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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재보선 등록 끝…공식선거운동 ‘시작’

총 38개 선거구 127명 후보등록 마감14일 0시부터 26일 자정까지 ‘선거운동’

입력 2011-04-13 18:44 | 수정 2011-04-13 18:50

4.27 재보선 후보 등록이 13일 마감되면서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광역단체장 1곳, 국회의원 3곳 등 총 38개 선거구에 127명의 후보가 등록을 끝냈다.

강원지사 보궐선거에는 MBC 전 사장간의 대결이 펼쳐진다. 엄기영 한나라당 후보와 민주당 최문순 후보 황학수 무소속 후보 등 3명이 등록했다. 12일 진행된 <뉴데일리>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엄 후보가 10.5%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최 후보가 차이를 줄여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성남 분당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전‧현직 대표끼리 맞붙었다. 한나라당 대표를 지낸 강재섭 후보와 민주당 대표인 손학규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펼치게 된다.

경남 김해을 보궐선거에는 김태호 한나라당 후보와 야권단일후보로 선출된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 간의 맞대결을 예고했다.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빠진 전남 순천은 무려 7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김선동 민주노동당 후보와 무소속 구희승 조순용 김경재 허상만 허신행 박상철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기초단체장 선거는 서울 중구와 울산 중·동구, 강원 양양, 충남 태안, 전남 화순 등 6곳에서,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선거는 각각 5곳과 23곳에서 치러진다.

한편,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14일 0시부터 26일 자정까지이며, 27일 투표시간은 오전 6시~오후 8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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