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원법 법사위 통과…학원비 전면 공개
학원비 공개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학원법이 2년 만에 빛을 보게 됐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8일 오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학원법)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학원법은 29일이나 30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된다.학원법은 2008년
2011-06-28 오창균 기자 -
‘네거티브’ 홍준표-원희룡, 연일 ‘으르릉’
한나라당의 1인자를 가리는 7.4 전당대회를 앞두고 유력 후보인 홍준표-원희룡 의원간의 네거티브 공세가 격화되고 있다.홍준표 후보는 원희룡 후보의 지지세력인 친이(親李)계를 겨냥해 “특정 계파가 공작정치를 펴고 있다”며 압박을 가하고 있다.반면 원희룡 후보는 “홍 후보
2011-06-28 오창균 기자 -
MB "기초의회 정당 공천 불필요"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지방의회 출범 20주년을 맞아 전국 기초단체인 시-군-구 의회 의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는 전국 시-군-구 의회 의장협의회 이상구 회장(경북 포항시의회 의장)을 포함해 기초의회의장 228명이 참석했다.이 대통령은 "지방
2011-06-28 선종구 기자 -
민주, ‘박근혜 복지법’ 막기 위해 견제구 던지나?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지난해 말 독자적으로 제시한 ‘사회보장기본법 전부개정안’을 놓고 해당 상임위인 복지위에서 미묘한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주승용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 12명이 최근 ‘사회보장기본법 일부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것.주 의원은 28일 개정안 제
2011-06-28 오창균 기자 -
與 당권주자들, 일제히 재벌총수 ‘질타’
한나라당 7.4 전당대회에 출마한 7명의 당 대표 후보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새로운 한나라’ 주최 토론회에 참석, 대기업의 행태를 한목소리로 질타했다.나아가 대기업 총수들의 국회 출석과 함께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대기업의 역할을 촉구했다.홍준표 후보는 “합리
2011-06-28 오창균 기자 -
[D-6 한나라 全大] ‘홍준표·원희룡·나경원’ 혼전
한나라당 7.4 전당대회가 불과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뚜렷한 1위 주자 없이 홍준표-원희룡-나경원 후보가 치열한 혼전을 벌이고 있다.특히 일반 국민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여론조사가 전체 투표의 30%를 차지하는 만큼, 여론조사를 겨냥한
2011-06-28 오창균 기자 -
손학규 "한일 미래지향적 관계로 발전해야"
[도쿄=최유경기자] "작년 8월 간 나오토(菅直人) 총리의 과거사 발언은 1998년 10월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총리가 발표한 공동 선언 이후 가장 진전되고 진정성 있는 내용이었다."일본 방문 이틀째를 맞은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28일 오전 센고쿠
2011-06-28 도쿄=최유경 기자 -
김진표 “추경 2조~3조원이라도 편성해야”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28일 “민주당이 그동안 6조원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요구해왔지만, 재원이 부족하다면 최소 2조∼3조원만 편성해도 국민 걱정을 덜 수 있다”고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는 여야정 협의체를 통해 전향적으로 (추경 편성을) 검
2011-06-28 오창균 기자 -
황우여 “영수회담 공동노력, 높이 평가”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28일 영수회담과 관련, “대통령과 야당대표가 만나 민생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공동 노력을 모색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황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열린 회담에서 일자리 문제, 가계부
2011-06-28 오창균 기자 -
<415> 1.4 후퇴
13장 6.25 (24)통일의 기회는 무산되었다. 중공군의 남침으로 1950년 12월 5일, 수복한지 한 달반 만에 평양을 빼앗긴 것이다. 1951년에 들어선 1월 1일, 중국군이 38선 이남으로 진격했고 나는 또다시 1월 4일, 서울을 떠나야만 했다.나중에 들은 정보
2011-06-28 -
손학규 “3년 만에 만났는데 다 공감하면…”
[도쿄=최유경 기자]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지난 27일 이명박 대통령과의 영수회담과 관련해 ‘성과가 없었다’는 당 안팎의 비판에 대해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3년 만에 만났다. 모든 의제에 대해 공감한다면 내가 여당 대표지 야당 대표겠느냐”고 밝혔다. 일본을 방문 중
2011-06-28 도쿄=최유경 기자 -
MB "대학구조조정시 재학생 불이익 없어야"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다음달 1일 한-EU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앞두고 “(우리 나라가)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기업들에게 자료제공과 교육 등을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중소기업들이 한-EU FTA 내
2011-06-28 선종구 기자 -
이상득 “나를 全大에 끌어들이지 말라”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한나라당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사진)은 28일 “나는 이번 7.4 전당대회에서 끝까지 중립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연합뉴스와 한 통화에서 “최근 나를 둘러싸고 이러쿵저러쿵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외국에라도 나가고 싶은 심정”이라며
2011-06-28 오창균 기자 -
꿈을 잃은 국민
꿈을 잃은 국민이 되어 옛날에 유행한 이런 노래가 있었습니다. “이 풍진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소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니 이 아니 족한가.” 한 시대의 가치는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어떤 소망을, 어떤 꿈을 가지고 사느냐”로 평가될 수밖에 없습니다.
2011-06-28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
당정청, 심야 회동으로 영수회담 후속조치
오랜만에 영수회담인 만큼 정부의 반응은 빨랐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과 손학규 민주당 대표 간의 이견 차가 컸던 만큼 이를 반영하는 정부의 피드백은 사뭇 비장한 모습이다.당·정·청은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만나 영수회담에서 논의됐던 가계부채, 저축은행 부실, 일자
2011-06-27 안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