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지역 균형발전·지도자 신뢰’ 강조.. 왜?

    대통령 특사로 유럽을 방문 중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9일(현지시각)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과 지도자 신뢰 문제를 강조했다.박 전 대표는 ‘지역균형발전론’과 ‘지도자 신뢰론’을 누차 밝힌바 있지만 이번 발언은 세종시가 과학벨트 입지 후보지에서 탈락한 뒤 충청권이

    2011-04-30 오창균 기자
  • 민주, 한-EU FTA 놓고 ‘강경·절충’ 충돌

    한-EU(유럽연합) 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 처리를 둘러싸고 29일 민주당 내부에서 강경론과 절충론이 충돌했다.민주당은 이날 밤 본회의 산회 직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비준의 전제 조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선(先) 대책 후(後) 비준에 대해

    2011-04-30 오창균 기자
  • 선거 패배, 누구 탓?...자살골 스스로 넣었다

    사방에 초나라 군사의 노래 소리만 들리는가(四面楚歌).이 정부에서 국회의장을 지낸 5선 의원은 “레임덕은 필연이다”고 말했다. 김형오 의원의 선언이다. 초선의원은 “청와대가 호루라기 불면 다 된다는 정치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성식 의원이다. “정부-여당이 제2의

    2011-04-30 선종구 기자
  • 학부모가 교육부에 물어보니

    “기사보고 말씀하시지마세요, 조갑제랑 조선일보만 그럽니다”   교과부에 수차례 항의 전화한 A씨, “앞으로도 전혀 수정되거나 달라질 것 같지 않았다”  金成昱      좌편향 교과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記者는 평소 알고 지내던 A씨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A씨는 26일

    2011-04-30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이승만-박정희와 링컨

    李承晩, 朴正熙가 과연 독재자인가?   李, 朴 두 대통령 시절의 민주주의는 19세기의 유럽 민주주의보다 더 민주적이었다. 링컨이 1950~70년대의 한국을 다스려도 李, 朴 대통령만큼 하진 못하였을 것이다.  趙甲濟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는 한국의 민주주의

    2011-04-30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365>조봉암과 함께 농지개혁

    11장 분단 (28) 내가 첫 개각때 조봉암을 농림장관으로 임명한 것은 그의 토지개혁에 대한 입장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다. 한반도는 1945년 해방과 동시에 남북으로 분단 되었다. 그리고 남한은 1948년 8월 15일에 단독정부를 수립하고 만방에 건국을 공표했지만 북

    2011-04-30
  • 한-EU FTA 4월 처리, 끝내 무산

    한ㆍ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이 끝내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했다.국회는 29일 4월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한ㆍEU FTA 비준안을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은 채 법사위로부터 넘어온 의안 181건을 처리하고 산회했다.민주당이 한ㆍEU FTA 비

    2011-04-29 오창균 기자
  • `국회의원 로비' 檢 안경사협회 압수수색

    (서울=연합뉴스) 서울 남부지검은 29일 안경사협회가 국회의원 A씨에게 수천만원을 건넨 정황을 포착하고 안경사협회 사무실(서대문구 옥천동)을 압수수색했다.검찰은 안경사협회가 2007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당시 안경시장 개방을 막아달라며 당시 국회 보건복지위

    2011-04-29 연합뉴스
  • ‘최진실법’ 국회 본회의 통과.. 무엇이 달라지나?

    ‘최진실법’이 뭘까?자녀를 혼자 키우던 ‘단독 친권(親權)자’가 사망하면 전(前) 배우자의 친권이 자동으로 부활하지 않고, 가정법원이 친권자나 후견인을 선임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최진실법’이 통과돼 화제다.국회는 29일 본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민법 개정안을

    2011-04-29 오창균 기자
  • 남북, 동해표기 협력..北제의에 南호응

    (서울=연합뉴스) 북측이 동해 표기에 공동대처하자고 제의해왔고 이에 대해 우리 측이 관련 협의를 하자고 호응한 것으로 확인됐다.정부 당국자는 29일 "북측 조선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소장 조희승)가 지난 27일 우리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정재정) 앞으로 동해 표기와 관련

    2011-04-29 연합뉴스
  • ‘특사’ 박근혜, 역할론 묻자 “그런말 할 때 아냐”

    이명박 대통령의 특사로 유럽을 방문중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28일 밤(이하 현지시간) 첫 방문국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도착했다.박 전 대표는 이튿날 오전 로테르담에서 한국전 참전비를 찾아 헌화하며 특사 임무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이어 로테르담 항만공사를 찾아

    2011-04-29 최유경 기자
  • 이재오 “선거 패배는 둘째, 국민 섬김이 우선”

    이재오 특임장관은 한나라당의 4.27 재보선 패배와 관련, “선거에 이기고 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이 장관은 29일 충남 예산군 충의사에서 열린 매헌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의거 79주년 기념

    2011-04-29 오창균 기자
  • 특사 박근혜, 국내정치 현안에 발언 자제

    (로테르담<네덜란드>=연합뉴스)  이명박 대통령의 특사로 네덜란드를 방문 중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29일 4.27 재보선 패배 후 당내에서 제기되는 자신의 `역할론'에 대해 즉답을 하지 않았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첫 일정으로 로테르담에

    2011-04-29 연합뉴스
  • 오세훈, 이제는 '관대함'을 보여줄 때

    “고민이 많다. 중요한 것은 시기인데…”서울시 이종현 대변인이 와의 만남에서 말끝을 흐렸다. 바쁜 미국 방문 일정을 다녀온 이후였다.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파행이 언제 끝나는가에 대한 이야기 중이었다. 파행의 원인인 무상급식은 대화 주제에서 제외했다. 이미 양 측의 입장

    2011-04-29 안종현 기자
  • MB가 말한 ‘남 탓하는 정치인’ 누굴까?

    “남의 탓을 하는 정치인들이 성공하는 것 못 봤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정가가 ‘설왕설래’ 하고 있다.이 대통령은 29일 오전 동국대 창업센터에서 열린 제85차 국민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묘한 여운을 남겼다. “정부 기업, 모든 부분에서 실패한 사람들을 보

    2011-04-29 오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