 막아놓고 근원적인

    2009-07-07
  • MB, G8 확대정상회의 참석차 출국

    이명박 대통령이 G8 확대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7일 폴란드와 이탈리아, 스웨덴 등 유럽 3개국 방문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와 부인 김윤옥 여사는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한항공 특별기편으로 출국, 7박8일간의 순방 일정에 나섰다.이 대통령은 먼저 첫 방문지인

    2009-07-07 이길호
  • 여야, 미디어법 절충 모색

     여야는 6일 민주당이 최대 쟁점법안인 미디어 관계법의 대안을 마련키로 함에 따라 미디어법 문제에 대한 절충을 모색하기로 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이번 임시국회 처리를 목표로 국회 소관 상임위인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서 미디어법을 논의하자는 태도인 데 반해

    2009-07-06
  • "'트위터' 북 영문기사 계정은 북과 무관"

    미국의 온라인 소셜네트워킹 사이트(SNS)인 '트위터'에서 볼 수 있는 북한의 조선중앙통신 영문기사는 북한이 올리는 것이 아니라 '국경없는기자회(RSF)'의 '비공식 활동가들'과 독일어 풍자 사이트 '쉬투페디아 닷 오르그(Stupedia.org)'의 작가들이 남한 국민

    2009-07-06
  • 민주, 강운태 복당 허용…총 85석

    (종합)민주당은 6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무소속 강운태 의원(광주 남구)과 김영환 전 의원, 전갑길 광주 광산구청장, 이석형 전남 함평군수 등 4명의 복당을 인준했다.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강 의원이 탈당과 입당을 반복한 전례를 놓고 일부에서 문제를 제기했으나 민주세력

    2009-07-06
  • 여야, 비정규직 협상 교착…파국 우려

    여야가 지난 주말 비정규직 사태 해결을 위한 연쇄 원내대표회담을 열었지만 접점 찾기에 실패, 여야 협상이 사실상 공전되는 등 깊은 수렁에 빠졌다. 여야는 이에 따라 당분간 냉각기를 갖고 내부 전략을 가다듬은 뒤 협상을 재개한다는 입장이지만, 비정규직법 해법에 대한 `동

    2009-07-06
  • 김윤옥, 환하게 웃으며 "원래 약속했던 건데…"

    "원래 약속했던 건데…"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6일 재산 사회기부 발표와 관련해 이같이 짧은 한 마디만 전했다.청와대 관계자는 "입장을 묻는 요청에 김 여사는 특별한 반응이 없이 '원래 약속했던 건데…'라며 환하게 웃기만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서울

    2009-07-06 이길호
  • MB "녹색성장, 가야될 길이면 앞서가야"

    이명박 대통령은 6일 "녹색성장의 길은 우리가 피할 수 없는 길이고 우리가 가지 않으면 안되는 길이기 때문에 가야될 길이면 가장 앞서가자는 것이 대한민국 정부의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녹색성장위원회 제4차 보고회의를 주재한 자리에

    2009-07-06 이길호
  • "김정일처럼 잘못 만나면"vs"MB를 보면"

    비정규직법과 미디어법. 두 법안은 6월 임시국회의 발목을 잡고 있는 가장 큰 쟁점법안이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원내대표 회담을 비롯, 여러차례 접촉을 벌이고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법안의 합의처리는 기대하기 힘들어지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2009-07-06 최은석
  • 야당, 환영하지만 "청계 투명 운영"당부

    야당도 6일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 기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대통령의 출연재산으로 설립되는 재단법인 '청계'의 투명한 운영을 요구하며 온도차를 보였다.

    2009-07-06 최은석
  • 한나라"현직대통령 재산헌납 예가 없었다"

    한나라당은 이명박 대통령이 6일 재산 331억4200만원을 재단법인 '청계'에 출연하는 방식으로 사회에 기부한다는 발표에 크게 환영했다.

    2009-07-06 최은석
  • "인천 도시 미래 위해 3선에 도전"

    안상수 인천시장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3선 출마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안 시장은 6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민선 4기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인천은 역사상 가장 큰 변화가 진행 중"이라며 "그 중심에서 지속적으로 역할하는 것이 인천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며 3선

    2009-07-06 임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