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 "靑 떠나라"...질책일까, 배려일까

    질책일까, 배려일까. 이명박 대통령의 5월중 청와대 참모진영 개편 의도에 깔린 성격에 온도차가 달리 느껴진다. 지난 28일 청와대 수석들과의 티타임 때를 두고 이른 말이다.이 대통령의 관련 언급이 쟁점이 된 것은 28일 오후부터 29일 오전을 전후해서다. 29일 오전까

    2011-04-29 선종구 기자
  • 삼성전자 "올해 아몰레드 태블릿 출시 없어"

    (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는 연말까지 아몰레드를 탑재한 태블릿 PC를 개발할 계획이 없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2011년 1분기 결산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아몰레드 탑재 태블릿 PC 개발계획을 묻자 "당분간 계획이 없다. 현 시점에서는 연말까지 계획이 없

    2011-04-29 연합뉴스
  • 셧다운제 본회의 통과, '16세 미만' 게임 제한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청소년의 심야시간 게임 접근을 차단하는 ‘셧다운제’ 도입 법안을 가결시켰다.이로써 오는 10월말부터 만 16세 미만 청소년들은 밤 12시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 온라인게임 이용이 차단된다.신지호 한나라당 의원이 본회의에 상정한 만 19세

    2011-04-29 최유경 기자
  • 중국으로부터도 '외면' 당한 카터

     "카터 생각은 카터 생각일 뿐이죠."중국의 우다웨이(武大偉) 한반도사무 특별대표가 지미 카터 전(前) 미국 대통령의 방북결과를 이렇게 한마디로 평가했다. 29일 오후 중국 베이징(北京)으로 출국하기 전 인천공항에서 연합뉴스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다. '평화 메

    2011-04-29 연합뉴스
  • 수전 솔티 "北인권법 통과 못한 것은 한국의 수치다"

    수전 솔티 "北인권법 통과못한 것은 한국의 수치"수전 솔티 북한자유연합 대표는 29일 "한국이 김정일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아직도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키지 못했다는 점은 국가적인 수치"라고 말했다.솔티 대표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사단법인 세이브엔케이가 '세계가 보는

    2011-04-29 연합뉴스
  • 무능한 카터, 명성 위해 한반도를 기웃기웃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방북했던 카터 前대통령에 대한 한미의 비판여론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카터 前대통령을 ‘김정일의 대변인’ ‘김정일의 아바타’라며 맹비난하고 있다. 카터 前대통령이 한반도 문제에 끼어드는 원인을 찾으려면 그의 말이 아닌, 그의 행동과 행적을

    2011-04-29 전경웅 기자
  • 이대통령, 다음달 3일 경제5단체장 회동

    이명박 대통령 오는 5월3일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 5단체장과 만나 오찬간담회를 갖는다.청와대 김희정대변인은 29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다음달 3일 경제 5단체장과 오찬을 함께 하며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2011-04-29 선종구 기자
  • “국회의원 손학규, 신고합니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김태호 한나라당 의원,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 등 4.27 재보선에서 생환한 ‘3인방’이 29일 국회 입성을 신고했다. ‘초접전’ 끝에 국회의원 배지를 단 이들은 국회 입성에 대한 남다른 소회를 밝히며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손학규

    2011-04-29 최유경 기자
  • 부산저축銀 VIP 특혜 인출, 與 의원 누구?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전날 VIP 고객 특혜 인출에 부산 지역의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연루됐다는 진술이 나와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중앙일보는 29일 부실저축은행의 불법대출 및 특혜인출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은행 직원 진술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2011-04-29 오창균 기자
  • 이대통령 "남탓하는 정치인, 성공하는 것 못봤다"

    "정치하는 사람들도 보면 남의 탓을 한다. 그런 사람 성공하는 것 못 봤다"이명박 대통령이 29일 오전 동국대 창업센터에서 열린 제85차 국민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한 말이다.이어 "실패했을 때 자기 탓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기업, 정부 모든 부분에서 그렇다. 그런

    2011-04-29 선종구 기자
  • 與 새판 짜기에 계파별 ‘이목 집중’

    4.27 재보선 참패 쇼크로 한나라당이 ‘새판 짜기’를 모색 중인 가운데 당내 계파·그룹들이 힘겨루기에 들어갔다.특히 6월 전당대회 개최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당 대표 자리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이번 재보선에서 젊은 표를 모두 민주당에 뺏긴 점을 감안할 때,

    2011-04-29 오창균 기자
  • 김정일과 카터의 꼼수, 신통치 않았다

    지난 26일 2박3일 일정으로 방북한 카터 前대통령의 방북 ‘선물보따리’는 없었다. 그가 들고 온 메시지는 북한의 기존 주장을 되풀이한 것이었다.

    2011-04-29 전경웅 기자
  • ‘박근혜 역할론’, 구원투수 나설까?

    4.27 재보선 완패 이후 한나라당에서 급부상 한 ‘박근혜 역할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내년 총선에서 이유 불문하고 살아 돌아와야 한다는 의원들의 불안감이 가중된 가운데 당의 ‘구원카드’로 박 전 대표만한 인물이 없다는 인식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2004년

    2011-04-29 최유경 기자
  • 안경률 “박근혜가 나서야할 때가 가까워졌다“

    한나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친이계 안경률 의원이 ‘박근혜 역할론’을 강조했다.안 의원은 29일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박 전 대표는 당의 소중한 자산으로 어느 시점에, 어떤 자리에 활동하게 할지 당에서 깊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2011-04-29 오창균 기자
  • “박지원과 합의할 바에야 김정일과 하라던데…”

    “시민단체들이 박지원이랑 합의하려면, 김정일이랑 합의하라더라. 우리가 이런 소리까지 들어야 하느냐.”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166차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나온 얘기다. 북한주민의 인권 증진을 목적으로 한 ‘북한인권법’이 민주당의 반대로 표류하고 있는데 대해 한나라

    2011-04-29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