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소장파, 뜻은 알겠으나 자중하라”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9일 비상대책위원장의 권한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이 될 수 없는 게 당헌상 명백하니 자중하라”며 소장파에게 일침을 가했다.최고위원직을 사퇴한 홍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소장파의 충정은 알지만 더

    2011-05-09 오창균 기자
  • 이회창, “백의종군”…심대평과 손잡나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가 9일 전격 사임한 가운데 “충청권 결집을 위해서 백의종군(白衣從軍)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히고 사퇴배경으로 “스스로 변화의 초석이 되고자 한다. 희생하고 몸을 번져 변화와 개혁이라는 목표를 위해

    2011-05-09 최유경 기자
  • 한나라, 완전국민경선제 도입 전면 추진

    한나라당 의원 142명은 9일 완전국민경선제(오픈 프라이머리) 도입을 주 내용으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나경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개정안은 정당이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해 완전국민경선제를 도입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선거일전 40일 이

    2011-05-09 오창균 기자
  • 국회, ‘성희롱 발언’ 강용석 30일 제명 처리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오는 30일 전체회의를 열어 ‘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킨 무소속 강용석 의원 징계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정갑윤 윤리특위 위원장은 이날 “윤리심사자문위에서 제출된 의견과 징계심사소위 결과를 참고해 법과 원칙에 입각해 징계안을 객관적이고

    2011-05-09 오창균 기자
  • 전국민 피터팬 만들기

    전국민의 '피터 팬 化' 아침(5/9) 신문 어젠다 두 개가 눈에 들어왔다. 조선일보의 "21세기에도 선비가 필요한가?“가 그 하나. 그리고 중앙일보의 서남표 인터뷰 기사에서 그가 말한 "대학원생 엄마가 아들 기숙사 춥다고 편지를 보내온다”는 대목이 또 하나. 이 두

    2011-05-09 류근일 본사고문
  • 손학규, 황우여 대표에 자신의 배지 달아주며…

    황우여 한나라당 신임 원내대표와 이주영 정책위의장이 9일 오후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를 잇따라 예방, 정치 혁신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황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민주당 대표실을 방문, 손 대표에게 “나라가 어려우니 여야가 한마음으로 선진국 진입 및 민생을

    2011-05-09 최유경 기자
  • 정당 지지율 역전...민주, 한나라 앞섰다

    4.27 재보궐 선거 이후 상승세를 보이며 30%대의 지지율을 기록했던 민주당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34.5%의 지지율로 한나라당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5월 첫째 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전 주 대비 4.1%p 상승하며 3

    2011-05-09 온종림 기자
  • 친박-소장 연대, 시작부터 엇박자

    최근 주류를 무너뜨리고 한나라당 내 권력지형 변화를 일으킨 친박계-소장파 연대가 일부 ‘쟁점현안’을 놓고 엇박자를 내고 있다.   당내 소장파 모임인 ‘새로운 한나라’를 주도하고 있는 정태근 의원과 친박계 좌장격인 서병수 최고위원은 9일 서로 다른 라디오에 출연, ‘당

    2011-05-09 오창균 기자
  • 베를린 시내에는 수만마리 곰이 살고 있다?

    [베를린=선종구 기자] 이명박 대통령의 유럽 순방 첫 방문지인 베를린은 독일 통일의 상징인 도시다. 그런 베를린 시를 상징하는 것이 또 있다. 바로 곰이다.곰은 베를린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다양한 그림과 동상으로 베를린 시민들과 함께 하고 관광객들을 맞이 한다. 친근

    2011-05-09 선종구 기자
  • 이대통령 "靑 개편은 필요한 자리만"

    [베를린=선종구 기자]이명박 대통령은 9일 "청와대 개편은 필요한 자리만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8일 유럽 3개국 순방을 위한 출국 전 청와대에서 전체 청와대 수석비서관들과 티타임을 열고 "한나라당의 새로운 지도부가 자리 잡는 것을 봐야 한다"면

    2011-05-09 선종구 기자
  • 이상득 “李대통령 실용적 포용정치 해나갈 것”

    여권 쇄신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대통령 특사로 남미 방문 길에 오른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은 8일 “이명박 대통령이 앞으로 중도 실용노선으로 포용하는 정치를 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이 의원은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윌셔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LA 교민들과의 간담회에

    2011-05-09 오창균 기자
  • 이재오 특임장관, 출근 안해…이상득계에 배신감

    이재오 특임장관이 9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 출근하지 않았다. 4.27 재보선 패배에 이어 한나라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비주류’ 원내대표가 당선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이 장관은 앞으로도 특강 등 외부 일정을 최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구에 머물며

    2011-05-09 최유경 기자
  • 박지원 “정권교체 위해 당권 도전"

    박지원 원내대표가 9일 향후 당 대표가 되면 야4당 정책연합 합의 내용을 수정하겠느냐는 질문에 “연습해두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 에 출연, 이같이 밝히며 오는 13일 원내대표 임기 종료를 앞두고 향후 당권 출마를 기정사실화 했다.그는 최근 한

    2011-05-09 최유경 기자
  • <372>미국을 끌어들여 이용하세

    12장 대한민국(5) 1949년 4월 21일 양자강을 건넌 중공군은 파죽지세로 4월 24일 남경을 거쳐 5울 27일 상해를 함락했다. 그리고는 마침내 장개석의 국민당군을 대만으로 밀어붙이고 10월1일, 북경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을 수립했다. 공산당 주석 모택동이 중국을 평

    2011-05-09
  • 이주영 "전ㆍ월세 부분 상한제 도입 필요"

    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9일 "전ㆍ월세 가격이 이상징후를 보이는 지역에는 전ㆍ월세 상한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 의장은 국회 정책위의장실에서 가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가격 상한제는 시장 기능에 역행하는 측면이 있어 최소화해야 하나 전ㆍ월세 부분

    2011-05-09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