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참모진, 5월중 갈린다..'출마조' or '순장조'

    청와대 참모진영이 요동을 치기 시작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지난 28일 발언 때문이다. 참모진영을 내년 총선 '출마조'와 이 대통령과 임기를 같이할 '순장조'로 나누겠다는 것이다. 총선 출마조는 다음달 중으로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 이 대통령은 "총선 출마를 생각하

    2011-04-29 선종구 기자
  • “박지원, ‘몸싸움 지시’ 이게 말이 되나?”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 “내가 김동철 간사에게 몸으로 저지하라고 지시했다.”박 원내대표의 발언 이후, 법안심사소위원회 한-EU(유럽연합) 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 처리 과정에서 기권을 던진 한나라당 홍정욱 의원이 뿔났다.국회 자정모임에 속해 ‘몸싸움 반대’를 부르짖

    2011-04-29 오창균 기자
  • 美전문가들, “카터 메신저 이용은 모욕”

    미국내 한반도 전문가들은 ‘카터 전 대통령이 방북해도 특별히 건진 게 없으며 오히려 김정일은 한미 당국과 협상 의지가 없다는 점만 보여줬다’며 이번 방북 결과를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2011-04-29 전경웅 기자
  • 한나라당, 원내대표 경선 내달 6일로 연기

    한나라당이 원내대표 경선을 내달 2일에서 6일로 연기했다. 4.27 재보궐 선거 패배에 따른 당 쇄신이 우선이라는데 의원들이 의견을 일치한 것으로 보인다.한나라당은 29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오는 2일 재보선 참패에 따른 당 쇄신 문제에 대해 연찬회를 가진

    2011-04-29 최유경 기자
  • 김문수 경기도지사

    "재보선 참패는 한나라당에 대한 경고"

    김문수 경기지사는 29일 "4.27 재보선의 참패는 한나라당에 국민이 경고를 보낸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기우회 정례회에서 도정현안설명을 하며 "한나라당이 엊그제 보궐선거에서 참패를 했고 특히 분당에서는 한나라당이 안 되는

    2011-04-29 안종현 기자
  • 대학생들 “이 땅에 ‘진짜 보수’ 있나?”

    대학생들이 4.27 재보선 결과를 보고 쓴 소리를 냈다.한국대학생포럼(회장 윤주진, 이하 한대포)는 29일 “이제 우리는 '진정한' 보수를 필요로 한다”는 성명을 내고 “지금 대한민국엔 신념 있고 올곧은 보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한대포는 성명에서 “4.27 재보선

    2011-04-29 온종림 기자
  • 이회창 “건전한 보수 세력, 뭉쳐야 산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29일 차기 정권과 관련, “건전한 정권을 세우기 위해서는 보수의 이념을 갖는 세력들이 공조하고 뭉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 “4.27 재보선이 뼈아픈 국민의 심판을 보여

    2011-04-29 오창균 기자
  • "져도 더럽게 졌네"

    "져도 더럽게 진 한나라당"   우파 인사들의 냉소: "몸을 팔고 화대도 받지 못한 게 한나라당" 趙甲濟      4.27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의 참패가 예상되는 가운데 연락이 된 우파 인사들은 한결같이 "속이 시원하다"는 반응이었다. 그동안 李明博 대통령과 한나라당에

    2011-04-29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김문수의 통일관

    김문수 지사는 進化하는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한반도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통일강대국 실현으로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해야 한다.”  金成昱      金文洙(김문수) 경기도 지사가 대한민국 헌법에 입각한 자유통일과 북한해방의 메시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金

    2011-04-29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364>임정보다 혼란스런 나라

    11장 분단(27) 「왠 고기야?」식탁에 앉은 내가 묻자 당황한 프란체스카가 어물거렸다.「마리아가 가져온 고긴데요.」이기붕의 부인 박마리아다. 마침 프란체스카를 도우려고 물그릇을 들고오던 박마리아에게 내가 물었다.「그대는 이 고기를 어디서 가져온거야?」그리고는 바로 내

    2011-04-29
  • 연간 등록금 800만원 넘는 대학 50곳

    국내 4년제 일반대 가운데 올해 연간 평균등록금이 800만원이 넘는 대학이 5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사립대의 평균등록금은 768만6천원으로 작년보다 2.29%, 국공립대의 평균등록금은 443만원으로 작년보다 0.6% 각각 인상됐다. 계열별로는 사립대 의학계열이

    2011-04-29 연합뉴스
  • 金“그러니 종북주의자 소릴듣지” 朴“나?종북주의자 빨갱이다”

    4.27 재보선에서 명암이 극명히 갈린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색깔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포문은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가 열었다. 28일 재보선 패배의 책임을 안고 지도부가 총사퇴하겠다고 밝힌 직후다. 타깃은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였다. 이날 오후 김무성 원내대표

    2011-04-28 오창균 기자
  • 과학벨트 후보지에 세종시 빠진 듯

    (서울=연합뉴스)  = 국가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입지 후보지가 전국 10개 지역으로 추려졌다. 그러나 지난해 세종시 수정안을 통해 과학벨트 입지로 거론됐던 세종시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과학기술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가과학비즈니스벨

    2011-04-28 연합뉴스
  • 카터 방북, 한반도정세 '미묘한 파장'?

    지미 카터 전(前) 미국 대통령의 방북을 계기로 한반도 정세가 미묘한 흐름에 맞닥뜨리고 있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8일 카터 일행을 통해 남북 정상회담을 제안하고 조건없는 6자회담 재개에 나서겠다는 '친서 메시지'를 우리 정부에 전달했기 때문이다.이는 현재 한미

    2011-04-28 연합뉴스
  • 김정일 "정상회담 제의", '명분 쌓기'란 지적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8일 이명박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의사를 지미 카터 전(前) 미국 대통령을 통해 전달해 실현 가능성이 주목된다.김 위원장의 제안이 현실화되면 천안함ㆍ연평도 사건으로 대결을 지속하는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가 중대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김

    2011-04-28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