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6> 미국인 다 사살하겠다

    13장 6.25 ⑤  6월 25일 오후 10시경에 민복기와 함께 조병옥이 들어왔다. 조병옥의 부리부리한 눈은 충혈 되어있었다.「각하, 전황이 좋지 않습니다.」 조병옥이 소리치듯 말했으므로 나는 시선만 주었다. 조병옥도 분할 것이었다.「국군이 결사 항전을 하고 있습니다만

    2011-06-06
  • 정진석-성 김, 성북동 '죽마고우'

    1882년 한-미 수교 이후 129년 만에 첫 한국계 주한 미대사로 내정된 성 김(한국명 김성용) 미국 6자회담 특사와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의 인연이 화제다. 두 사람이 어릴 적부터 오랜 인연을 맺어왔다는 것이다. 정 수석과 성 김 내정자는 1960년생 동갑(51)으

    2011-06-05 선종구 기자
  • 황우여 취임 한 달…한미 FTA가 ‘변수’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6일로 취임 한 달을 맞는다. 기존 주류인 친이계를 제치고 당내 소장파 및 친박계의 지지를 엎고 원내대표로 선출된 그는 자신의 지지기반인 이들이 비주류에서 주류로 옮겨가는 변화 속에서 한 달을 보냈다. 4.27 재보선 패배로 벼랑 끝에 몰린

    2011-06-05 최유경 기자
  • 김진표 “검찰 수술, 한 시도 미룰 수 없다”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국방개혁안이 마음에 안든다고 군인이 총버리고 집 나가면 나라가 어떻게 되나.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검찰 수술은 한시도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고 밝혔다. 국회 사법개혁특위 검찰소위의 중수부 폐지 합의에 대한 검찰의 반발로 저축은

    2011-06-05 최유경 기자
  • 박근혜 싱크탱크 ‘미래연구원’ 내달 2일 총회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싱크탱크’격인 국가미래연구원이 내달 초 첫 총회를 열고 6개월간의 연구성과물을 발표한다.5일 미래연구원 핵심관계에 따르면 내달 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0여명의 정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첫 총회를 개최한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축사를 할 예

    2011-06-05 최유경 기자
  • 민노‧진보신당, 통합 후속작업…‘진통’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등 진보진영이 지난 1일 정책합의문을 채택하고 9월 통합신당 창당을 목표로 후속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대북문제를 둘러싸고 각 당의 내부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특히 정책합의문에 “3대 세습에 반대한다”는 표현을 넣을 것을 주장한 진보신당의 반

    2011-06-05 최유경 기자
  • “한·EU FTA 효과, 정부-국회 조사 차이 커”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이 국내 경제에 가져올 효과를 국회와 정부가 각각 다르게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양 기관이 유사한 분석방법을 사용했으나 정부에서 예측한 FTA 효과가 큰 것으로 드러나 ‘효과 부풀리기 논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2011-06-05 최유경 기자
  • 한나라, ‘全大 룰’이 문제? 당권 갈등 격화

    한나라당 내 당권 득실을 둘러싸고 계파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특히 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최근 일부 개정한 7.4 전당대회 룰과 관련해 의견이 분분하다.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바로 여론조사 배제와 1인1표제 도입으로 이러한 개정이 탄탄하게 조직을 구축한 후보들에게 유리한

    2011-06-05 오창균 기자
  • “예수님-부처님 같은 분만 동상 세우냐?”

    지난 3일 오전 부산 서구 부민동 임시수도기념관 입구 앞에 있는 이승만 전 대통령 동상에 빨간색 페인트가 뿌려진 것과 관련, 네티즌들의 분노가 이어지고 있다. 테러를 당한 리승만 동상은 야외에 세워진 이 전 대통령의 첫 동상으로 지난 3월 부산시가 세운 것. 우리 전통

    2011-06-05 온종림 기자
  • 한나라 全大 준비절차 착수..`전대룰 격돌' 예고

    한나라당이 이번 주부터 7ㆍ4 전당대회 준비 절차에 본격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전대 경선규칙(전대룰) 개정을 놓고 또다시 당내 갈등이 격화될 전망이다.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2일 전대룰을 일부 개정하면서 각 계파ㆍ당권주자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논란이 되고

    2011-06-05 연합뉴스
  • "뇌물도 1조원대, 창구직원 협박에 5억 줬다고?"

    "저축은행 관련 총 뇌물 액수 1조원 넘을 것"   협박한 20대 창구 직원에게 묻지도 않고 5억원을 줄 정도이니... 趙甲濟      오늘 만난 금융전문가는 광주일고 출신 금융마피아가 장악한 부산저축은행이 부산서민 등의 돈을 모아 임직원끼리 갈라 먹고 호남과 해외 등

    2011-06-04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KTB자산운용, 부산저축은행과의 연관은?

    부동산 신탁회사인 아시아신탁이 유상증자에 참여해 사들인 지분 26억 원 어치를 KTB자산운용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글로벌 리스 앤 캐피탈(前 금호오토리스)’이 재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1-06-04 전경웅 기자
  • MB에게 '공처가인가'라고 묻는 기자는?

    4일 청와대에서 역대 사상 최대 규모 행사가 열렸다.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인 ‘푸른누리 기자단’을 비롯한 전국 어린이 기자들과 학부모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했다. 3기 `푸른누리 기자단' 발대식을 겸한 이번 행사에는 인터넷 어린이 신문인 `에

    2011-06-04 선종구 기자
  • 국회, 저축은행 수사 막으려 중수부 없애나?

    국회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이하 중수부) 폐지안을 내놓으면서 부산저축은행 비리 수사가 일시 중단됐다. 이에 검찰과 정치인 간의 대립양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2011-06-04 전경웅 기자
  • 政-檢 정면충돌 양상.. 여야 ‘술렁’

    국회 사법개혁특위가 대검 중수부 폐지에 합의하자 검찰이 “공공연한 수사방해”라며 강력히 반발하는 등 정치권과 검찰의 갈등이 정면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한나라당 K 의원과 직접 해명에 나선 민주당 임종석 전 의원이 신삼길(구속기소) 삼화저축은행 명예회장으로부터 돈을

    2011-06-04 오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