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학규, ‘분당대첩’ 승리 일등 공신 누구?

    4.27 재보선에서 손학규 민주당 대표의 당선을 이끈 친손(親孫·친손학규)계 공신들이 주목 받고 있다. 민주당의 원내대표 경선이 열흘 앞두고 다가오면서 결국 친손계의 의중이 닿는 곳으로 무게의 중심이 쏠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조용한 선거’라는 기조에 맞게

    2011-05-02 최유경 기자
  • 與 “밀실공천, 이제 그만”···상향식 공천 ‘탄력’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94%가 ‘상향식 공천’ 도입 방안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당 공천개혁특위 위원장인 나경원 최고위원은 2일 의원 연찬회에서 당 소속 의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결과에 따르면 전체 171명 중 응답자 126명의 94.4%인 1

    2011-05-02 오창균 기자
  • 민주당 지지율, 8개월만에 30%대 진입

    4.27 재보궐 선거의 승리로 민주당 지지율이 8개월만에 30%대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4월 넷째 주 주간 집계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30.4%로 전 주 대비 2.6%p 올랐고, 한나라당은 0.5%p 하락한 35.0%를 기록, 양당

    2011-05-02 온종림 기자
  • 정운천 “LH공사, 전북 전주로 일괄 배치해야”

    한나라당 정운천 최고위원은 2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이전 문제와 관련해 “전북 전주혁신도시로 일괄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균형발전과 지역 장벽 해소, 서해안 시대 개막 등을 위해서는 경제력, 재정자립도 등이

    2011-05-02 오창균 기자
  • 靑 "美, 빈 라덴 사살 발표전 한국 통보"

    우리 정부가 오사마 빈 라덴 사망과 관련, 미국 정부로부터 공식 발표 전 사전 연락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2일 미군이 파키스탄에서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한 것에 대해 "정부는 미국측으로부터 공식 발표가 나기 전에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

    2011-05-02 선종구 기자
  • 당 쇄신 방안 봇물 “무너지는 한나라당을 구하라”

    한나라당이 2일 국회 본청에서 연찬회를 열고 당 전면 쇄신에 대한 ‘끝장토론’에 돌입했다.특히 이 자리에 참석한 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에서 4.27 재보선 참패 분석 및 내년 총선 전망과 관련해 다양한 견해를 쏟아냈다.이들은 공통적으로 ‘쇄신 없이는 당의 미래도 없다’

    2011-05-02 오창균 기자
  • 이대통령도 '베를린 선언' 할까

    역대 대통령들을 보면 외국 순방길에 뭔가 ‘작품’을 내놓곤 했다. 정국이나 남북관계가 경색국면에 빠졌다 싶었을 때 더욱 그랬다. 이슈를 선점하면서 선언의 폭발성을 감안했을 수도 있다.김대중 전 대통령도, 노무현 전 대통령도 장소는 달랐지만 비슷한 정치적 선언이나 발언을

    2011-05-02 선종구 기자
  • 박근혜 “기사는 못드려요”…재치만점 ‘응수’

    이명박 대통령의 특사로 유럽을 방문 중인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국내 정치 현안에 ‘침묵’하는 것을 재치있게 응수했다. 박 전 대표는 1일(이하 현지시각) 두 번째 방문국인 포르투갈의 첫 일정인 동포간담회를 마친 뒤 밤 10시가 넘어 동행 언론인 24명과 깜짝 ‘호

    2011-05-02 최유경 기자
  • '폐 속 침 제거' 노 前대통령, 퇴원

    폐 속에서 한방용 침이 발견돼 제거 수술을 받은 노태우 전 대통령이 2일 오전 퇴원했다.노 전 대통령의 측근은 이날 "수술 후유증이 발견되지 않았고 완전히 회복됐다"며 "엑스레이와 신경과 계통 검사를 받고 퇴원했다"고 전했다.그는 이어 "별다른 이상은 발견되지 않아 자

    2011-05-02 오창균 기자
  • 票퓰리즘 부산 의원, 저축은행 예금 보상 ‘논란’

    여야를 막론, 부산지역 국회의원들이 저축은행 투자 전액을 보상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해 논란이 일고 있다.특히 저축은행 VIP 특혜인출과 관련해 부산지역 국회의원이 관계돼 있다는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 이 같은 법안이 발의돼 파장이 일파만파 확산될 전망이다.◆ 억지

    2011-05-02 오창균 기자
  • 홍준표 vs 정몽준, “대권-당권 분리” 공방

    한나라당 홍준표 최고위원과 정몽준 전 당 대표가 2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연찬회에서 `대권-당권 분리규정'의 개정 여부를 놓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대권-당권 분리규정은 제왕적 총재의 등장을 막으려고 2005년 만든 것으로, 대선 후보 경선 출마자는 대통령선거일로부터 1

    2011-05-02 오창균
  • 홈플러스, 쇼핑카트 디자인 공모전

    홈플러스는 2일 대형마트에서 쓰는 쇼핑카트를 디자인하는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대학생·대학원생이 개인 또는 단체로 참가할 수 있고 대상 1명에겐 상금 1천만원이 돌아간다.심사는 창의성(60점), 홈플러스 상표와 부합성(30점), 제작 용이성(10점)을 평가기준으로 이뤄

    2011-05-02 박모금 기자
  • 한나라당 연찬회, 예고된 ‘계파 격돌’

    한나라당이 2일 국회에서 개최하는 의원 연찬회에서 4.27 재보선 참패 책임을 둘러싸고 주류와 비주류가 충돌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이날 열린 연찬회는 당의 쇄신 방안, 새 지도부의 구성안과 진로를 놓고 건설적인 논의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하지만 결국 계파 갈등이 불거

    2011-05-02 오창균 기자
  • 이대통령 "복지 사각지대 방치 국민 보살펴 줘야"

    이명박 대통령은 2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집중적으로 파악해 국가가 보살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사회에는 거주지 불분명 등으로 기초생활수급자에도 해당되지 않아 복지의 사각지

    2011-05-02 선종구 기자
  • 유시민 "참여당 진로, 당원들이 논의해 결정"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는 2일 "내년 총선ㆍ대선 이후를 포함한 당 진로는 앞으로 당원들이 함께 논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대표는 이날 마포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가 어떤 길을 선택할지는 당대표가 아닌 당원이 선택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2011-05-02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