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책임브리핑제 도입'

    청와대가 홍보수석과 대변인 중심의 현 브리핑시스템을 각각의 정책 사안에 따라 해당 비서관이 직접 하는 '책임 브리핑제'를 도입키로 한 것으로 10일 전해졌다.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김두우 홍보수석 내정자 등은 전날 밤 만나 이 같은 방향으로 브리핑시스템을 개선하기로 의견

    2011-06-10 선종구 기자
  • 반대 주민투표에 서명한 YS

    “무상급식이 말이 되나”

    김영삼 전 대통령은 10일 민주당이 추진 중인 무상급식과 관련, “국가가 정상적으로 가야지, 무상급식을 추진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고 밝혔다.김 전 대통령은 이날 상도동 자택에서 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에 서명한 뒤 “인기영합주의(

    2011-06-10 오창균 기자
  • 김효재 "靑 100km독주보다 당-청 60km가 빠르다"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 내정자는 10일 의사소통을 활발히 함으로써 당-청 엇박자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먼저 "당에서는 청와대가 어떤 정책을 결정하기 전에 국회와 상의를 긴밀히 해야 한다는 요구가 많다"고 운을 뗐다.그는 "정무수석으로서 앞으로 당-청간의

    2011-06-10 선종구 기자
  • “뽑아줬더니”…18대 국회, 금배지 박탈 역대 ‘최다’

    정치자금법, 공직선거법 등 현행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한 18대 국회의원은 역대 최다인 20명을 기록했다. 현행 정치자금법이 시행된 17대 국회에서는 정치자금법,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사유로 의원직을 잃은 의원수는 총 18명. 18대 국회가 부정행위로 금배지를 잃

    2011-06-10 최유경 기자
  • 한나라 "北 치기어린 행동..녹음기록 공개해야"

    한나라당은 10일 북측이 남북 비밀접촉과 관련해 녹음기록이 있다고 위협하자 있다면 공개하라고 요구했다.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협박성 발언에 실소를 금할 수 없으며 치기어린 행동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대변인은 "

    2011-06-10 최유경 기자
  • 與 등록금TF 단장 임해규 잇단 외유 입방아

    한나라당의 `등록금 부담완화 및 대학경쟁력 강화 태스크포스(TF)' 단장인 임해규 의원이 대학 등록금 논란이 커지는 와중에 잇따라 해외 출장길에 올라 입방아에 올랐다. 임 의원은 이달 3일부터 9일까지 핀란드 헬싱키와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유럽의회(EU) 의원과

    2011-06-10 연합뉴스
  • 靑인사, 장다사로-신학수 주목하는 이유는?

    10일 오전 청와대는 바삐 움직이고 있다. 전날 단행된 청와대 수석 및 비서관 인사 이후 떠나는 이나 보직 변경으로 자리를 옮겨야 하는 이, 새로 합류하는 이들 모두가 짐을 싸고 풀고 있기 때문이다.신임 12명의 수석 및 비서관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이 가장 비중을 둔

    2011-06-10 선종구 기자
  • 황우여-한대련, ‘반값등록금’ 관련 면담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10일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대표단과 만난다. 이날 밤에는 반값 등록금 이행 촉구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있다. 박자은 한대련 의장(숙명여대 총학생회장) 등 학생대표와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 및 임해규 정책위 부의장 등 원내지도부는

    2011-06-10 최유경 기자
  • 이주영 “북한인권법, 민생 개념도 반영돼”

    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10일 북한인권법 문제와 관련, “북한인권법의 ‘인권’이란 말 속에 민생의 개념이 충분히 반영돼 있다고 본다”면서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이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북한인권법 처리를 위한 당정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통해 “여야 원내대표

    2011-06-10 오창균 기자
  • 손학규 “이 대통령, 반값등록금 직접 나서야”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10일 “이명박 대통령은 반값등록금 문제를 외면해선 안 된다. 직접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나서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반값등록금 요구는 국민, 민생

    2011-06-10 최유경 기자
  • <400> 기차를 돌려라

    13장 6.25 ⑨   대구역에 마중 나와 있던 경북지사 조재천이 내가 앉아있는 객차 안으로 들어서더니 절을 했다.「각하, 이렇게 뵙게 되어서 ---」「그보다, 조지사.」내가 조재천의 말을 끊고 물었다.「지금 전황이 어떤가?」「예, 그것이---」조재천은 내가 열차에서

    2011-06-10
  • 황우여 "기여입학제, 고려대상 아니다"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0일 "한나라당은 기여입학제에 대해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음을 이 자리에서 밝힌다"고 말했다.황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당으로서는 기여입학제를 등록금 완화의 방편으로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2011-06-10 최유경 기자
  • 김문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방문..왜?

    한나라당 친이계 잠룡으로 꼽히는 김문수 경기지사가 경북 구미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다.김 지사는 최근 한나라당 대표경선과 관련해 "박근혜 전 대표가 선덕여왕보다 센 것 같다", "박 전 대표가 책임을 맡지 않으려는 것은 아직 '한 지붕 두 가족'이라는

    2011-06-10 안종현 기자
  • 靑, 인사 개편에 여야 반응 ‘엇갈려’

    이명박 대통령이 9일 단행한 청와대 정무수석, 홍보수석 등 인사개편을 두고 여야는 상반된 반응을 내놨다. 한나라당은 “전문성을 고려한 인사였다”고 평가한 반면 민주당은 “불통과 오기의 인사”라고 혹평했다.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은 이날 “전반적으로 전문성을 우선 고려했

    2011-06-10 최유경 기자
  • 홍상표 "MB정부 성공위해 어디서든 최선 다할 것"

    9일 오후 인사개편으로 청와대를 떠나게 된 홍상표 홍보수석과 김희정 대변인이 마지막으로 춘추관 브리핑용 방송 마이크를 잡고 이임 인사를 했다.홍 수석은 "어디에 있든 이명박 대통령과 이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할 수 있는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 수석은

    2011-06-09 선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