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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원내대표 경선 내달 6일로 연기

4.27 재보선 후폭풍..."당 쇄신이 먼저"

입력 2011-04-29 10:38 | 수정 2011-04-29 10:48

한나라당이 원내대표 경선을 내달 2일에서 6일로 연기했다. 4.27 재보궐 선거 패배에 따른 당 쇄신이 우선이라는데 의원들이 의견을 일치한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은 29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오는 2일 재보선 참패에 따른 당 쇄신 문제에 대해 연찬회를 가진 뒤, 4일 후인 6일 원내대표 경선을 실시키로 결정했다.

정옥임 원내대변인은 “연기를 한다는 것은 이번 재보선 패배 원인을 분명히 분석하고 반성하는 의미에서 일련의 과정을 거친 뒤 새로운 원내 사령탑을 뽑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날 의총에서는 예상보다 출석률이 저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변인은 “한 때 100명이 안되는 의원들만 모여 ‘한나라당 맞느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내달 2일 열릴 연찬회에서는 재보선 이후 당의 활로 모색과 내년 총선, 대선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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