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 대표단, 천안함 추궁하자 부인 안해"

    미국의 민간연구단체 카네기국제평화재단의 더글라스 팔(Douglas Paal) 연구부회장은 “지난달 독일에서 열린 미국과 북한 간 비공식 토론회에 참석한 북한 대표단이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에 대한 북한의 책임을 부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팔 연구부회장은 26일(현지시간

    2011-04-27 온종림 기자
  • 분당을 투표율, 오전 9시 현재 10.7%

    중앙선관위가 집계한 27일 오전 7시 현재 4.27 재보선 분당을 투표율이 전국 38곳 선거구의 평균 투표율(2.1%)에도 못미친 1.8%에 그쳤다.그러나 9시 현재는 10.7%로 김해을(9.4%)과 강원도 (8.3%)를 웃돌았다. 지난해 `7.28 재보선'의 9시 기

    2011-04-27 오창균 기자
  • '대한민국 건국절 반대' 학자들이 교과서 집필

    建國節 반대 학자, 高校한국사 교과서 집필 대거참여   교수출신 교과서 필진 총 9명 가운데 7명이 건국절(建國節) 반대 역사학회 회원  金泌材      건국절(建國節) 제정 철회(撤回)를 요구했던 역사학회 소속 학자들이 올해 새로 발간된 6종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 필

    2011-04-27 김필재 기자
  • 서남표 총장과 조국 교수

    서남표 총장이 사표를 내지 않는 이유저는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공계가 적성에 맞지 않아 인문계 대학에 가려다 입학시험에 낙방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때 서울대학교 입학시험에서 낙방했을 때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절망과 고통을 느꼈습니다. 입학시험 실패는 오랫동안

    2011-04-27 조광동 재미 언론인
  • <362>유어만 보고서

    11장 분단(25) 내 이야기는 지난일을 회상하며 쓰는 자서전 형식이다. 나는 온갖 방해와 모략, 그리고 암살 위협을 무릅쓰고 대한민국을 건국했다는 자부심과 긍지가 있다. 초대 대통령으로 건국을 했으니 나에게 무슨 미련이 남았겠는가? 건국 방해 세력에 대한 한(限)과

    2011-04-27
  • 게임 ‘셧다운제’ 연령 만19세로 상향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셧다운제의 대상 연령을 ‘만16세 미만’에서 ‘만19세 미만’으로 확대한 수정안이 오는 28일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된다.26일 국회에 따르면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은 만16세미만으로 합의된 ‘셧다운제’ 적용 대상을 만19세로 확대하는 내용의

    2011-04-26 오창균 기자
  • “지금 우리 국회, 정상이라 생각하나?”

    “난장판 국회,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국회 바로세우기 모임의 좌장이자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인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은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제도 도입과 관련, “효율성은 차치하고라도 난잡한 국회를 정상화시키기 위해서는 필리버스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1-04-26 오창균 기자
  • 북한인권법 제정 촉구 ‘삭발’

    북한인권법 제정을 촉구하는 삭발식이 26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거행됐다.안찬일 세계탈북인총연합회 회장 등 5명은 이날 2011 북한자유주간 서울대회 국민대집회에서 북한인권법 국회 통과와 북한 정치범수용소 해체를 촉구하고 삭발을 단행했다.이날 삭발에 참여한 이들은 안

    2011-04-26 온종림 기자
  • ‘특사’ 박근혜, 유럽방문 일정 살펴보니…

    이명박 대통령의 특사로 오는 28일부터 네덜란드, 포르투갈, 그리스 등을 차례로 방문하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네덜란드 여왕을 비롯한 각국 정상을 잇따라 예방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표측이 26일 공개한 일정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표는 29일(이하 현지시간)

    2011-04-26 최유경 기자
  • 독도소설 쓴 판사, 외교부에 '스카우트'

    현직 판사가 독도 문제를 다룬 소설을 쓴 인연으로 외교통상부에서 근무하게 됐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대구지법 가정지원에 근무 중인 정재민(34) 판사가 오는 7월부터 1년간 외교부에서 일하기로 외교부와 법원행정처가 최근 합의했다. 정 판사는 2009년 '하지환'이라

    2011-04-26 전경웅 기자
  • 與 홍준표-서병수, 잇따른 회동... 묘한 기류

    최근 한나라당 비주류 대표 인사인 홍준표 최고위원과 친박(親朴)계 좌장격으로 서병수 최고위원이 잇따라 회동을 가지면서 그 배경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26일 한나라당 당직자에 따르면 4.27 재보선을 이틀 앞두고 서 최고위원이 홍 최고위원의 사무실을 급하게 방문하

    2011-04-26 오창균 기자
  • "돈 훔쳐먹고..." 최종원 막말 금도 넘었다

    청와대는 지난 24일 강원도지사 선거지원 유세에서 최종원 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이 이명박 대통령을 거론한 것과 관련, “금도가 있어야 한다”고 정중히 지적했다.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브리핑에서 “아무리 선거전이라고 하지만 금도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최 의원을 겨냥

    2011-04-26 선종구 기자
  • 곽승준 연기금 주장...靑과 논의된 적 없다

    청와대는 26일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기금들이 주주권을 행사 대기업을 견제해야 한다는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의 주장에 대해 "청와대와 사전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청와대 김희정 대변인은 “평소 학자로서의 소신을 (곽 위원장이) 발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2011-04-26 선종구 기자
  • <재보선 D-1> 與野 ‘입’에게 묻다, 승리 확실합니까?

    마침내 4.27 재보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는 지지층 결집과 투표를 호소하며 막판 표심잡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때로는 후보들과, 때로는 당 지도부와 공식선거운동기간인 지난 2주간 전국 선거구를 누비던 여야 대변인에게 물었다. “승리, 확실합니까?”한나라당

    2011-04-26 최유경 기자
  • CEO 40% "우리 정부 협상수준 보통 이하"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CEO)의 약 40%가 우리 정부의 협상력을 보통 이하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세계경영연구원(IGM)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엿새간 국내 기업 CEO 101명을 대상으로 우리 정부의 협상수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4

    2011-04-26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