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숙원, 한은법 개정 6월처리 무산

    한국은행의 금융회사 감시 기능을 강화하는 한은법 개정안이 이번 6월 임시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한은법 개정안은 30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었으나 법 개정에 반대해 온 국회 정무위원회의 반발로 8월 임시국회로 처리가 미뤄졌다.한은법 개정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한

    2011-06-30 오창균 기자
  • 박근혜, 정몽준공세에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 된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30일 정몽준 전 대표가 전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자신에 대해 비판한데 대해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 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본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인터뷰에서 말한 것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것이다. 그걸 가

    2011-06-30 최유경 기자
  • 당정, 대기업 일감몰아주기 변칙거래에 ‘과세’

    한나라당과 정부는 대기업들이 계열사에 무분별하게 일감을 몰아주는 것에 대해 상속·증여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대기업이 비상장 계열사에 일감을 몰아줘 주식가치를 끌어올리는 편법으로 부(富)를 대물림하는 관행에 강력히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이다.한나라당과 정부는

    2011-06-30 오창균 기자
  • 조용환 후보자, 임명동의안 무산…“8월로 넘어가”

    6월 국회의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이 무산됐다. 민주당은 30일 오후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고 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보고서를 채택하려고 했으나 한나라당 의원들이 모두 불참하면서 회의를 열지 못했다.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

    2011-06-30 최유경 기자
  • KBS “민주당 대표실 도청 안했다” 첫 입장 표명

    KBS는 30일 민주당 당 대표실 도청 의혹에 대해 “도청 행위를 한 적 없다”고 밝혔다.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의 이른바 ‘녹취록’ 제공자로 의혹 받은데 대한 첫 입장표명이다. KBS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이 주장하는 식의 도청행위를 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2011-06-30 최유경 기자
  • ‘검-경 수사권 조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을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국회는 30일 본회의를 열어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가결 처리했다.개정안은 찬반토론 끝에 표결에 부쳐져 재석의원 200명 중 찬성 175명, 반대 10명, 기권 15명으로 통과됐다이날 통

    2011-06-30 오창균 기자
  • 민주당, 한선교 의원 고발키로…“점거 해제”

    민주당은 30일 긴급 의원총회를 갖고 민주당 대표실 도청의혹 관련, 녹취록을 공개한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을 고발키로 결정했다. 6월 임시국회 내 한나라당의 KBS 수신료 인상안 강행처리가 물리적으로 어려워졌다는 판단에 따라 이날 오후 2시를 기점으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

    2011-06-30 최유경 기자
  • 한나라 상임전국위, 현행 ‘全大 룰’ 적용

    한나라당은 30일 현재 적용되고 있는 당헌 개정안을 그대로 전국위원회에 상정키로 했다.한나라당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재석위원 40명 중 35명 찬성, 반대 3명, 기권 2명으로 이같이 의결했다.이에 따라 오는 2일 전국위에서는 ‘선거인단 21만여

    2011-06-30 오창균 기자
  • '김정일리아' 하이킨 감독

    "北수용소서 노예로 태어나 자라는 아이들에 충격"

    "北수용소서 노예로 태어나 자라는 아이들에 충격"     ['김정일리아' 하이킨 감독] "탈북자들 목소리 그대로 전달하고파" 목용재(데일리NK)      단정한 차림의 북한 여성 경찰이 교통지휘봉을 든 채 '춤'을 추기 시작한다. 지휘봉을 허공에 휘저으며 온 몸을 격렬

    2011-06-30 목용재 데일리NK 기자
  • 변호사 오세훈 vs 법대교수 곽노현, 법싸움 한다

    “세금급식 주민투표 과연 성사될까?”전면이냐 선별이냐를 두고 서울시가 진행 중인 세금급식 주민투표가 큰 고비를 맞았다.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주민투표의 주체는 서울시장이 아닌 서울시교육감이라고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세금급식 주민투표 청구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아닌 자신에

    2011-06-30 양원석-안종현 기자
  • 홍준표-원희룡, 그칠 줄 모르는 ‘신경전’

    더 이상 ‘네거티브’ 공세를 펼치지 않겠다던 홍준표-원희룡 후보의 날선 공방이 그칠 기미가 없다.   한나라당 7.4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두 후보는 29일 각각 “상대방의 공세에 더 이상 대응(대꾸)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하루는 양측의 공세가 좀 잠잠한 듯

    2011-06-30 오창균 기자
  • 김진표 "한선교에 법적 대응" 고발 검토

    민주당은 최근 불거진 민주당 대표실 도청의혹을 두고 ‘녹취록’을 공개한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에 이르면 30일 법적조치를 취할 전망이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한 의원이 오늘 정오까지 입수 경위를 밝히지 않으면 법적, 정치적 책임을

    2011-06-30 최유경 기자
  • 전세계 157개 공관에서 ‘재외국민 모의선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제 2차 재외국민 모의선거를 전세계 157개 공관에서 일제히 실시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이번 선거는 각국 현지 시간에 맞춰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모의 선거는 내년도 처음으로 재외국민 선거

    2011-06-30 최유경 기자
  • MB "검찰에 대한 시민 요구 다양해지고 기준 높아져"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검찰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다양해지고 요구의 기준 역시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4차 유엔 세계검찰총장회의 축사에서 “대한민국 검찰은 법의 공정한 집행을 통해 한국의 빠른 경제성장 과정의

    2011-06-30 선종구 기자
  • 여야, 한미 FTA 등 8월 임시국회 사실상 합의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비롯해 대학 등록금 부담완화 후속법안 등을 중점으로 한 8월 임시국회 소집에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명규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30일 “올해 정기국회를 시한 내에 끝내려면 8월 임시국회를 소집해야 한다”고 연

    2011-06-30 최유경 기자