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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후폭풍] 한나라 ‘원내대표·비대위’ 투톱체제 가동
4.27 재보선에서 완패한 한나라당의 지도부가 전면 물갈이된다.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까지는 원내대표와 비대위원장이 ‘투톱’으로 당 운영을 맡는다. 하지만 다음달 2일 예정됐던 원내대표 경선을 두고 ‘연기’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비상국면에 접어든 당을
2011-04-28 오창균 기자 -
한-중 FTA협상 이르면 6월중 개시
한국과 중국 간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이르면 6월부터 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 참모는 28일 "중국이 한-중 FTA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고 우리도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어 다음달 말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중 정상회담 이후 양국이 협상 개시를 선언하
2011-04-28 선종구 기자 -
이대통령, 경제 5단체장 만난다...왜?
이명박 대통령이 조만간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 5단체장을 만난다. 정부의 '친시장' 정책 기조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되는 자리인 것으로 전해졌다.이 대통령은 28일 오전 임태희 대통령실장을 비롯한 수석비서관들과 티타임을 가진 자리에서 "청와대와 정부가 시장에 혼선을
2011-04-28 선종구 기자 -
“한나라당 집행부, 사퇴 아닌 탈당 해야”
“한나라당 집행부는 사퇴가 아닌 탈당을 해야 한다.”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과 납북자가족모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집행부의 탈당을 요구했다.단체들은 “4.27 재보선 한나라당의 참패에
2011-04-28 온종림 기자 -
카터 "김정일, 이대통령과 만날 뜻 전달해달라"
(서울=연합뉴스) = 지미 카터 전(前) 미국 대통령은 28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6자회담 관련국들과 언제든지 어떤 주제에 대해서도 전제조건 없이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또 김 위원장은 이명박 대통령과 언제든지 만나 모든 주제에 대
2011-04-28 연합뉴스 -
박희태 의장 “윤봉길 의거, 독립에 큰 영향"
박희태 국회의장은 28일 “윤봉길 의사의 의거는 우리나라의 독립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준 중차대한 일”이라고 밝혔다.박 의장은 이날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윤봉길 의사 항일의거 기념 국회특별전에서“윤봉길 의사의 의거는 중국의 100만 대군도 이루지 못했던 쾌거이지만 생
2011-04-28 오창균 기자 -
한-이라크 정상, 이라크 재건사업 협력 합의
이명박 대통령과 누리 카밀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28일 이라크의 전후 재건 사업과 경제 개발에 한국 정부와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협력 방안에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말리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이
2011-04-28 선종구 기자 -
"문성근 국가내란 음모 빨리 수사하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들은 28일 마포구 서교동 배우 문성근 씨의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내란을 꿈꾸는 문성근의 백만민란을 즉각 해체하라”고 요구했다.어버이연합은 이날 성명을 통해 “국민의 명령이라며 거짓선동을 일삼고 ‘민란’을 일으켜 2012년 대선에서
2011-04-28 온종림 기자 -
민주당, ‘FTA 처리 반발’..국회 본회의 파행
28일 오후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가 파행됐다. 민주당의 보이콧 때문이다.민주당이 28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한-EU(유럽연합) FTA(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 표결처리에 반발, 이날 오후에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가 열리지 못했다.민주당은 이날 외통위 전체회의 직후
2011-04-28 오창균 기자 -
‘아, 나도 혼자 할걸...’
누군가 말했다. 시대의 흐름을 먼저 읽어내고 그것에 대비하는 것이야말로 성공을 위한 하나밖에 없는 해답이라고..“나도 혼자 했으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까.” “그들이 왜 지원을 마다하고 혼자 거리에 나섰는지 이제야 좀 알 것 같다.”“나도 변화의 흐름을 따랐어야 했다.”
2011-04-28 오창균 기자 -
임태희, 靑 참모진 개편 대통령에게 건의
임태희 대통령 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이 4.27 재보선 패배와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일괄 거취를 표명했다.임 실장은 28일 이 대통령에게 “이번 일에 대해서도 책임을 느낀다”면서 “대통령께서 면모일신의 계기를 마련하셨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고 홍상표 청와
2011-04-28 선종구 기자 -
김형오 “이제 우리 모두 죽을 때가 왔다”
한나라당이 4.27 재보선 참패로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28일 “이제 우리 모두 죽을 때가 왔다. 모두 버리고 죽을 각오를 해야 한다”면서 “쉽게 살아오고 쉽게 정치하고 쉽게 당선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에게 쇠망치가 한 방씩 떨어졌다
2011-04-28 최유경 기자 -
박근혜, 재보선 패배 “책임 통감한다”
“당이 다시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28일 4.27 재보선 패배로 절망에 빠진 한나라당을 구하기 위한 자신의 역할론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말했다.이날 이명박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11일간
2011-04-28 최유경 기자 -
정두언 “한나라당, 아직도 정신 못 차렸나”
한나라당 내 소장파 리더격인 정두언 최고위원이 당 원내대표 선거 연기를 주장하고 나섰다정 최고위원은 4.27 재보선 참패와 관련,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국민이 한나라당에 확실한 옐로카드를 보여줬다”고 글을 올렸다.그는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이지 못하면 국민은 내년
2011-04-28 오창균 기자 -
홍준표, 친박行…“내가 박근혜 보완재”
홍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28일 “지금은 박근혜 시대다. 나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보완재이지, 대체재가 아니다”고 말했다. 홍 최고위원은 이날 서초구 오피니언 리더모임인 ‘서초포럼’이 센트럴시티에서 주최한 초청강연에서 한 참석자로부터 ‘대권에 도전할 생각이 있
2011-04-28 최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