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파진영 '야권대통합론' 힘 받나

    4.27 재보선에서 ‘야권단일후보’로 출마한 민노당 김선동 후보가 전남 순천 의원에 당선됐다. 이는 좌파 진영 내에는 ‘야권 대통합론’이 힘을 얻게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1-04-27 전경웅 기자
  • 한나라=완패, 민주=압승, 참여=실패

    1대 2. 한나라당은 완패했다. 민주당은 압승을 거뒀다. 27일 치러진 4.27 재보선 결과다.이번 선거의 투표율은 39.4%로 지난 2006년 이후 최고치다. 특히, 분당을 투표율은 49.1%로 지난 18대 총선(45%)보다 훨씬 높았다. 강원도 역시 47.5%를 기

    2011-04-27 최유경 기자
  • 1:2 스코어...누구를 위해 종은 울렸나

    4.27 재보선 이후 정국이 한바탕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민심의 심판대에 선 후보들의 당락이 정국의 흐름을 바꾸게 됐기 때문이다. 27일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여야가 명운을 걸고 벌인 ‘한판 승부’에서 야당이 결국 승리를 거뒀다.특히 한나라당 ‘텃밭’으로 여겨졌

    2011-04-27 오창균 기자
  • 출구조사 적중, YTN '함박 웃음' 지상파 3사 '쓴 웃음'

    일반적으로 재보선의 경우 출구 조사를 실시하지 않는 게 방송사들의 관례다. 총선이나 지방선거와 비교해 규모도 작을 뿐더러 역대 재보선 중 '국민적 관심도'가 집중된 예가 거의 없었기 때문.그러나 YTN은 이같은 관례를 깨고 4.27 재보선에 출구조사를 도입하는 승부수를

    2011-04-27 조광형 기자
  • 패장 엄기영, “강원도 사랑은 변함 없다”

    4.27보궐선거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최문순 후보에게 패한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는 "도전에 실패했지만 강원도 사랑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엄 후보는 "어느 곳에 있든지 강원도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강원도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어 "그동안 강원 도

    2011-04-27 박모금 기자
  • 태안군수, 선진당 진태구 前군수 당선

    4.27 재보선에서 자유선진당 진태구 후보가 예상대로 충남 태안군수로 당선됐다.

    2011-04-27 전경웅 기자
  • 손학규, 분당에서 드디어 둥지 틀다

    4·27 재보선 가장 뜨거운 관심사였던 경기도 성남 분당을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선 손학규 대표가 승리했다.개표결과 손 후보는 표()를 얻어 표()를 얻은 한나라당 강재섭 눌렀다.당초 YTN 출구조사부터 당선을 확실시했던 민주당은 시종일간 여유로운 표정으로 개표를 지켜봤

    2011-04-27 안종현 기자
  • <인터뷰> 순천 김선동, “정당 떠나 힘 모을 것”

    27일 전남 순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민노당 김선동(43) 야권연대 단일 후보가 당선됐다. 민주당 텃밭으로 불리는 순천에서 승리한 김 후보는 "호남의 민심이 이 나라 민주주의를 지켜왔고 역사를 주도해 왔음을 다시금 증명해주셨다"면서 "순천 시민 모두의 승리이자 야권 연

    2011-04-27 박모금 기자
  • <인터뷰>서울 중구 최창식, “명품 중구 만들겠다”

    서울 중구청장 재보선에서 한나라당 최창식 후보가 당선됐다.공직생활을 해오던 최 당선자는 "선거에 처음 뛰어들어 구민들께 진심을 알리기가 결코 쉽지 않았다"면서도 "명품 중구로의 발전시키고자 하는 구민들의 욕구와 서울시 행정부시장 출신에 대한 기대감이 승부를 이끌어 낼

    2011-04-27 박모금 기자
  • 서울시 중구청장, 한나라 최창식 당선

    서울시 중구청장에 한나라당 최창식 후보가 당선됐다.4.27 재보선 결과 한나라당 최창식 후보가 1만8105표(51.30%)를 득표해 당선됐다.민주당 김상국 후보는 1만7181표(48.69%)를 얻었다.이에 따라 서울지역 25개 자치구청장 비율이 한나라당 5곳, 민주당

    2011-04-27 안종현 기자
  • 전남 화순-강원 양양군수, 모두 민주 당선

    4.27 재보선이 끝난 지 불과 3시간 만에 당선후보가 나왔다.

    2011-04-27 전경웅 기자
  • 강원도 양양 투표율 66%‥ 왜이리 높아?

    4.27재보선에서 강원 양양군의 투표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크게 높게 나타난 것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양양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치러진 강원지사 보궐선거 및 양양군수 재선거의 잠정적인 투표율은 무려 66%로 도내 18개 시군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2011-04-27 황소영 기자
  • 울산 중구청장 한나라, 동구청장 민노 차지

    기초단체장 재보선이 있는 울산광역시 중구에서는 한나라당 박성민 후보가 51.19%, 동구에서는 민노당 김종훈 후보가 47.30%의 득표율로 구청장에 당선됐다. 울산 중구의 민주당 임동호 후보는 48.80%, 동구의 한나라당 임명숙 후보는 43.02%로 바짝 추격했지만

    2011-04-27 전경웅 기자
  • 분당을, 손학규 51.48% 강재섭 47.82%

    4.27 경기 성남 을 국회의원 재보선 개표율이 1.43%를 보이는 가운데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가 515표로 44.09%, 민주당 손학규 후보가 646표로 55.30%를 기록하고 있다.또 무소속 이재진 후보는 7표 0.59%다.

    2011-04-27 안종현 기자
  • 전남 순천, 민노 김선동 당선

    야권 단일후보를 낸 전남 순천 지역에서는 야권단일후보인 민노당 김순동 후보가 36.44%로 사실상 당선됐다. 현재 개표율은 93.80%다. 이로써 민노당은 전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지역구를 확보했다. 또한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야권단일후보론이 힘을 얻게 될 전망이다

    2011-04-27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